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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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コールを良い状態で飲める居酒屋さん
大阪市淀川区にある「今日しかない本店」さんに夕食をとるために相方と次男の3人でおじゃましてきました。
地下鉄御堂筋線「東三国」駅北側出口から徒歩1分の立地です。
何度か利用したことはありますが、初レビューとなります。
訪問前に電話にて席をおさえてもらいGWの夜7時過ぎに訪問。
つめれば6人座れる個室座敷への案内。
我々夫婦と小2の次男にはじゅうぶん過ぎるほどゆったりしたスペースでした。
頼んだオーダーは
お造り3種盛り
揚げ出し豆腐
なんこつ唐揚
揚げ牛蒡とすくい豆腐のサラダ
つくねタレ
ささみ梅しそ焼き
ポテモチ
キュウリ巻き
ヒラメホネせんべい
生ビール4杯
フリージングハイボール1杯
酎ハイカルピス2杯
フリージングハイボール1杯
ジンジャエール1杯
オレンジジュース1杯
です。
生中ビール(一番搾り)はキンキンに冷えたグラスで、良い状態での提供です。
しかも1杯350円と良心的なお値段です。
通常350円のフリージングハイボール(氷点下のハイボール)もこの日は250円での提供です。
この日頼んだ料理の中で一番単価が高いものでも、お造り3種盛り980円と全体的にお安い設定です。
料理のお味は、なんこつ唐揚が甘すぎて失敗したと感じたものの、その他は普通の居酒屋レベルで悪くはありません。
食べログクーポン10%オフを使って、合計8000円弱。
ゆったりとしたスペースで色々な種類を食べ飲みしたわりにはなかなかお安かったと思います。
スタッフもこれといったことはないのですが、全体的に気持ち良い接客でした。
悪くはないお店ですので、今後も利用させ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
점포명 |
Kyou Shika Nai(Kyou Shika 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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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해물、이자카야、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50-5600-026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大阪府大阪市淀川区東三国2-37-9 |
교통수단 |
지하철 미도스지선 히가시미쿠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히가시미쿠니 역에서 18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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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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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付き出し¥350 |
좌석 수 |
48 Seats ( 카운터석, 테이블석, 반개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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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야외에 간이 흡연 소유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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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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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22.12.26 |
전화번호 |
06-6396-8008 |
오사카시 요도가와구에 있는 「오늘 밖에 없다 본점」씨를 저녁 식사 이용. 약 7년 만에 리뉴얼 후에는 첫 방문이 됩니다. 오사카 메트로 「히가시 미쿠니 역」북 개찰구에서 수구에 위치합니다. 평일 밤 19:00에 가내와 2명이 입점. 카운터석・테이블석・반개인실에서 좌석수는 50석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반 개인실에서 식사 & 술을 받습니다. 이번 주문은 하기 합계 6,292엔. T포인트 이용으로 5,072엔의 회계가 됩니다. ※아래와 같이는 세금 별도 가격입니다 ・통통 300엔×2 ・생중 500엔×2 ・레몬 사워 400엔 ・라임 사워 400엔 ・ 닭 날개 150엔×2 ・하모유인 980엔 ・나가모 사쿠사쿠야키 380엔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 880엔 ・ 오이권 300엔 ・철화권 480엔 요리는 전체적으로 보통으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가게는 청결감이 높고 깨끗하고, 접객이나 제공 스피드도 잘 느낍니다. 손님 수가 적은 것이 상당히 신기하게 느껴집니다만, 반대로 목적한 가게라고도 생각합니다. 또, 이용시켜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좋은 가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