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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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サレ〜(*´∇`*)
うちから駅に行く途中にある貴店。
いつも戸田の帰りや府中の帰りに店の前を通ると、お洒落な大人達がウフフ、ワハハしてるのを横目にトボトボ帰っておりました(¬_¬)
駄菓子菓子!そんな俺もついにオサレビストロデビュー♪
よく考えたら、近所の居酒屋じゃん!
酒飲みのプロであり生粋のギャンブラーの俺を舐めるな(# ゚Д゚)
さっそく電話予約して昨夜訪問。
土曜日は17時〜19時30分、19時30分〜クローズまでの二部制。
17時ちょい前に訪問。
酒飲みのプロは時間前に到着するものさ(´_ゝ`)フッ
快く出迎えて頂き二人掛けテーブルに案内されます。
先ずは生ビール(サッポロ黒)
(*/◎\*)ゴクゴク......٩(๑><๑)۶クゥーッ!!
注文はニース風サラダ(ハーフ)
宮城産生ムール貝の白ワイン蒸し
フレンチフライ
ニース風サラダはハーフなのにめちゃくちゃ量がある!
普段サラダは食べないけど、こいつは(゚д゚)ウマー
ムール貝大好きー、ってかデカイ(゚o゚;;
フレンチフライに付いてるソースはサルサとニンニクが効いた白いやつ。
どっちのソースもメチャ(゚д゚)ウマー
こいつはマストだな♪
早々にビールを空けたら、赤ワインをボトルで頼んでしまいましょー♪
明日の第101回凱旋門賞に敬意を表してフランス産にしますか。
ちなみに本場風に言えばPrix de l'Arc de Triomphe
オサレな店に来ると自然にフランス語が出てしまう。
馬券親父を装っていてもつい育ちがでてしまうな(´_ゝ`)フッ
コポコポグビグビ(゚д゚)オサレウマー
色は似てるがバイスとはまた違うな(´_ゝ`)フッ
肉盛りハーフとアヒージョも頼むか。
スーパーに売ってる生ハムとは全く違う!
アヒージョは熱くてアヒアヒしてしまった(;´д`)
ワインも無くなったし、デザート代わりに生搾りレモンサワーを1杯飲んでご馳走様でした (* ᴗ ᴗ)⁾⁾
점포명 |
BURCAK(BURC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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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비스트로、이탈리안 |
예약・문의하기 |
048-789-776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客様には大変ご迷惑をおかけして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毎週土曜日の予約は、お酒が飲める方に限らせていただきます。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南区別所6-5-2 |
교통수단 |
JR 사이쿄선·무사시노선 “무사시우라와역” 하차 도보 4분 무사시우라와 역에서 18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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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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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パンチャージ300円 |
좌석 수 |
36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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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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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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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1.4.20 |
비고 |
★★★★★★ facebook도 시작했습니다 ★★★★★★ http://www.facebook.com/wineizakayaburcak |
가게 홍보 |
와인에 맞으면 국적 불문! 내츄럴 와인에 잘 어울리는 제철 해산물과 에스닉도 충실♪
맛있는 와인을 부담없이 부딪히는 즐길 수 있는 와인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내츄럴 와인을 중심으로 한 약 70 종류의 와인과 제철 메뉴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환송 영회 등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그룹 예약의 경우, 2 종류의 코스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①요리만 맡겨! 3300엔 코스(7~8품) ■②2시간 음료 무제한 포함! 6 |
조금 전의 토요일 17시에 예약해 상대방과 방문. 벳쇼누마 공원까지 산책한 후 가게에 도착하면 17시 전이었지만, 쾌적하게 점내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우선은 맥주 (*/◎\*) 꽁꽁......٩(๑><๑)۶쿠캇!! 을 먹는다('A`) 라고 일로 「니스 샐러드 반 800엔」 「프랑스 요리 600엔」 「프렌치 스테이크 600엔」 *゚▽゚*) 맥주 2잔째 마시면서 한쪽 끝에서 먹었지만, 변함없이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д゚)ウー맥주 다음은 평소 마시지 않는 와인을 병으로♪ 나는 소주나 호피만의 남자가 아닌 것(´_ゝ`) 훗 과자 과자, 가게 오누누메의 하라미 스테이크는 이마이치! 좀 더 구워 주었으면 좋겠고, 제공되었을 때는 차갑고 차가워서 딱딱한('A`) 기타 모두 맛있는 만큼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