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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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목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ngyuugyuu An（Shingyuugyuu An）
|
|---|---|
| 장르 | 야키니쿠、스키야키、전골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902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子様連れの際は、web予約の際はコメント欄に、お電話の際はスタッフに年齢と人数をお知らせ下さい。 |
| 주소 |
佐賀県唐津市大名小路1-45 寺内ビル 2F |
| 교통수단 |
가라쓰역에서 도보 약 10분 가라쓰 버스 센터에서 도보 약 3분 가라츠 역에서 53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테이블/4명까지 3석, 6명까지 2석 다다미/4명까지 3석, 6명까지 1석 ※보조 테이블로 다소의 증원 대응합니다）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다다미 방을 쥠이나 롤 커튼으로 나누고 있는 반 개인실이 됩니다. 완전 개인실과는 다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밖 입구 옆에 꽁꽁 넣어 있음 |
| 주차장 |
가능 상공회의소 옆의 월극 주차장에 경 2대, 보통차 3대(입구에 주차장소 안내 있음) 인근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유모차 등은 입구 근처에 두십시오. 계단 가파르기 때문에, 운반은 위험합니다. 어린이용 식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유식을 따뜻하게하고 싶을 때는 삼가 해주십시오. 기저귀 교환이나 모유 수유 공간이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기저귀 등 호감한 물건은 반드시 가지고 가십시오. |
| 드레스코드 |
없음. 부직포 앞치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 사이즈가 되기 때문에, 아이의 경우는 수원을 묶어 조정해 사용해 주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8.8 |
| 전화번호 |
0955-58-8864 |
| 비고 |
◆결제 방법◆ auPAY/메르페이/d 지불/iD/Paypay/LINE Pay에 대응하고 있습니다(QR 코드 결제) 점포 2층에 대해, 계단이 가파르고 있습니다. 어린이 동반의 손님이나 발밑 불안한 손님은, 계단 부근 조심해 주세요(난간 유) 비나 눈때는, 특히 발밑 미끄러지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
夜勤明けに仲間と２人でランチをしました。
ランチ本
「ランチ巡りBOOK 唐津･伊万里」に掲載されていて、ワンコイン（500円）で食べられる『ハンバーグ鉄皿150g』をいただきました。
ご飯、味噌汁、サラダ、漬物付きです。
ハンバーグにジャポネソースをかけると、ジューーッ！！！という食欲をそそる音が響き渡ります。熱々でジューシーなハンバーグに、疲れが吹き飛びました。
店内を見渡すと「はしっこステーキ」の文字が…。
ランチ本によると、以前、西の浜にあった「牛庵」を愛したオーナーが、当時の記憶をたどり、甦らせたのがこの「新牛々庵」だそうです。
牛庵のはしっこステーキ、好きでした！
今度ははしっこステーキを食べに行きたいです。
ただ…夜勤明けでヘトヘトな私達へのダメージは、駐車場が無いのと、お店が急な階段を登った２階だということでした。かなりキツかったです…
なので、元気な足で行きましょう(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