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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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
- 가격대：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HE BAR Shin Osaka（THE BAR Shin Osaka）
|
|---|---|
| 종류 | 이탈리안、다이닝 바、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890-050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점심 시간 예약은 거절하겠습니다. |
| 주소 |
大阪府大阪市淀川区西宮原1-8-33 日宝新大阪第2ビル 1F |
| 교통수단 |
지하철 미도스지선 신오사카역 4번 출구 도보 5분 신오사카 역에서 63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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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5,000～￥5,999 ￥1,000～￥1,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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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 서비스료 / 차치 |
안쪽의 흡연 플로어만(한 분 400엔)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카운터(4석) 테이블(4명석×4, 3명석×2) 개인실(4명석, 6명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저희 가게 안쪽에 있는 2조 넣는 흡연 에리어입니다. 완전 개인실이 아닙니다. (※6명 이하의 경우는 1개의 방에 2조의 손님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전세가 되지 않습니다.6명 이하에서도 안쪽의 흡연 플로어 전세도 할 수 있으므로 문의해 주세요) 개인실 충전 유(한 명당 400엔) 6명으로부터 안쪽 플로어 전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런치 타임은 전석 금연/디너 타임은 개인실만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있음) 인근에 코인 주차가 있습니다 (제휴는하고 있지 않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도 환영합니다. |
| 드레스코드 |
기본적으로는 없습니다만, 뱃놀이와 같은 복장이나, 상하 저지, 작업복. 슬리퍼 등으로의 입점은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7.15 |
| 전화번호 |
06-6350-7888 |
| 비고 |
당점은 차분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ましたが、ちょっと入りにくい雰囲気だったので躊躇していました。
出張の宿泊先のすぐ近くだったので、勇気を出して訪問。
５，６人のカウンターと奥に広いテーブル席いくつか。一人でも安心ですね。
本格イタリアンとワインのお店かな。
色々試してみたかったので、前菜盛り合わせ、パスタハーフ、肉料理を頼みました。
飲み物は、ビール、グラスワイン白。
前菜は、結構凝った感じでとてもオシャレ。ビール・ワインと本当に合いますね。
パスタは今回はお店イチオシということで、ウニソースのクリームパスタ。濃厚なソース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
肉料理は、豚ロースのグリルでこれはまあまあかな。ちょっと焼き方硬かったか。
グラスワイン800円で赤白3種類ずつのセレクション。
白のどれ飲んだか忘れましたが、安物では無い味で、香りよし、ピリピリ来ないマイルドな喉越し。お金かかってます。
こういうのを飲むと、やっぱり良いものは良いなと納得させられます。
気さくな感じのマスターとウェイターさん達。
気持ちの良い応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