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Nihonshu To Robatayaki Fujino En
(日本酒と炉端焼き 藤の猿)-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気配りが出来る良いお店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て初めての訪問、日本酒大好きのお連れ様を連れて。
早速ビール注文！
キンキンに冷えたジョッキが生ビールを余計美味しくさせる！
突き出しも３種類ちゃんと調理してくれてるのが分かるお酒の当てに最高！
ブリもサラッとした脂が美味しく私の大好きな腹の部分も入れてくれてあり、ありがたい〜！
ホッケも身が柔らかくホワホワッ！美味しい！
穴子がネギたっぷりまみれで穴子のしっかりした柔らかい身もネギのシャキシャキ感とマッチ！
丸ごと玉ねぎも甘ーい！美味しい！
グルメなお連れ様は美味しい料理にお酒を色々頼み凄く気に入ってくれたみたいです。
接客といい、色々と気遣いが嬉しい店主に
本当に、気持ちよく気分良く時間過ごせ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honshu To Robatayaki Fujino En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로바타야키 |
| 예약・문의하기 |
06-6710-988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日本橋2-6-16 |
| 교통수단 |
지하철 니혼바시역에서 남쪽으로 도보 5분 난카이 남바역에서 동쪽으로 도보 5분 긴테쓰닛폰바시 역에서 27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12000301634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付きだし（ﾁｬｰｼﾞ料)55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8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2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오픈일 |
2016.10.12 |
| 가게 홍보 |
【저희 가게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께】
17시 이후 전화로의 대응은 할 수 없습니다. 향수, 유연제의 향기가 힘든 분은 거절합니다 만취, 시끄러운 분은 거절합니다 지불은 현금만입니다 당일 취소는 취소료를 받습니다 당일의 시간 변경, 인원수 변경은 대응할 수 없습니다 단체는 거절합니다 4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는 경우 좌석은 준비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그 때의 캔슬에서도 캔슬료를 받습니다 |
去年末から3回寄せてもらってお店です。
本当に美味しい物が食べたい友達はここに連れてきます☺️
いつものように突き出し3種類がどれも美味しく
ビールが進みます。
次にここのポテトサラダが本当に美味しくて行くたびに頼んでしまうと言う最高のポテトサラダ。
塩加減がよくじゃがいもを主役としてコリコリとたまに感じるアクセントも最高です。
鯖塩焼きも油が乗ってめちゃくちゃ大きくて食べこだえがりあり、塩加減もちょうどでお酒のアテに最高！
シンプルに椎茸を焼いて食べると言うシンプルな料理ですが、大きくて身もプリプリで素材が美味しいとここまで満足できるのかとおもってしまいましたか、
大根の唐揚げもあっさり炊いた大根に薄く衣をつけてあっさり食べれます。
最後に手羽先の西京焼き！一口食べると骨もなく身も大きく中まで味が染みてて本当にこれもお酒のアテに最高です。
このお店に来ると、最後まで噛み締めて味わいたくなる料理ばかりで
又美味しい食べ物が好きな友達と一緒に寄せていただき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