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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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YAM
(サティヤム)-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TYAM（SATYAM）
|
|---|---|
| 장르 | 인도 요리、인도 카레 |
| 예약・문의하기 |
048-762-997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緑区道祖土1-27-10 サイドプラザ １F |
| 교통수단 |
JR 기타우라와역에서 도보：약 40분 버스：JR 기타우라와역 동쪽 출구 버스 터미널 1번 승강장 도부 버스 우라 31 사이타마 시립 병원행 승차, 시영 아파트에서 하차. 10분 전후. 기타우라와 역에서 2,17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4 Seats （ 테이블석(2인탁×3, 4인탁×7), 4인탁의 일부는 2인탁×2로 변경 가능.）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2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과 점포가 들어있는 건물의 왼쪽 옆에 넓은 주차장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3.11 |
| 가게 홍보 |
편안한 공간에서 향신료 향기로운 본격적인 "남쪽과 북부 인도 요리 "를 천천히 만끽. 타마의 사치와 기념일에
본고장의 남・북 인도 요리 어느 쪽도 즐길 수 있는【사티야무】. 약 25 종류의 전통적인 인도 카레 비롯해 숯불 탄도르 요리, 미르스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술에 맞는 ALL450 엔의 일품, 인도 맥주와 와인 등 음료도 충실. 술을 마시면서 인도 요리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는 시간을 잊고 천천히 보낼 수 있는 공간. 엄선한 |
さいたま市の東部、北浦和駅から３キロほど東に行ったところに道祖土（さいど）という読めない町がある。
その一角のその名も「サイドプラザ」というマンションの一階にこのインド料理の名店はある。
初めて訪れたのはオープン直後、もう10年近く前になるだろうか？
その時から只者ではないと思っていたここの料理。
それもそのはず、ここのシェフは銀座の名店「アショカ」（現在は新宿のヒルトン内に移転）のシェフの師匠にあたる人とのこと。
「アショカ」は学生時代にバイト先が近かった関係で、よくオーナーや社員の人に連れてきてもらった、私にとっては本格的インド料理といえば「アショカ」という存在の店だった。
そんなわけでここ「サティヤム」は、「アジャンダ」や「モティ」などの都内の名店と肩を並べる存在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ここは何を食べてもおいしい。
私はいつも「マトンカレー」を食べることが多い（でもマトンカレーだけで６種類あるので結局いつも迷ってしまう）が、20種類以上あるカレー料理はどれも旨い。
「サモサ」や、「カバブ」や「ティカ」などのタンドーリ料理は抜群。
「ビリヤニ」や「ナン」も旨い。
デザートやドリンクもバラエティに富んでいる。
最近、このエリアにも卸売りの業務用カレーを利用した店が増えてきたが、それらの店とは明らかに違う味と品質と品揃えの良さだ。
私は平均すると年に１～２回しか来ていないが、この店の良さは知っているつもり。
最近はたまにしか来日しないというシェフ直伝の料理も、一時期は乱れたこともあったが、今は落ち着き以前のようなレベルを維持していると思う。
オーナーのアシッドさんのサービスや日本語も最初はたどたどしかったが、今では見事な立ち振る舞いを見せている。
ただ、今回初めてランチで利用したが、ランチメニューの南インドのカレーやミールスは正直言って夜のメニューとは比較にならない。
コストの関係で仕方が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
多少値段設定は高いが、この店の「サティヤム」（＝『真実』）は「アショカ」と同じ北インド料理にこそその真髄があるように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