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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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njutei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65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1-21 |
| 교통수단 |
니혼바시역에서 도보 5분 난바역에서 도보 12분 나가호리바시역에서 10분 닛폰바시 역에서 32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81060490114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 Seats （ 카운터: 5석, 개인실: 1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완전 개인실에서 안내하겠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개인실 카운터 모두 흡연 가능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입점하실 수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8.1 |
| 전화번호 |
06-4400-4989 |
久しぶりに会う友人との食事で利用しました。
まずはビールとキムチの盛り合わせで乾杯。
山芋、大根、きゅうり、白菜
自家製キムチとのことで優しいお味です。
箸をすすめながらお店の方にオススメを尋ねると、
ユッケと焼しゃぶかオススメとのこと。
まずはユッケから。
生卵と甘辛いたれに付けていただきます。
盛り付けも予想していたのとは違ってお上品です。
イチボの部位らしく予想以上に美味しかったので、他のお刺身も頼んでみることに。
生センマイは真っ白な綺麗なセンマイイ。
綺麗に掃除をすると白いセンマイになるそうで、手間暇かけられいて感動しました。
こちらは甘辛い酢味噌でいただきます。
続いてハツ刺（心臓） 薬味は青森県ニンニクとショウガの二種でしが
私は口に入れたときに少しピリッとするニンニクが好みです。
たん刺身はすりたてワサビと醤油で。
こちらは裏メニューで、私たちが生ものを続けていただくのをみて提供してくださいました。
食べたいときはお店の方に聞くといいそうです。
お刺身を堪能した後は焼肉へ移ります。
やっぱ牛タンですよね！
厚切りと薄切りと選べて、私たちは厚切りにしました。
薄切りも美味しいけど、厚切りのほうが食べ応えがあります。
そしてもう一つのオススメの焼しゃぶ。
長崎和牛 サーロイン A5ランクのメス牛さんのみだそうで
さっと両面に火を通しておろしポンズでいただきました。
脂が甘く柔らかくてとろけましたよ。
拍車がかかるようにホルモン。
ハラミ、ランプはあらいタレで。
ミノは裏表30秒！とお店の方に教えていただき
ツラミはよく焼いたら良いよとのこと。
まさにカウンター席の醍醐味です。
〆は盛岡冷麺。
スダチがメインだそうですが、時期でないときは国産の柚子とレモンを使用しているそうです。
果物やらキムチやら、何も入っていないシンプルな冷麺だったのであっさりしていてサラッといただけました。
沢山いただいてお腹はいっぱいなのに、全く胸やけはありません。
どれも店主さん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るお料理でした。
グルメな友人に教えていただいたのがきっかけですが
お肉のお味もお店の方とのオススメお肉の会話も楽しめて美味しいく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