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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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utoro Be-Kari Masuda
(ビストロベーカリー ますだ)- 예산：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sutoro Be-Kari Masuda（Bisutoro Be-Kari Masuda）
|
|---|---|
| 장르 | 철판구이 |
| 예약・문의하기 |
06-6831-102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豊中市新千里東町1-3 せんちゅうパル 4F |
| 교통수단 |
기타 오사카 익스프레스 센리 중앙 역 중앙 개찰구에서 도보 1 분 오사카 모노레일 센리 중앙역에서 도보 3 분 한큐 버스 센리 중앙 하차 도보 3 분 센리주오 역에서 25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6 Seats （ 플로어 30석, 소파 16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0명 (착석)、6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16석의 천천히 보낼 수 있는 반 개인실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티션으로 구분한 좌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은 2F/남광장 남쪽 흡연소 및 1F/136 서록 흡연소를 이용해 주십시오. |
| 주차장 |
가능 부가세 포함 3000엔 이상의 이용으로 1시간 무료의 주차권을 건네드립니다. (입체 제1.2.3 주차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영업 시간】 런치 11:00~15:00(L.O14:30) 저녁 17:30~21:00(L.O20:30) |
| 가게 홍보 |
★빵의 무제한 런치가 대호평! ! ★
센리 중앙역 「센츄 펄」의 4층. 유기농 요리 야채, 센리에서 유명한 야키니쿠 불고기 타지마 가게에서 직접 구입하고있는 고기를 사용한 요리. 점심 메뉴는 모두 빵 뷔페 포함되어 있습니다. 녹색 가득한 점내에서 점심, 카페, 저녁 파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
千里中央 せんちゅうパル 4F
書店とクリニックの間にあります。４階だとやはり、店舗が少ないこともあり、静かです。
混んでなくて、少々穴場かもしれません。
店内は、ガーデンをイメージした感じで、緑があり、気の作りで、心地いい雰囲気です。
”タジマヤ”さんから直接仕入れたお肉をつかったステーキやハンバーグなどがあり、
そのお肉で国産牛とイベリコ豚の最高ランク・ベジョータをブレンドした「プラチナハンバーグ」がメインな感じです。
契約農家さんの「新鮮なお野菜」もいい感じですね。
ごはんも白ごはんか雑穀米が選択できます。
但馬牛とイベリコ豚のプラチナハンバーグセットがメインのようですが
（１５０g １９００円から グラム数を選択できます）
私は、少なめに、
ハワイアンロコモコ丼. 1,300円にしました。
これでも、パン食べ放題、スープ付、フリードリンクが付きます。
パンは、せんちゅうパルの２階に「SOLVIVA BAKERY」があり
そこのパンかと思われます。
ま、どんぶりにパンってどうかと思いましたが。
パンは比較的小さくて、種類がいろいろあるので、総菜パンからお菓子パンまで
なかなか楽しめます。デザートとして甘いパンはいい感じでした。
ドリンクはジュースがメインですが、コーヒーはありました。
ロコモコにもハンバーグ１００gが入ってましたが
なかなか柔らかくて、甘みがあっていい感じではありました。
なぜかソースは、別途依頼しないといけなかったですが。
どちらかといえば、野菜が美味しく、色の発色がきれいでとてもよ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さんは声がけすれば来てくれますが、
基本、セルフサービスな感じです。
値段的には少々高い感じがしましたが、
内容的には満足でした。
ただ、席は２時間という制限があるので、ランチでも考慮が必要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