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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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格割烹が提供するランチラーメンは出汁が凄い!・・・小梅(浦和) - nobutaと南の島生活inさいたま
浦和駅から埼玉県庁に向かう道沿いの裏手に店名も暖簾も掲げてない入口があります。割烹「小梅」さんの入口です。朝のジョギング中にお店の場所は確認していたので、いつか行ってみようと決めていたお店の1つなんで...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blog.goo.ne.jp/nobuta-nobu2/e/10f762615b06585ab798f074a7fd5c37
浦和駅西口から徒歩10分程。
県庁前東交差点にあるモスバーガーの近くですが、そこから先は、説明が難しい場所にあります(笑)。
店内は、小洒落た落ち着いた雰囲気。
幅広の長いカウンターが、グッ...
浦和区高砂にある 小梅 浦和総本店さん にお邪魔しました。
浦和駅西口から県庁に向かう途中を、ちょっと横に入ると
入口もわかりにくい、隠れ家的な割烹料理店があります。
こちらは日によって、お昼に...
土日限定でラーメンを始めたようです。 無化調ラーメンとの表示がありました。 和食の職人さんらしく
土日限定でラーメンを始めたようです。
無化調ラーメンとの表示がありました。
和食の職人さんらしく、さっぱり上品な味。
得意の和風だしが生きています。
炙りチャーシューは、意外にこってり。
汁...
埼玉会館で行事があって、近くに良いお店がないかなと探しました。
割烹、隠れ家的と聞き、良いなぁと思い4名で予約を入れました。
お店はモスバーガーの裏手になります。道路沿いでないので、見逃さないよう...
점포명 |
Ko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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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해물 |
예약・문의하기 |
048-829-262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上での変更・キャンセル期限は前日までとなります。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浦和区高砂3-6-12 1F |
교통수단 |
【열차의 경우】 JR 우라와 역 서쪽 출구를 나와 사이타마 현청의 방면으로 도보 8 분 정도 진행 "현청 앞 (동쪽)"의 교차로를 좌회전, 바로 왼손 모서리를 구부리면 "코우메"가 있습니다. 【차의 경우】 저희 가게는 전용의 주차장의 준비가 없습니다만, 가게 앞에 코인 주차가 있습니다. 【자전거의 경우】 저희 가게는 주륜장의 준비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점포 앞으로의 주륜은 삼가해 주십시오. 우라와 역에서 56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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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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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52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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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완전 개인실과 반 개인실이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전자담배만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가게 앞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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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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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0.5.11 |
가게 홍보 |
【화와 모던이 조화를 이룬 어른의 공간】개인실을 중심으로 한 점내는 회식이나 축하의 자리에도 딱
화를 기조로 한 디자인 속에 모던한 장식이 빛나는 차분한 공간. 요리 컨셉과 조화를 이루고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카운터는 판 앞의 요리를 눈으로 즐기면서 천천히 드실 수 있습니다. 혼자까지도 편히 쉬는 호화스러운 한때를 보내 주세요. |
松花堂弁当は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ただ、通して貰った個室において、特にテーブルのうえに細かなゴミが散乱していたなど、清潔さにかけた空間になっていたのが残念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