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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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amina Tarou Nekusuto
(すたみな太郎NEXT)
불고기 뷔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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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はお肉は4種類、唐揚げ、肉じゃが、大根おろし、サラダ、パイナップル、ケーキ、ホットコーヒ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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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ラミとカル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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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ロース味噌漬け？、炭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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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代わりはカルビ、焼きにんにく、大根おろし追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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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ルビは大根おろしを包んで食べると脂身を感じずサッパリ食べ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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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本豚バラ、炭鶏、イカ、塩ラー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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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ーキお代わり、自分で作るクレープ(ソフトクリーム、ホイップ、ミックスフルーツゼリー、ストロベリーソース)、アイス(バニラ、コーヒー&クッキー、ストロベリー)、チョコファウンテン、牛鍋が出てきて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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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ストはさっき取ってきたプリンにバニラアイス、塩キャラメルカップケーキ、ストロベリーロール？アイス(マンゴー、巨峰、チョコミント、紅茶)、ホットコーヒー
自分で作る揚げたてドーナツ♪
久しぶりにすたみな太郎で食べ放題～♪
会社の帰りに所用で難波に出てついでに
どこかで晩ごはんをと思いついたのが
12日から黒毛牛のステーキがディナー
限定であったのを思いだし久しぶり伺う事に
店には18時過ぎに到着
すぐに案内されました。
90分コース(2,400円税別)と
120分コース(2,600円税別)があり
120分コース10%割引のクーポンを持って
いたので200円しか差がなかったのでクーポン
利用120分コースで
早速、お肉を…
あれ？黒毛牛のステーキは…ない？
店員さんに聞いてもないとの事
…？？
ディナー限定でディナーの時間は始まった
とこなのに？
日を間違えたのかと、ホームページで確認
しましたが、やはり今日からのはず
でも結局、滞在中に出る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ないならわざわざディナーで伺う事も
なかったのに…
全種類は食べれないのでランチの方がお得
目的の物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期間限定の
チーズソースがあったのでそれを堪能する事に
焼いたお肉につけたり、唐揚げにつけたり
オムライス、カレーにかけたりとこれはよかった！
そして今回のヒットは自分で作るドーナツ
フライヤーのそばにドーナツ生地が入った
ドーナツメーカーが置いてあり、そちらを油の上で
押して生地を絞り出し3、4分ほど揚げ、
側にある粉糖やチョコスプレーでデコレーション
するだけの物なのですが、食べてびっくり！
揚げたドーナツに粉糖をまぶしただけですが
出来たて熱々で表面さくさく中ふんわりで
油感もなく美味しい！！
ミスドのドーナツともドーナツ屋さんのも
と違う素朴な感じで、ケーキドーナツでもなく
イーストドーナツでもなく中間ぐらいな食感
ドーナツってこんなにおいしかったっけ？って
思うくらい。
お腹に余裕があったらもっと食べたかったけど…
焼肉は大根おろしたっぷりのポン酢で頂き、
サラダ、唐揚げ、カレー、お寿司、筑前煮、
オムライス、スープ、アイス、ソフトクリーム、
ケーキ、クレープ、ヨーグルト、ドーナツなど
帰る頃にはお腹パンパンはち切れそうで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tamina Tarou Nekusuto（Sutamina Tarou Nekusuto）
|
|---|---|
| 장르 | 바이킹(뷔페)、야키니쿠、스시(초밥) |
|
06-6213-2941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西心斎橋2-5-9 ドン・キホーテ道頓堀御堂筋店 9F |
| 교통수단 |
지하철 각선 「난바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오사카난바 역에서 24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2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전일：전석 금연 |
| 주차장 |
불가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9.16 |
| 비고 |
이용 가능한 신용 카드 등, 자세한 것은 이쪽 http://edo-ichi.jp/stamina/shop_search/ |
| 가게 홍보 |
긴급 사태 선언에 따른 영업 자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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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 분이라도 가기 쉽기 때문에 점심에 들었습니다 평일의 14시 반경, 점내는 5, 6조정으로 기다리지 않고 순조롭게 안내되었습니다 점심 띠로부터의 손님이 지금 돌아왔을 것입니까 우카, 정리가 끝나지 않았다 좌석이 다수 점심은 불고기 시까지 90분 2,178엔(부가세 포함)→2,070엔(부가세 포함) 핫 페퍼의 5% 할인 쿠폰 이용 돼지(미소 절임, 장미, 로스?), 닭(가죽, 숯가리, 매운맛), 호르몬? 두 종류, 햄버거, 볼로니아 소시지? 소시지, 구운 야채 그 외 스시 (초밥) (주문제), 반찬계 스파게티, 야키소바, 라면, 카레, 수프, 샐러드, 과일(통조림 파인애플,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가나) 무스 소금 카라멜 컵 케이크, 초코 케이크 딸기 롤, 베리 코코아 케이크) 코코아 와플, 쁘띠 슈, 푸딩 안인 두부, 믹스 행인두부 젤리, 초코 소프트 아이스크림 크레이프, 아이스크림 10 종류 (바닐라, 커피 & 쿠키, 말차 (초콜릿, 딸기, 초코민트, 블루 하와이, 거봉, 망고, 홍차) 등 손님이 적었기 때문인가 보충 늦은 크레이프를 굽는 핫 플레이트는 누군가가 김치를 구운 것인가? 더러워진 채로 가게의 사람은 거기 있었지만 눈에 띄는 것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구울 때는 더러움은 잡히고 있었지만) 맛을 요구하지 않는다(우선은 없다)라면 합리적으로 혼자서 부드럽게 가기 쉽다 , 식사도 할 수 있고 디저트도 있으므로 나름대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대접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