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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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suya（Masuya）
|
|---|---|
| 장르 | 장어、해물、덴푸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324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浦和区岸町7-1-3 |
| 교통수단 |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우라와구 기시초 7-1-3으로 이전했습니다. 우라와역 서쪽 출구 도보 6분 현청 거리와 구 나카센도의 교차로를 좌회전. 다음 신호를 넘어서 바로 오른손. 장어의 벽화가 표지입니다! 우라와 역에서 38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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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個室の場合 サービス料10％ ランチメニューでの個室利用不可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76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6분・8분・10분・14분・20분・65분(좌탁 72분)석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일부 금연 : 객실에 따라 분연화되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6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노래방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저희 가게에서는, 식품 위생법에 준해, 행정으로부터의 지도도 있어 음식의 반입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식단 내의 요리를 드실 수없는 유아 분에게는 이유식을 준비하므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야채의 모닥불과 죽 ¥600】 ※전날까지의 요 예약 ※알레르겐에도 배려해, 첨가물 미사용의 안심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48-822-1101 |
| 비고 |
【가점포에서 본점포로 이전했습니다】 개인실의 경우 서비스료 10% 음료 무제한 플랜은 6분 이상으로 받습니다. |
お店のお客様から「坂東太郎って鰻が美味しい」とお店をお薦めされ3月に予約。
予約の段階で「坂東太郎」を希望しました。「当日入荷するかどうかは保証は出来ない」との事。無ければ特上でお願いしました。連れは鰻が食べられないので刺し盛り5点にご飯と味噌汁で予約。
お店の真裏に6台分の駐車場が有りますがかなり狭いです。
さて「予約は個室」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二人でも立派な個室でした。なんと個室の玄関内に専用のトイレと洗面所が。靴を脱いで小上がりを上がると二畳くらいの前室、襖を開けて八畳くらいの広い部屋で二面が全面ガラス窓で内側が障子窓。外は中庭？小さな池や小川、植木が綺麗に配置されてました。
テーブルも8人用の大テーブルの掘り炬燵形式。料亭の造りです。
サービスもとても行き届いていて過剰なくらいかもしれません。
メイン以外のおつまみは、二人なので「一品毎」に取り皿と取り分け用の割り箸(食事用と同じ物)が出て来ます。
溶岩焼きでは女性用に紙エプロン。
最初に緑茶、食後にはほうじ茶、湯呑みも違う種類で頂きました。
おしぼりも当然食前と食後に出て来ます。
その他仲居さんの挙動も落ち着いて丁寧です。
さてやっとメニュー（笑）です。
坂東太郎 肝吸い、お新香付き
刺し身5点盛り、
ご飯、赤だし、お新香セット
骨せんべい
アジ刺し
牛タン溶岩焼き
カシスシャーベット
チェリーシャーベット
ウーロン茶×2
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
坂東太郎は流石にかなり大ぶりの鰻で一尾。
タレは少し甘めですがまったくクドくなくアッサリタイプで気持ち控えめな使い方なのでご飯はタレの部分と白い部分も少し残っていて交互に食べられます。人によってはもう少しタレが欲しいかもしれません。
お刺身は身も厚く新鮮で美味しい。
アジ刺しも身の厚い新鮮な物でした。
牛タンはたん元かそれに近い部分で柔らか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シャーベットは共に自家製で特にカシスは今までで食べたカシスシャーベットの中で一番味が濃かったです。スッパー。
ウーロン茶はグラスが小さくていわゆる冷たんサイズ。
骨せんべいが少し硬いと思ったのですが塩加減は大好きな感じでした。骨せんべいだけ半分以上残ったのですが食後に「お持ち帰りになりますか？」と仲居さんから聞いて頂けました。
偶然来たお店ですがぜひまた来たいです。
個室は10%のサービス料？が掛かりますが次もぜひ予約して個室に入りたいですね。
今回珍しく写真撮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