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Printemps Coffee Shokai

오븐 콩가리 미트 스파게티 900-
차우다 빵, 디저트 추가 커피 100-
정말 오랜만의 내점 코로나 화 앞은 잘 토요일·일요일에 모닝으로 묻고 있었다. 오늘은 점심으로 내점
...

훈제 햄 & 타마고 큰 모듬 개 모닝 부가세 포함 390엔

이즈미 오츠 역 근처의 전통 다방 플랜탄에서 모닝.
딸과 둘이서 방문.

딸은 배꼽 빵 그라탕 들어간 오픈 황...

오늘은 이즈미오쓰에서 만남.
점심과 쇼핑, 차 타임.

아버지는 커피
어머니는 커피 플로트
나는 초콜릿 파르페

얼음 가득
공유하고 먹었습니다 ♪
초콜릿 파르페
...

여기, 계속 가고 싶었던 다방
이 날은 일로 이즈미 오츠에, 드디어 들렀습니다 ☆

어두운 눈의 점내, 전형적인 쇼와 레트로 카페

가게의 명물 배꼽 빵을 먹고 싶다.
...

처음 들었습니다.
③ 점심 도리아 주문
나스노 미트 스파게티
배꼽 빵
샐러드
디저트 (초코아이스) 포함
+100엔으로 핫 커피 붙였습니다. (홍차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옛날 모닝에 갔던 기억이...
역 앞의 풍경은 전혀 바뀌었지만
아직 가게는 건강했습니다.

점내는 옛날부터 다방 ☕라고
어두운 증거로 진정

이번에는 점심 식사 후 차...

아버지가 퇴원하고 처음으로 외출
아직 수술 후 상처가 아플 것 같다.
집에서 골고루도 좋지 않기 때문에
산만에 점심입니다.

오늘은 아들도 쉬고 4명
점심 메뉴 1 ~ ...

오늘 점심

나폴리탄의 도리아 세트
샐러드, 빵, 디저트
+100엔으로 아이스 커피

나폴리탄? 도리아?
어떤 것일까~
그대로입니다 웃음
파스타가 구워져 있습니다....

화요일의 13:40에 이즈미오쓰의 「플랜탄 커피 상회」에.

외관에서 매력적.
레트로 느낌이 두근두근 느낌을 긁어 서 있습니다.

「브라질 산토스(350엔)」를 주문.
...

레트로한 분위기의 전통 다방.
어두운 점내와 분들 놓인 잡화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반대로 말하면 엉망이 되어 있어, 청결감이 없습니다・・・.

보기는 약간 아우에 느...

쇼핑
휴식에 들렀다.

매우 싸다! ︎
핫커피 300엔
아이스커피 350엔
커피 플로트 550엔
티라미수 480엔
크레이프 480엔
추천은 크레이프
둘도 있고 아...

전에 혼자 갔을 때 받은 점심 할인권이 2장 있었으므로 사용하셨습니다(^^)

단지 유익한 점심이 더욱 저렴해지는 꿈 같은 할인권입니다♬

이번에는 아내를 초대했습니다. ♬...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이즈미오쓰의 플랜탄 커피 씨에게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4종류 정도 있었습니다만 헤매지 않고 하라미 불고기와 큰 고로케 정식☆

커피...

맛있다고 평판의 플랜탄에.

옛날의 희미한 다방 인데 의외로 활기찬.
노인 단골 고객 여러분으로부터 젊은 사람들까지 연령층이 폭넓다.
품수가 많아, 어느 쪽으로 할까 헤매는...

이즈미오쓰역 근처에 있는 지역으로 유명한 카페.

배꼽 팬이 붙은 세트를 주문.
파스타와 그라탕은 완성되어 뜨겁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도 쫄깃하고 건강.
1번 신경...

도리아 미트 스파게티 수프 샐러드 빵
디저트 ➕100엔으로 음료
수프 맛있는 수제감 있음
배꼽 빵 부드럽고 맛있는
점심 C를 부탁했지만 B 스파가 왔다.
지적을 하면, 스...

오시고토 전…

모닝 타임 사이에 맞았습니다~♪(´ε｀ )

↓만으로, 전회는 점심…

동경의 모닝은 이번 만나서 ♪

메뉴 숭배…

모닝메뉴 굉장히 있고…

...

딸의 학원 송영에서 이즈미 오츠는 자주 왔지만, 50년이나 하고 있는 것을 몰랐다. (난카이선의 고가 관계로 퇴각하고 있을 텐데)

그런데, 가게에 들어가면 어둡고 분위기있는 ...

45년 전 플랜탄의 처음은 훈제 햄 & 타마고 대성화 개를 주문. 항상 다른 메뉴를 부탁하지만
플랜탄 원점의 모닝을 주문.
쇼와의 맛이 났네요. 계란을 2개 추가.
여기는 j...

