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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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Yakiniku Enju(Yakiniku E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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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니쿠、이자카야、호르몬(내장) |
예약・문의하기 |
050-5872-762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佐賀県佐賀市唐人2-7-11 |
교통수단 |
JR 사가역에서 도보 8분 사가 역에서 59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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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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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5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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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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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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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952-23-0223 |
남편 씨와 사가 소가 먹고 싶어 후쿠오카에 온 김에 사가까지 왔습니다. 당초 가려고 하고 있던 가게가 그 일정 휴일에 이쪽의 가게를 예약했습니다. 목적의 지느러미가 굉장히 부드럽고, 처음으로 지느러미로 이렇게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소금과 와사비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와 나물도 양념이 굉장히 상냥합니다. 백미를 부탁했습니다만 쌀도 취하는 방법도 발군으로 술 마시는데 밥이 엄청 나아갔습니다. 사가의 쌀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다른 고기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신 분에게는 꼭 특선 지느러미를 먹으면 좋겠습니다. 가게도 반 개인실 같은 파고들에서 개인 지켜지고 있습니다. 점원도 제대로 서비스를 하면서 너무 나오지 않는 접객으로 나는 좋아했습니다. 둘이서 알코올로 13000엔 정도였습니다. 이 육질로이 코스파는 도쿄에서는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사가에 가면 신세를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