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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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jimen Urawaten
|
|---|---|
| 장르 | 이자카야、우동、소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683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宴会のご予約は開催日前日の23時までにお願いします。 |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浦和区仲町1-1-13 浦和駅前ビル2階 |
| 교통수단 |
JR 다카사키 선, 우츠노미야 선, 쇼난 신주쿠 라인, 게이힌 토호쿠 선 우라와 역 아틀레 북쪽 출구 개찰구에서 도보 1 분 우라와 역에서 19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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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いただ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8 Seats （ 88석(다다미: 46석, 테이블: 4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호리 고타츠식 개인실 : 5실 양식용 파고타츠식 개인실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개인실：1방(8인용×1방)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수동 흡연법 개정에 의해 20세 미만의 손님의 입점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저희 가게는 전석 흡연 가능점이 되기 때문에, 건강 증진법에 따라 20세 미만의 손님의 입점은 거절하겠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4.17 |
| 전화번호 |
048-825-6255 |
今日のランチは、久々に浦和駅西口界隈まで行ってみました。
流石に緊急事態宣言解除と言うことがあって人の出が多かったですね。
ただ、営業再開が間に合わない店舗もあるのか・・・
1番目の候補のお店が休業で、急遽このお店に変更した次第でした。
12時を過ぎていたことも有り、既にほぼ満席状態。
でも、一テーブルだけ空きがあったようで・・・
滑り込むことが出来ました。 恐らく此処でNGであれば彷徨っていた可能性大です。
席に着き、テーブル上のランチメニューを見て・・・
やはりセットモノかなと思い”親子丼とうどんのセット”にすることに。
親子丼の方を大盛にして丁度税込み￥1000とのこと。
暫く休業していた後遺症でしょうか、中々水を持ってきて貰えず・・・
喉を渇かしながら５～６分待ってようやく水を持ってきてくれ・・・
取り敢えず喉を潤し、・・・チャリで来てるのでビールを飲むわけにもいかず・・・
更に5～6分経った頃に出来上がって来ました。
目の前に置いてくれ、・・・
パッと見、大盛の親子丼、・・・
元々ミニだったのでしょう、ただただ小さくて少なそう・・・
うどんは、こんなモノかなと言った感じ。
食べ始めて、・・・
うどんが固い！ コシも強い！
どちらかと言うと好きなタイプのうどんなんですよね。
つけ汁の出汁も美味く、うどんに適度に纏わり付き実に美味い。
また喉越しもうどんの表面のつるつる感の所為でしょう、とても良いんですよね～
でも、少ない・・・
直ぐに食べ終えてしまい、親子丼に取りかかったのだが・・・
玉子とじの玉子の煮過ぎ感が・・・
もう一寸緩くにて欲しいものですよね～・・・
と思いながら食べてみれば、出汁が良く効き美味いことは美味い・・・
でも鶏肉が取り残された感があるような・・・
何気に浮いてる感が否めなく、今一つ鶏肉は別物といった感じが・・・
何故だろうか、・・・
下味が良くないのか・・・
そんなことを感じ取りながら食べ進めば、此方もなくなるのが早い。
これで大盛なのと言いたい気持ちはかなりありましたね。
食べ終えてからも相変わらず店内は賑わっており、・・・
長居は無用と思い、早々に立ち上がり店を後に。
イマイチボリューム感が無かったので満腹感は感じ取れなかったの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