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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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旨・四川やきそば!
'20年6月にオープンの此方のお店、何かと話題になる大宮駅東口の南銀座にあります。
平日の昼時、近くに用事があり成り行きの初訪問、先客は3組です。
日本語が流暢で、感じの良い女性スタッフさんに「四川やきそばは、どんな味で辛いのか?」と訪ねると、異国語で厨房の男性と会話し、醤油ベースの味で辛さは調整できるとのこと、辛さ「普通」で注文しました。
7分程で到着、早速いただくと、それほど辛くなくピリ辛レベルです。
お肉は少なめですが野菜たっぷり、醤油とラー油がベースの味付け、大きく刻んだ鷹の爪が沢山入っていて辛旨です。
サービスの小ライスを頼んで正解、食べ過ぎですがご飯と良く合います。
因みに、鷹の爪は香り付けなので、食べない方が良いです。
中々美味しかったので、今度は麻婆春雨を楽しみに、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さまでした!
점포명 |
Chuukai Zakaya Zero Zero San H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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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중화 요리、교자、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456-970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大門町1-71-1 1F |
교통수단 |
JR 오미야역 도보 동쪽 출구 1분♪ 오미야 역에서 23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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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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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110107728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330円 |
좌석 수 |
29 Seats ( 테이블석, 카운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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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흡연 OK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무한 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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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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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오픈일 |
2020.6.5 |
전화번호 |
048-716-9128 |
비고 |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 예약 당일 취소 (연락 없음) - 100 % 당일 취소 (연락 있음) - 100 % 전일 취소 - 50 % 좌석 만 예약 (1 인당) 당일 취소 (연락 없음) - 4000 엔 당일 취소 (연락 있음) - 4000 엔 전일 취소 - 2000 엔 |
オープン当初以来、久しぶりの訪問、3周年記念ということで、2月一杯期間限定のランチメニューは ¥600(税込)均一、このお得なサービスにあやかりました。
サービスランチは全5種類、定食が3種類、ラーメン+半チャーハンが2種類、お店一押しの麻婆豆腐と担々麺で迷い、やはり麺好きの血が騒ぎ、担々麺+半チャーハンに決定です。
平日の昼時、7割ほど席は埋まっていますが、先客に同じ物を注文した方がいらしたからか、3分で半チャーハン、7分ほどで担々麺が到着、意外な早さにちょっと完成度が心配です。
勿論チャーハンからいただくと、肉系の具材が見当たらないパラッパラの玉子チャーハン、味は好い、って言うか旨い!
ラーメンが到着する前に半チャーハンを完食、続いて担々麺、やはり此方も具材ご寂しい、スープや麺は、まぁそれなり、値段相応と言えば、そうなのかも知れません。
ふぅ~、まぁまぁって感じで完食、この値段と思えばコスパはやや高いでしょう?!
勿論、普段は、そんなこと無いですよ!
お腹は、一杯になりました、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