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鮨 DINING 月むら、本日のおすすめランチはコスパ最高! | ランチ日記 in 埼玉
2021年1月20日(水)14:00近くに入店。
ランチタイムのラストオーダーは14:00なので、ギリギリ滑り込みのタイミングです(笑)。
やっぱ、流石にこの時間帯、空いてます!
本日のおすすめランチ、税込@1,078円をオーダ♬
新鮮なサラダに、そこそこ量があるもりそば、天ぷら、握り鮨のセットです。
天つゆ、蕎麦猪口、そば汁、薬味で、大きな四角い盆に、てんこ盛りです。
天ぷらは大ぶりなエビが一本と野菜天、鮨もは丁寧に握られています。
豪華です!
ほぼ@1,000円でこのクオリティ、満足度が高いランチでした!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ちょっとお洒落な、鮨ダイニング
大宮駅東口の高島屋近く、旧中山道沿いのビルの一階にあります。
入口が目立ちませんが、店内に一歩入ると、
落ち着いた和モダンな空間になっています。
奥行があるお店で、入口から、カーテンで仕切られた半個室、
テーブル席、カウンター、と続いています。
テーブル席は奥様族で席巻されていますが、
カウンターはリーマン空間です(笑)。
カウンターにしてはゆったりしていて、けっこう落ち着けます。
メニューは鮨だけでなく和食が豊富。
ご参考までに、一部だけ撮影。
握りをいただきました。
1,000円でした(たしか)。
サラダ握りとか、
純寿司店のランチではあまり見られないラインナップです(笑)。
お味噌汁だけでなく、サラダがついているのが嬉しいです。
ドリンクはプラス150円です。
料理にしろ店内にしろ、全般的にビジュアルが良いお店です。
お昼時、寿司店のカウンターで落ち着くことはなかなかむつかしいですが、
このお店なら大丈夫です。
再訪させていただきます。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점포명 |
Sushi Daining Utsukimura(Sushi Daining Utsuki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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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스시(초밥)、덴푸라 |
예약・문의하기 |
050-5600-976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確認のためお電話する事がございます。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仲町1-48 あひか第2ビル 1F |
교통수단 |
JR「오미야역」동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오미야 역에서 272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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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3000101982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完全個室利用時 個室利用料として10%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수 |
46 Seats ( 카운터석, 테이블석, 완전 개인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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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2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2명으로 예약의 경우는, 런치 타임은, 도라지의 코스 디너 타임은, 코스 요리≪꽃 눈보라~≫로 하겠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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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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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 고객의 입점은 삼가 해주십시오. 점심 시간에 한해 상담해 주십시오. |
오픈일 |
1991.11.21 |
전화번호 |
048-641-2888 |
2023년 9월 13일(수) 13:00 지나 입점. 불행히도 활기차고 있었지만 곧 앉을 수있었습니다. 스탭은 익숙한 접객으로 분위기 좋다. 점심 메뉴 중에서 아마 제일 합리적인 서비스 점심을 선택. 샐러드, 잡기, 메밀 또는 사누키 우동의 집합입니다. 메밀 또는 사누키 우동은 물론 따뜻한 OR 차가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00엔 넘는 점심입니다만 나름의 레벨이며, 담아, 가게의 분위기, 접객 등, 조금 품위있습니다. 기분 좋게 식사를하고 싶을 때, 작은 동료와의 점심 등, 사용할 수있는 장면은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