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Chingu To Koko De
(チングとここで)-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韓国料理美味い！ポッサムとチヂミ美味い！
チョレギサラダマジうま！
カンジャンケジャンが食べれて大満足。でもこの時期しか無いらしいT^Tカンジャンセウはいつでもあるって。
次は鍋を食べよう。プデチゲが食べたい！価格もリーズナブル。飲み会に使いやすいコースがあるから団体にもいいね！
ビックリしたのが、飲み放題の付ける付けないが併用できること(^◇^;)飲み会好きには助かるね！飲めない人と行くとき考えるもんね。
駐車場は少ないから乗り合わせが無難かも！
あーまた韓国行きたくなった！
韓国気分を味わうならバッチリの場所やね。
次はランチに来よっと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hingu To Koko De
|
|---|---|
| 장르 | 한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955-25-808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コースのご予約は前日までにお願いします。コースの人数変更は前日までしか受けられませんので、当日キャンセルの場合はどのような場合でも、キャンセル人数分全額いただきます。 |
| 주소 |
佐賀県伊万里市立花町3421 |
| 교통수단 |
「이마리역」에서 도보 4분 이마리 역에서 26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QUIC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1층/테이블석 4명×3, 카운터 7석, 2층/다다미 7인×5）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개인실은 하나만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심 시간은 전면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주차장 10대, 만차의 경우는 근처의 코인 주차장을 사용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7.10.16 |
| 가게 홍보 |
칭과 여기에서 맛있고 즐겁게 ★ 치즈 탁갈비, 삼겹살 ... 코스 ◇ 2,500 엔 ~
이마리에서 보내는 칭구와의 즐거운 식사때☆ 『칭』이란… 한국어로 “길고 친한 사이의 사람(친구·가족·연인)”이라고 하는 의미! 대인기☆【치즈 탁갈비】나 스테디셀러【삼겹살】 가정의 맛【챕체】, 포장마차의 스테디셀러【떡볶이】【킴파】etc… 본격 지향도 납득의 한국 포장마차&가정 요리를 부담없이 드셔 ◎ 는≪2,500엔～≫♪ 막걸리와 함께라면 더 ＼마시소요! / |
前回（数日前だけど）来店時に気になっていたランチで今回は訪問。
カウンターに座りました。夜のメニューも注文できるみたいだけど、ここはランチの定食で！私は少し二日酔い気味だったのでお粥を注文。相方さんはチーズタッカルビ定食を注文。そんなに待つこともなくやってきたお粥は、見た目は韓国で食べたやつと似ている。味もしっかりついていて、韓国と一緒かは分からないが二日酔いの私にはバッチリな味。美味かった！
相方さんのチーズタッカルビはコッテリそうだったので、今の私には無理でしたが、美味い美味い言いながら食べていたので美味しかったのでしょう。
ご飯おかわり無料なのもありがたい！
女性のお客さんが多い（私以外全員女性でした）が、男性でもガッツリいけそうだ。
いい感じのお店だけど、しいて言うなら夜のスタッフさんの方が元気があって良かったな！昼のスタッフさの元気が良ければ、もっと素敵なお店になりそうだ。
いろいろ定食があったのでまた来よう。次はスンドゥブチゲだ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