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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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Washoku Kob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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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해물、향토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90-3233-837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客様のご要望やご予算に合わせて特別なコースを仕立てることも可能です。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宮町1-39 |
교통수단 |
JR 각선 오미야역【히가시구치】에서 도보 3분 테이크 아웃 시작했습니다! 마쓰카도 미젠 도시락 예약 필요가 없습니다. 특제 카레라이스 500엔 계란 샌드(감자 도시락 포함) 500엔 하야마 고로케와 고로케 샌드(감자 튀김 포함) 800엔 끓인 햄버거 도시락 800엔 소금 고등어 점심 도시락 800엔 튀김 감초 소스 도시락 900엔 사사미 자소 소나무와 아지플라이 도시락 900엔 굴 도시락과 새우 플라이 도시락 1000엔 오미야 역에서 26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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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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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テーブルチャージ1,100円(税込)1人につき ランチメニュー除く |
좌석 수 |
66 Seats ( 1층:카운터 5석, 테이블 20석 2층:테이블 33석, 다다미 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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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3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접대나 얼굴맞춤 식사회 등에 최적인 개인실을 완비/넓게 파고 고타츠 개인실은 각종 연회에 추천 이름(2실) 최대 인원 33명까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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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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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8.4.10 |
비고 |
※전세는 <~30분> 엄선 식재료의 일본 요리 계절의 일본술·소주. 회식이나 축하 일, 결납이나 얼굴 맞추기에 이용해 주세요. 화장실 양식:양식 남녀 공용:2개 설비·비품:핸드 소프 페이퍼 타월 |
가게 홍보 |
【오미야역 도보 3분】사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일본식 매월 즐길 수 있다. 경의 자리에 최적인 갓진 음식점
전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일본식 제공하고 있는 「일본식 고바야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매월 메뉴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 길 40년의 요리장이 만들어내는 주옥의 할인 요리는, 접대 등의 환대에 최적. 결납이나 얼굴 맞추기 등의 맑은 날에도 적합한 일본식의 여러가지로 경의 자리를 물들입니다. 제철 술과 본격 소주도 갖추고 있으며, 연회에도 추 |
本日のランチは、こちらでいただきます。
入店し、奥に進むと突き当たりにカウンター席。
着席し、本日のおすすめ定食の内容を尋ねると、マグロのカツとイカのすり身のフライとのこと。
塩サバ焼き定食を食べるつもりでしたが、急遽予定変更。
そちらをお願いしました。
店内は、BGMも無く、とても静か。
待つこと7〜8分で料理到着。
それでは早速いただきます。
ソースは好きではないので、マグロのカツとイカのすり身のフライは、どちらもタルタルソースでいただきます。
とても上品なお味。
揚げ物のしつこさはありません。
あっさりしていますが、素材の味がうまく引き出されていて美味しい。
ご飯は小盛りで、お代わりしてくださいとのこと。
この歳になると、丼に大盛りで出されるより、こうしてくれた方が自分で量をコントロールできてありがたい。
うどんは柔らかめで、濃い味付け。
こちらは、味噌汁代わりと割り切った方がいいですね。
残ったご飯に温泉卵をぶっかけて完食。
ランチメニューに、鶏のもろみ焼きがあったり、温泉卵が付いていたりと、なんとなく以前伺った襷さんに似ているので、失礼承知で尋ねてみました。
すると、こちらの社長さんは長く襷の社長をされていたのだとか。
今は、襷の経営には全く携わ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で疑問解消。
ただ、鶏のもろみ焼きは、あちらとは違うんですよ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今度試してみます(笑)。
入口近くのレジで、本日のおすすめランチ税込1,100円のお支払いをし、お店を後に。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