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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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ikutaya Beikoku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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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주먹밥、도시락 |
06-6838-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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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大阪府大阪市淀川区西中島5-16-1 JR東海新大阪駅 3F |
교통수단 |
JR新大阪駅3F新幹線改札外すぐ 신오사카 역에서 2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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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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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개별룸 |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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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휠체어 입점 가능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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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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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コンビニのようにガツンと旨味がある訳ではなく、だからと言って物足りない訳でもありません。
米屋のおにぎり屋と名乗るからにはお米のセレクトはもちろん、その作り方にもこだわっています。 |
めちゃくちゃ急いでいたので塩結び一個
とにかく白いお米が好きな私なのですが。
炊き加減などお米の好みは様々
なので、どうしても食べたかった塩結び
パッケージは可愛いです。
食べてみると私的には好みの感じとは少し違いました。
が、551のシウマイと食べるには相性合ってました。
なんだろ?
白米がとにかく好きですが、
こちらに関しては
白米そのまま
より、具があった方がいい感じなのかしら?
今度は具入りで食べて見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