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Oosakaya
(大阪屋)-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レバー好きにはたまらないレバーステーキ！
-
大阪屋 お店イチオシ「レバーステーキ」792円
-
大阪屋 外観、南銀入口なのにちょっとわかりづらい
-
大阪屋 「もつ焼き盛合せ」550円
-
大阪屋 「玉露割」572円と「ホワイトホースハイボール」506円、大宮愛を感じるグラス
-
大阪屋 チューハイ
-
大阪屋 「煮込み豆腐」473円
-
大阪屋 もつ焼き
-
大阪屋 煮込み取り分けました
-
大阪屋 レバーステーキ
-
大阪屋 スリムな生中
-
大阪屋 アルディージャファンだけど店の色はレッズ
-
大阪屋 メニュー
-
大阪屋 メニュー
-
大阪屋 メニュー
-
大阪屋 メニュー
-
大阪屋 メニュー
-
大阪屋 メニュ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osakaya
|
|---|---|
| 장르 | 내장 구이、야키토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8-641-115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店頭予約、電話予約、ホットペッパー予約、食べログ予約に対応している為、ご予約が重なった場合は先のご予約を優先させて頂きます。 |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仲町1丁目7-1 |
| 교통수단 |
오미야 역 동쪽 출구를 등으로 오른편 측 "오미야 미나미 긴자 거리"에 들어와 오른손 노래방 관 옆에있는 "아카사카 빌딩"1 층. 붉은 부짱이 표지입니다. 오미야역에서 도보 1분. 오미야 역에서 17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全てなし。気軽に通える酒場で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1 Seats （ 카운터 7석, 4석 테이블×1, 5석 테이블×2, 선술집 자리 있음. 5명석은 보조석을 붙여 넣으면 7명까지 가능. 테이블을 연결할 수는 없지만 한 그룹에서 여러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상담해주십시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1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개인실은 없지만 테이블석 사이에 벽돌을 걸어 나누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를 나오자마자 부지 내에 흡연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흡연하면서 선술집 것도 가능.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점내는 완전 금연입니다. 어린이용 장난감 대출 있음. 손이 비어 있으면 아이와 놀고 싶은 스탭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정해진 아이 메뉴는 없습니다만, 아이와 상담해 먹고 싶은 요리를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예 : 오믈렛, 볶음밥, 주먹밥, 우동 등) 현 대표의 3 대째도 3 인 육아중인 아빠입니다. 육아에 따라 술집 환경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67.12.25 |
| 비고 |
오미야의 땅에서 창업 98년. 곱창구이 로서 개업해 55년. 현재 3대째의 노포 술집. 남은에서 몇 안되는 가족 경영의 가게입니다. 3대째가 3인 육아중의 아빠라고 하는 일도 있어, 패밀리로 즐길 수 있는, 부담없이 내점할 수 있는, 앳홈인 가게 만들기에 힘을 넣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 메인의 곱창구이 3대째의 수행한 육류 처리 시장(도장)보다 매일 매입, 아침의 신선한 돼지 모트를 사용. 수제를 모토에 맛있는 안주를 준비. 코로나 소용돌이가 된 것을 계기로, 식사 메뉴에도 힘을 갖고 있으므로, 〆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자 결제 대응. 교통계 전자 화폐(Suica 등), PayPay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 부지 내에 흡연소와 간단한 선술집 카운터 준비. 선술집 특별 가격으로 오톡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2月最初の土曜日、大宮エキュートの「ゐざさ」で柿の葉寿司＆さば棒鮨、「豆狸」のお稲荷さん、ビッグオーブンのジューシーフライドチキンなど、自分の好きなものをいっぱい買って家ランチです。
そして、帰りは桶川で降りれば、なんと北本・桶川間の一区間料金で丸く収まってしまう訳ですが、なんとなく罪悪感を感じ、大宮駅の改札を出てしまいました。特に奥さんは定期を持っているので全然関係ないわけですが。
で、大宮駅を降りたからには一杯だけ飲んでいこうということで、先日あきら先輩のレビューで気になっていたレバーステーキでビールを飲むことにしました。って、最初からその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
この「大阪屋」さんは南銀の入り口、「いづみや」さんの反対側にあります。
平日は夕方から営業、日曜日はお休み。ただし、土曜日は昼の11時から営業しているのであります。そこもチェック済み。
お店に入ると、我々と同様、昼飲み目当ての夫婦が2組、すでに飲んでいます。
場所柄、ちょっと色っぽい関係かな、などとも思いましたが、まあ夫婦でしょうね、話の内容が。あー、つまらん。
ということで、気を取り直して「生ビール中」682円×２。メニューは税別表記みたいなので、これは税込表示にしてほしいですね。
あっ「赤星」もあったけどもう遅い。生ビールが出てきちゃいました。しかもスリムジョッキ！でも、気持ちよく乾杯！
もちろんお目当ての「レバーステーキ」792円をお願いします。
あとは「煮込み豆腐」473円と「もつ焼き盛合せ」550円も注文いたしました。
さあ、レバーステーキ登場！デカくて柔らかそう！
ガブッチョ。うんうん、美味いよこれ。さすがお店イチオシ。
飲み物も「玉露割」572円と「ホワイトホースハイボール」506円に一新。
「玉露割」は「I Love Omiya」グラス！
カレンダーはアルディージャだし、大宮愛を感じるね。などと話していたら3代目若旦那が「アルディージャお好きですか」なんて。
「何度かNACK5スタジアムで観戦しましたよ」と言ったら、
「嬉しいなー、アルディージャ応援してるんです」ってきたので、
「でも、店のユニフォームと看板はレッズの赤だね」と言ったら、
「でもこれは開店当初からのユニフォームの色で、何しろ苗字が赤坂なんですよ」というコメントでした。若旦那、とてもいい感じ。
レバーステーキはもちろん、もつ焼きも煮込み豆腐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女将さんが作ってくれるサワー系やハイボール系など、割るお酒は氷が多くてアルコールが薄いです。ここんところをもうちょい気前よくしてくれれば嬉しいんだけどなー。
レバーはまた食べに来ます、オレンジのシャツ着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