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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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umaki
(うずまき)-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zumaki
|
|---|---|
| 장르 | 일본 요리、샤브샤브、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6-6390-589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당일받을 수없는 코스가 있습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주소 |
大阪府大阪市淀川区新北野1-3-4 ツリーバーサイドマンション １Ｆ |
| 교통수단 |
한큐 고베선 13역에서 도보 3분 한큐 교토선 13역에서 도보 3분 한큐 다카라즈카선 13역에서 도보 3분 구부러져, 국도 176호선을 우메다 방면으로 향하면 오른손에 있습니다. 주소 역에서 30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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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4인석×5방(연결 이용 가능) 카운터 4석 이용 시）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점심 · 어린이 우동 · 밥만 등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상담해 주십시오. 미취학아의 어린이의 식사는 반입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
| 가게 홍보 |
먹고 싶은 제철이 여기에 있다! 제철채·순어를 코스로 맛볼 수 있는 “우즈마키 13총본산”
계절마다 바뀌는 맛있는 요리는 어떻습니까? 당점에는 "코스 요리 만"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철 요리를 제일 맛있는 차례로 드세요. 인기의 코스는 “맡김 코스”… 그 내용은 내점 후의 즐거움♪점내에는 호랑이가 헤엄치는 생선이 있어, 거기서 헤엄치는 복어를 다룬 “꼭 코스”도 추천입니다! 복어를 드는 일 없이 즐길 수 있어요◎코스는, “식사만”과 |
共同購入のチケットを購入して訪店してきました。
◆てっちりの巻きコース＠4,500円
・前菜
・ふぐ皮ゆびき
・てっさ
・舟盛り
・ふぐ唐揚
・てっちり
・雑炊
・デザート
に、１ドリンク＠450円がプラスされて４，９５０円
これを、半額の２，４７５円で頂いてきました❢
お店は、海鮮居酒屋さんです。
掘りごたつの個室が並んでいて、落ち着いて食事ができます。
お店の中は、てっちりの香りが充満していて胃袋を刺激します。
前菜は、このシーズンむっちゃ美味しいあん肝を頂きました。
アテには、ピッタリですよねぇ（^^♪
ふぐ皮ゆびきって。。。コリコリした歯触りが、美味しいです。
写真のてっさが出てきた瞬間(・_・)......ン?
お皿の上が。。。ガラガラです（爆）
普通は、ビッシリとふぐの身が並んでいると思うんですが(^^ゞ
それに。。。てっさと言えば。。。ネギじゃなくて。。。
あさつき だと思うんですが(o^v^o)
この時点で、ちょっとテンションが下がりましたが。。。
舟盛りの登場でo(^◇^)oオオー!!
たっぷりと美味しいお刺身が乗っていました。
続いて、大好きなふぐ唐揚げです。
締まった身の唐揚げってむ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メインのてっちりが登場ですo(^◇^)oオオー!!
切り身が、ピク。ピク。と動いています。
水槽で泳いでいた、ふぐを捌いてくれたんですねぇ。
身が締まっていて、これまた美味しかったです。
ある意味。。。私の中で、メインの雑炊です。
鍋の白菜をちょっと残して、つくる気マンマンだったんですが。。。
無情にも。。。鍋を持って行かれました^-^; アハハ...
雑炊の入った鍋が戻ってきましたが。。。
ちょっとお汁が多すぎました。。。
自分で作りたかったなぁ～(x_x;）ｼｭﾝ
でも、この値段でふぐのフルコースを食べることができて、むっちゃ満足しました。
http://pita.jp/kansai/deals/uzumaki-ju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