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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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uchi Kohi Ten
(たかうち珈琲店)-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akauchi Kohi Ten
|
|---|---|
| 장르 | 카페、피자、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6-6320-221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ディナータイムのみ受け付けており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東淀川区東中島1-17-18 新大阪ビル東館 １Ｆ |
| 교통수단 |
JR 신오사카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분 2021/11/1부터 디너 시작했습니다! 17:00부터 카페에서 양 반찬 이자카야 (선술집)으로 바뀝니다. 야호는 "toto BAR(토토바루)"입니다. 와인을 중심으로 술에 맞는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두와 와이와 마시고, 가끔은 혼자 한가로이. 훌쩍 돌아가기에 한잔도(^^) ※디너 타임은 카페의 메뉴 제공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월요일은 11:30-17:00 밤은 휴가입니다. 신오사카 역에서 31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맞은편에 타임즈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전석 흡연 가능합니다. 밤에는 어린이 동반은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비고 |
※디너 타임에서는 커피 등, 카페 메뉴의 제공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용카드의 이용은 디너타임만 가능합니다. ※예약은 저녁 접수하고 있습니다. (전화 예약) |
| 가게 홍보 |
36년 계속 사랑받는 다방 진화를 이뤘다
신오사카에 조용히 자리 잡은 다방. 마스터 엄선된 커피를 계속 제공해 36년(2022/7/08 현재), 주방을 개장해 작년에 만을 갖고 리뉴얼 오픈! 카페 영업이 끝나면 와인바루로 변모를 이룹니다. 차분한 점내에서 낮에는 맛있는 커피, 밤에는 맛있는 술과 요리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겠습니까. |
手打ちらあめん「やす田」の店から外へ出ると、道を挟んだ斜めくらいの場所に、近代的な山小屋風の良い雰囲気の喫茶店を見つけました…炭火焙煎たかうち珈琲店。
午後から心肺蘇生法の講習会がすぐ近くのビル内で開催されるので、それまでひと息…コーヒーをいただきたいので寄りますか。
店内は、木の床で、益々山小屋風…棚にはレコードプレイヤー、スピーカー、壺やコーヒーミルが所狭しと飾ってあり、灯油ストーブが入り口近くにあります。頭の光るマスターが、カウンターの客席の後ろで何か音楽をかけようとしてますね。奥様とお二人？こういう雰囲気のお店、昭和後期によく見かけましたね。
サントスニブラ＠430円にします。曲目は分からないけど、クラシックの弦楽器のみの…アンサンブルの四重奏がかかりました…壁にLPも多く並んでプレイヤーもあるけど、この均質な音はCDですかね。深みのある演奏、日本人でこんな上手な演奏家いましたっけ？
「灰皿お使いでしたか？」「いえ」北海道では、喫煙出来る喫茶店が都心部では随分減りましたね。私はタバコを吸わないけど、受動喫煙歴は長いし愛煙家の気持ちは分かります…患者さんの本音を聞くため、昔から喫煙所に行って話すことが多いですし。
3〜4分ほどで、コーヒーが出てきました。あら、ウェッジウッドの緑のランボーンのカップとソーサー…それこそ昔懐かしい。青のカーゾンも、当時はよく見ましたね。
ほぉ、フレッシュな焙煎…ちゃんと香りが立っています。味は…苦味もあり、ちょっとこの豆には若干焼き過ぎな感じがしますが、そのためにかえってバナナパウンドケーキのような仕上がり。計算されているなら、これでも悪くない。
テーブルに砂糖ポットが置かれています。ドシッとした本物のシルバーウェアですね…ピカピカに磨き上げられてます。本当に古き良き時代の品々。
気になったので、マスターに音楽のことを尋ねました…やはり今日はCDとのこと。時間のゆとりがある時だけ、LPもかけるようです。しかも、四重奏はヨーロッパのどこか…最近はEUとか全体的に言うので、生まれだの出身だの卒業だの、よく分からない彼方此方のメンバー構成だと。いえいえ、それぞれの演奏者は知らなくても良いです。
息子の嫁が北海道出身で、時々皆さんで北海道にいらっしゃることもあるそうです。
すっかりリラックス出来ました。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