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TTORIA IL PISTACCHIO
(トラットリア イル ピスタッキオ)-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RATTORIA IL PISTACCHIO（TRATTORIA IL PISTACCHIO）
|
|---|---|
| 장르 | 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72-657-8733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ご予約は前日までにお願いします。メイン料理にお魚ご希望の方は3日前までにご予約願います。 |
| 주소 |
大阪府茨木市西中条町2-12 |
| 교통수단 |
JR 이바라키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2 분 ※ JR 이바라키 역은 JR 오사카 역에서 「쾌속」으로 「약 12 분」정도입니다. 이바라키 역에서 147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6,000～￥7,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 Seats （ 2~3조의 테이블 전 7석[낮, 밤 모두 7분까지] ※어른 6명 이상으로부터 전세가 되어, 전세시만 8분까지 가능. 화장실은 2층[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조금 가파른 계단입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아드님 동반의 손님도 내점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모차로의 내점은 전세의 경우만 대응하겠습니다. 어린이 메뉴 A, B도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10.5 |
| 비고 |
・완전 예약제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전날까지 예약이 없는 시간대는 휴가를 받는 일도 있습니다. ※자동 음성의 예약은 접수하고 있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입점 가능 시각은 개점 시각의 5분 전부터로 하겠습니다.・신용카드나 전자화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차나 자전거로 내점의 손님에게. 가게에 주차장이나 주륜장은 없습니다. 인근 주차장과 지하 주륜장을 이용해 주시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가게 앞에 정차하면 불만을 받으시기 때문에 이해 잘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이바라키에 시칠리아의 바람이 불어
이탈리아 요리가 아닙니다. 시칠리아 요리입니다. 모든 시티리아를 고집한 요리사의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는 일품 ★ 이바라키에 출현한 작은 시칠리아 섬을 체감 해보세요. |
茨木市は大学を卒業するまで住んでいた町である。西宮に帰省した際に用向きがあったので、久しぶりにJR茨木駅で降りてその前にこの店で食事をした。事前に予約をしていた。何せたった7席しかないとても小さな店である。
外観は明るいパステル風の緑色に塗られており、窓が比較的高い位置にしかないので中が見えぬ。果たして此処かと一瞬考えたが間違いではなかった。さて、店内に入ると、その小さな明かり取りしかないので、店内は、結構、昼間でも暗く照明を必要とする。無論、こうした店は間接照明の方が似合いで煌々と明るく照射するのは無粋である。
且つ、とても狭い。奥に厨房があるが通路側に座る人間が少し椅子を後ろに引くと、給仕の為に通ることが出来ない様な空間である。シチリア料理を供する店だが、太陽の光を燦燦と浴びて陽気なイメージのあるシチリアと雰囲気にかなりの隔絶がある気はする。壁の各種装飾は品が良い。
5,500円の料理を頼んでおいた。前菜が６つも出てきて驚いたがどれもプレーンなもの。パスタはイカ墨。メインは肉か魚を予約の際に事前に選ぶことになっているが、肉を選んでおいた。細君とグラスのスプマンテを頼み、夫々、楽しんだがかなり量が多い。当方はそれだけでは足りないのでグラスワインを追加。ドルチェは何種類から選べるのでアランチャータのゼリーを求める。オレンジの果肉たっぷりである。全てを食べ終わると腹がいっぱいになった。
全体的に凝った料理はなく、シチリアで普通に食べられている地元の料理の再現というものの様な気がした。イタリアはローマとベネチアしか訪れたことがないが・・・
店が小さ過ぎて窮屈でまるで開放感が無いのが難点だが、素朴な料理の数々を楽しめたのは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