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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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DINING Aimable
(ワイン&ダイニング エマブル)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WINE&DINING Aimable（WINE&DINING Aimable）
|
|---|---|
| 장르 | 바이킹(뷔페)、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6-6613-701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キャンセル料につきまして以下の通り申し受けます。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住之江区南港北1-13-65 1F |
| 교통수단 |
■오사카 시영 난코 포트 타운선 나카후토역 … 도보 약 4분 ■오사카 시영 난코 포트 타운선 트레이드 센터 마에 역 … 도보 7분 나카후토 역에서 40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各プランはすべて税サ込で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1층에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불가 호텔에 인접해 있는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부지 내 입체 주차장(30대)」을 이용해 주십시오. 2시간의 주차권을 발권하겠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8.10 |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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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홍보 |
◇・* 퀸테사 호텔 오사카 베이 1F・*◇호텔 레스토랑의 호화로운 뷔페를 만끽☆
저희 가게는, “퀸테사 호텔 오사카 베이 1F”에 있는 레스토랑 ◎다채로운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여러분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름답게 담겨진 전채나 다채로운 야채 요리. 그리고 육즙 떨어지는 육즙 고기 요리 등 ◎ 그 종류는 60 종을 넘을 정도의 충실 만입니다. 식사를 즐기는 점내는 현대적인 세련된 분위기 ◎ 모두가 느긋하 |
ﾎﾃﾙ朝食で良い感じの所はないかな?
調べていた所ｺﾁﾗのﾎﾃﾙが目につきました
朝食の時間は6時30分から10時…
場所が少し不便…
と言う事でﾗﾝﾁに変更しﾈｯﾄで前日予約
ﾈｯﾄ予約なら2900円が2000円
事前に大阪駅から無料ｼｬﾄﾙﾊﾞｽが出ている事もﾁｪｯｸ済み
30分で行くそうな
ただ本数は少ない
当日無料ｼｬﾄﾙﾊﾞｽを逃す
仕方なく地下鉄で中ふ頭へ
ｲﾝﾃｯｸｽ大阪には年に1回くらい来る以外
用事の無い中ふ頭
ﾎﾃﾙはｲﾝﾃｯｸｽの向かいにあったのね
知らなかった
ﾎﾃﾙ入って奥にﾚｽﾄﾗﾝがあります
続々とお客さんが
やはり予約組が多いのかな
ﾎﾃﾙﾊﾞｲｷﾝｸﾞの良い所は
隣のお客さんとの距離感
そしてｶﾞﾁｬｶﾞﾁｬしていない事
ｺﾁﾗのﾎﾃﾙもええ感じの幅です
着席しﾈｯﾄ予約ｻｰﾋﾞｽのﾄﾞﾘﾝｸ1杯
まぁお昼なんで烏龍茶にしましたが
見渡すと野菜が割りと多い感じ?
個人的にはそういうの好きなんでありがたいが
目の前で切ってくれるﾛｰｽﾄﾋﾞｰﾌもええ感じ
お肉を使っているのだけれど野菜との一品が多いので
ｶﾞｯﾂﾘな料理は少ない印象
ﾊﾟｽﾀやﾄﾞﾘｱも1種類だしね
ｶﾚｰもあり、お米はひとめぼれ
美味しかったです
ﾄﾞﾘﾝｸはｼﾞｭｰｽやｺｰﾋｰ紅茶
ｺｰﾋｰに入れるﾘｷｭｰﾙもあったり
他にも炭酸水が置いていて
好きなﾘｷｭｰﾙを入れてﾄﾞﾘﾝｸを作るとか
面白いですね
品数が多いか?と言われれば
野菜が多いからか多い風には見えなかったのだが
それでもお腹いっぱい
他のﾊﾞｲｷﾝｸﾞとかも
お値段2000円近くする事を考えると
ゆったり慌ただしくなく頂ける2000円は良いかと
後は足の問題ですかね
帰りも大阪駅行きｼｬﾄﾙﾊﾞｽは時間的に中途半端だったので
電車で帰る事に
ｺﾁﾗのﾎﾃﾙはUSJ利用客対象の印象なので
地元の人間は自分の足で行くしか無いかなぁ
でもお味は宜しく
近くに行く時には利用ありかなぁ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