다른 점심 후 차에 갔는데,
점심 시간 이었기 때문에
케이크 세트나 크레이프도 없이 파르페를 한번 누르고 있었습니다.
배는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작은 파르페의 블루베리와 딸...

lunchに行ってみたい。と思いながらの毎回モーニング^ ^
モーニングも美味しいですけど…
今日は9番
サラダ　オムレツ　フランクフルト　コーヒー
オムレツがデカいσ(^_^;)
ソース...

創業50年の老舗喫茶店

注文したのはカフェモカ・ナッツ・パフェ　¥680

サイズがちょうどよく、何より美味しい
自家焙煎コーヒーのゼリーが特に絶品

店員さんの接客もよく、お客さんで...

今日は普通のトーストを食べようとでも失敗(T ^ T)
何もついてなかった⤵︎
朝はサラダが欲しい(＞＜)
1番注文¥380
ゆで卵のみ…
2.7番と迷い　トーストだけを見て注文してしまった...

駐車場3台
高架下Pに挟まれてます
50周年だそうです。
前から来たかったお店^ ^
来て大正解‼︎ 車で20分位
モーニングメニューが豊富過ぎてかなり迷いましたが焙煎士の方にオススメを聞き...

レトロな雰囲気の純喫茶です。ランチメニュー充実。ボリューム満点で食べきれないほどでした。
1人でも入りやすく、活気があるけどうるさくなく居心地良好です。
コーヒーは深煎りタイプで苦味がしっかりある...

久しぶりのプランタンでコーヒータイム！

ランチ後でしたが甘いものは別腹ってことで、
バナナチョコハッピー(780円)を。

アイスが2種類も乗っていて、このアイスが昔ながらのパフェに入って...

ランチの後にカフェで伺いました！
コーヒーの写真撮るの忘れた！
店内いっぱいで、カフェのお客さんや、遅めのランチしてる方まで！人気のお店でお店の雰囲気も素敵！店員さんの接客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

2024年8月14日（水）お盆の真ん中の日
スペシャルモーニング➕アイスコーヒー¥1,000-
クラブサンド　たまご　ハム　トマト
先日モーニングに伺った際、店長がお盆もやっていますよとの掛け声...

うまい！
安い！
初めて入ったレトロな喫茶店、ランチに＋100円でコーヒーか紅茶がついてくる。
100円のクオリティーではない！酸味とカラメルフレイバーを感じる素敵な焙煎
泉大津の良心
ラン...

泉大津純喫茶

何度目かのモーニング
暑い夏は濃い目のアイスコーヒーで
ついでに朝ご飯も頂きます
いい感じにクタッとするくらい焼かれたチーズとハムが
大量のキャベツの上にのせられて
絵に...

13のモーニングがある中、一番高いモーニングを注文。何がすごいかというと短時間でかなり美味しいモーニングが出来上がる。ひっきりなしにお客が次から次へと来店。アンティークの店内装飾BGMにjazzが流れ...

このお店の雰囲気好き❤️
久しぶりに行ったら値上げしてましたが
このご時世しかたないですね
でも相変わらずランチは人気です。
メニューが木の二つ折から大型パウチメニューにかわってました。
店...

本日のモーニング☕️
今日は、地元は泉大津市では有名な人気の喫茶店"プランタン珈琲商会"さんでモーニング♪
@printemps_coffee

今晩は早めの晩酌予定なので、少し遅めのモーニ...

モーニング
やっぱりここのモーニングが好き
食べごたえもあるし、種類も豊富
店の雰囲気も好きだ
へそパンも看板メニューだけあり
トーストと違った美味しさがあります
オムレツも中に具材が入っ...

泉大津駅西口を左に向かうとコックさんの置物が目立つ妙に気になるお店です。店内はアンティークなものが沢山おいてあり、冷房もガンガンで居心地のいい空間でした。注文したのはアイスコーヒー¥380
ガトーシ...

へそパン美味しい
最近モーニングはまってますが
地元のプランタンへ
珈琲のクオリティはいざ知らず
へそパン、スクランブルエッグ、サラダのセットで
あいも変わらず珈琲の美味しさ
そしてスクラ...

純喫茶モーニング
朝から優雅にトーストを齧りながら
珈琲を嗜む幸せ
トーストは少し塩を振っており、絶妙な塩梅
ベーコンエッグの真面目さ
サラダのみずみずしさが良き
ランチメニューも美味しそ...

2024年5月18日　ポカポカ陽気
モーニングを食べに4ヶ月ぶりに来店。
アンティークのイギリス風のお店で、BGMにいつもJAZZが流れておりとても癒される。
写真の番号⑦ ロースハムとチーズの...

かなりレトロな喫茶店。朝のメニューは20年くらいは変わってないハズ。愛くるしいマスターは不在だったけど、コーヒーもモーニングも美味しかった(^^)
名物のヘソパンは１つ100円で5個から購入もOK,...

この日のお昼は此方のお店♪

相変わらずの人気ですね♪

案内された席に着き、持って来てくれたデカいメニューの中から

ランチ 4. Mr& Mrs Brownのランチ♪
(エビフラ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