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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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he Original Pancak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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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팬케이크、햄버거、카페 |
06-6649-7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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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大阪府大阪市浪速区難波中2-10-70 なんばパークス 6F |
교통수단 |
난바 파크스 6층 남쪽 난바 역에서 29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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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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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
좌석 수 |
49 Seats ( 그 밖에 테라스석 1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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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난바 파크스에서 5,000개 이상의 이용으로 2시간 무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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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3.17 |
가게 홍보 |
간사이 유일! ! 미국 본토나 하와이에서 대인기의 팬케이크 난바 파크스에 드디어 등장!
1953년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레하이엣과 엘마 휴니크의 두 요리사가 창업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천은 물론, 시럽등도 바뀌는 일이 없는 오리지날 레시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수고와 시간을 아끼지 않고, 푹신푹신 쫄깃쫄깃한 식감의 더치 베이비나 팬케이크는, 미국 전역에서 많은 손님에게 사랑받아, 팬케이크 외, 와플, 계란 요 |
ジャーマン生地のパンケーキ、ダッチベイビーが食べられると聞き、
吉祥寺店へ行ってからもう何年も経っています。
今回、大阪の彼氏が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
行ってみたいというのでランチタイムに一緒に訪問。
なんばパークスの6Fで大きな窓から自然光が入り明るい店内です。
関西では唯一ここだけの店舗なんですね。
彼はシュリンプとサーモンのダッチベイビー。
私は朝食をしっかり食べていたのであまりヘビィではないメニューで
パンケーキとエッグベネディクトのワンプレート。
それからジンジャーエールとサラダも。
シュリンプとサーモンのダッチベイビーは見た目サラダのよう。
ダッチベイビーの窪みの中に、サーモン、エビ、アボカドなどお野菜が
色とりどりに入っていました。
パンケーキがちょっと甘いので、食事なのかスイーツなのかどっちなんだろ?
というのが彼の感想。
エッグベネディクトはいまいちでした。
サラベスに比べてしまうともうちょい頑張って!という感じ。
パンケーキはフツーに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ラダはブロッコリーがゴロゴロ入っており
2人でシェアするには十分な量でした。
彼は1人では入店しにくいお店だったようで、
2人で入店できて良かったようです。
女性客が多いお店ですからね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