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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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inoi
(つきの井)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sukinoi（Tsukinoi）
|
|---|---|
| 종류 | 일본 요리、게、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72-681-481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高槻市紺屋町1-1 グリーンプラザ１号館 ５Ｆ |
| 교통수단 |
JR 다카쓰키역 도보 1분 한큐 교토선 다카쓰키시역 도보 5분 다카쓰키 역에서 223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3,000～￥3,999 ￥1,000～￥1,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0 Seats |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다다미 개인실 있음(2명~4명용) 다다미 개인실 있음(5명~8명용) 다다미 개인실 있음(20명~60명용) ※개인실의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있음) 크로스팔 타카츠키(제휴 주차장) 주차권을 가져와 주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노래방,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맛집 홍보문 |
다카츠키역 1분 ◆일본의 정취를 느끼는 아늑한 공간에서, 합리적으로 본격 일본식을 만끽. 테이크 아웃 있음
다카쓰키시 감옥초에 자리한 【츠키노이】에서는, 사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본격 일본식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접대나 기념일 등의 특별한 날에도 최적인 코스 메뉴도 풍부하게 준비. 또한 테이크 아웃도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쌀과 소금까지 고집한 국산 스키야키 도시락 강추! 예산에 따라 500 엔보다 준비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상담해주십시오 ♪ |
高槻駅前にありながら、普段はあまり足を踏み入れないグリーンプラザ１号館。
店舗はあまり人気のないこのビルの5階です。
入口は奥まったところにあるのですが、手前の分かりやすいところにランチの貼り紙があっ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ビルの雰囲気とは違う、広々とした純和風のエントランスロビー。
すぐ横の個室に案内されましたが、靴を脱ぐのは予定外で、ブーツが脱ぎにくい…。
個室は畳敷きで、4人がゆったりと使えるテーブルが置かれ、椅子もどっしりとした立派なもの。
お一人様ですけど…？
と気後れしましたが、店員さんはにこやかに丁寧に待っていてくださいます。
ランチには、天丼セット以外には前菜がつくとの説明があり、本日の焼き魚は鱈であるとのこと。
メニューについては丁寧でしたが、運ばれてきた料理の説明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海老安納芋揚げ｣の旬彩 1,000円(税抜)
・前菜プレート
大根、人参、サーモンのマリネ？酢の物？
卵焼き
鶏もも肉(柚子風味)
魚の昆布巻き(ニシンかな？)
枝豆
・天ぷら
海老2尾(衣はあられ)
安納芋
かぼちゃ
ズッキーニ
さやえんどう
舞茸
エリンギ
・塩
旨味が強く、キメ細かで口溶けが良のが印象的
・高菜漬け
・味噌汁
・ご飯
・わらび餅
前菜は少しずつですが、いくつも種類を食べられて良いです。
少し早いお節料理っぽくもありますw
海老天ぷらは衣のあられが香ばしく、身が詰まっていてプリっとしてます。
ズッキーニの天婦羅は初めて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て驚きました。
ランチのタイトルにもなっている安納芋が小さな１切れだけでしたが、全体的には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
お米も美味しいです。
お茶のお代わりにテーブルに置かれているピンポンを押すとすぐに来てくれました。
接客は静かで丁寧で、この設えだし、夜はそれなりのお値段なんだろうな～、と思えます。
テーブルが広いので、途中ちょっと資料を広げてチェックしながら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
家族や友達と一緒でも、ゆったり落ち着いて会話ができそうです。
お昼から少し贅沢をしたような気分になり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