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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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ya Ichigo Ichie Ue Hommachi Ten
(鶏屋 いちごいちえ 上本町店)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riya Ichigo Ichie Ue Hommachi Ten（Toriya Ichigo Ichie Ue Hommachi Ten）
|
|---|---|
| 장르 | 야키토리、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066-9712-71431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何なりとご相談ください |
| 주소 |
大阪府大阪市天王寺区上本町6-4-23 |
| 교통수단 |
긴테쓰선 오사카 우에혼마치역에서 도보 1분 지하철 센니치마에선 다니마치 9초메역에서 도보 3분 오사카우에혼마치 역에서 14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Diners、AMEX）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4 Seats （ [1층]카운터 6석, 4인석×1, 8인석×1(다다미) [2층] 2인석×1, 4인석×3, VIP석 12명석×1 (9분 이상으로 전세 OK)）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반 개인실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 오픈일 |
2007.6.18 |
| 전화번호 |
06-6773-8151 |
| 가게 홍보 |
우에혼마치역 도보 1분☆신가부키자 바로의 닭 요리 전문점☆침착한 공간이 GOOD입니다♪
분위기 발군으로 접대나 각종 연회에도◎카운터석과 가마쿠라풍 개인실 이외는 파고다타스의 자리이므로, 느긋하게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2F에는 VIP 개인실이 있어 12분까지 착석 OK. 전세도 가능합니다. 자랑의 닭 요리는 신선한 브랜드 닭을 사용. 그 중에서도 '쓰쿠네'는 햄버거 같은 빅 사이즈! 꼬치구이 ·볶은 구이와 늘어선 인기 메뉴입니다. 응축된 맛 |
0066-9712-714315
食べログで「絶品つくね！」の口コミに惹かれていってみました。
1人1皿の「つくね（卵黄）」を注文。
大きな期待とともに一口。
「ん？」
感動なし。
ふわふわなのはわかるけど、
ふわふわを極めようとして
長いもの量が多すぎ。残念。
１皿２個のつくね、１個食べたあたりで
卵黄につけると気分悪くなってきました。
たれは美味しかったけど。
連れも１個いらないというので、
無理して食べました。
すみません。悪口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一番期待のつくねだったので・・・。
期待した分を差し引いてももう頼まないと思います。
ごめんなさい。
でも！！
手羽の唐揚、串焼き、刺身を頼みましたが、
美味しかったです。
唐揚はちょっと感動でした。
カリッとジュワッとすごくうまく揚がってました。
次回は唐揚を1人１皿頼みます！
串焼きも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単に焼くだけではこうはならないだろうな、という
調理されてる方の腕というかセンスのようなものを
感じました。
あと、梅酒の種類がいっぱいあって
美味しい梅酒に出会えました。
料理が出てくるのがちょっと遅いと感じました。
梅酒１杯飲み終わるころようやく１品目がきた感じです。
なので、酔いがまわってご飯ものが食べれなかったです。
気になるものがいっぱいあったのに。
美味しい串をつまみながら、お酒を楽しむお店ですね。
つくねは私たちには合わなかったけど、
また来たい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