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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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To Yasai Heikyuu
(鉄板焼と野菜へいきゅう)-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eppanyaki To Yasai Heikyuu
|
|---|---|
| 장르 | 철판구이、이자카야、야채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48-776-993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桜木町2-191-7 |
| 교통수단 |
오미야역에서 도보 3분 오미야 역에서 33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카운터-8석, 테이블 14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2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재떨이로 흡연 가능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초등학생 미만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 오픈일 |
2019.7.13 |
| 가게 홍보 |
사이타마 니토 농원의 무농약으로 신선한 야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철판구이
활기찬 거리에서 한 개는 벗어난, 은신처적인 멋진 가게. 1층의 카운터는 물론, 2층의 차분한 공간도 매력. 농촌 씨의 무농약 야채를 비롯하여 맛이 뛰어난 비내 고원지 닭과 엄선된 제철 생선 등 다양한 제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계절과 특별한 시간에 둘러싸는 가게입니다. |
9月最後の日曜日。
ソニックシティの催事場で長女が単発バイトをしていると聞きつけ冷やかしに行く。
ヾ(･ε･｀*)ｳｻﾞｲｵﾔｼﾞﾀﾞﾈｪ～
案の定これでもかってぐらいの冷ややかな視線を食らったので5分で退散(笑)
さてどうしよう。お茶でもするか♪
ソニックシティ横の細い道(漫々亭の通り)に人気のCafeがあったなぁーと思い出し遠目に店を見ると、お店の方が店前に立って呼び込みしてる♪空いてそう♪
小走りにお店へ駆け寄る ٩( ¨ )ว=͟͟͞͞ｲｿｹﾞ--
そしたらね、お店が変わってました(笑)
それがこちら。
鉄板焼きと野菜のお店のようです。
カウンター席に座りました。目の前では小さめの鉄板の前でシェフがジュージュー調理してます。なんか楽しい♪
ランチタイムのメニューは3種類。
ハンバーグ、牛タンシチュー、豚ロース鉄板焼。メニューを見る限り曜日に限らず毎回この3つみたい。
悩んだ末に霧島豚ロースの鉄板焼きを注文。ハンバーグでも良かったんだけど自家製ドライトマトソースってのがどんなのか想像つかなくて(笑)
まずは前菜が出てきました。黄色く見えるのはカボチャのムース。冬瓜も美味しい。あ、そうか野菜もウリのお店なんだよね。と同時にスープも登場。見た目はどこから見ても青汁(笑)キューサイの苦いやつとソックリ。でもこれほうれん草のスープなんです。見た目と違い和風な感じ。ただ視覚が味覚と連動してるのか、すんなり飲めないもんなんですね。脳が青汁を飲むが如くおっかなびっくりに仕向けちゃう感じ。目をつぶって飲んでみました(笑)美味しいです♪
そして主役登場。目の前でジュージューやってる時から美味そうだなぁーって気になってました♪ご飯はおかわりサービス。
霧島豚ロース、美味しいです。バクバク白米が進んじゃう。もちろん2杯目行かせてもらいました(笑)
そんな時、カウンターのお客さんにハンバーグが登場。自家製ドライトマトソースをチラ見。ほー、赤くないんだ。
でね、その人がひとくち食べた時に｢うわ、んまっ｣て言ったんです。おそらく私にしか聞こえなかった呟き。
こういうのリアルだわぁー。
次回はハンバーグを食べようと心に決めた日曜の昼下がりでした(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