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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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tori Torisei
(焼鳥 鳥せい)-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tori Torisei
|
|---|---|
| 장르 | 야키토리、라멘、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48-711-802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カウンター席のお子様のご利用はご遠慮いただいております。 |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浦和区常盤9-13-5 |
| 교통수단 |
게이힌 토호쿠선 기타우라와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4분. 기타우라와 역에서 28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6 Seats （ 카운터 16석 테이블, 개인실 등 30석） |
|---|---|
| 개별룸 |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점심 시간에 어린이 메뉴가 있습니다. |
| 오픈일 |
2016.1.5 |
| 가게 홍보 |
기타우라와역 4분 ◆명점의 계보를 추적하는 장인 기술이 만들어내는 하이브리드 구이를 만끽. 고급 성인 은신처.
유명한 상점 "새 좋다"에서 영업으로 나눈 장인이 소재에 대한 조건은 말하지 않고 모나, "구이"에 질리지 않는 탐구 마음의 끝에 도착한 전기와 숯불의 "하이브리드 구이"를 제공 합니다. 수분을 남기면서 전기로 통통하게 구워, 다음에 숯의 불에서 단번에 향기를 정리하게 하는 것으로, 지방의 단맛과 고기의 맛을 가두는 베스트인 상태에. 와인이나 일본술과의 마 |
2023/01
訪問時3.59
サッポロ ラガー 中瓶680
鶏の煮込み600
鶏唐揚700
サッポロ 黒ラベル 中瓶680
鶏白湯そば1,200×2
会計5,060
土曜日。近場で昼メシを済ませようとなり、ここでラーメンやってるとツレ。それは知ってていつか行こうと思ってたので渡りに船。だいぶ前に一度夜に来て以来の訪問となりました。
住宅地に忽然と現れる北浦和らしからぬスタイリッシュな店です。開店時間から程なく入店。スタイリッシュな女性店員が迎えてくれカウンターに通されます。半個室に先客ひと組。入口にはコースやセットのメニューが置かれていたので、単品は無いのか尋ねると卓上のメニューブックを教えてくれました。
じゃ、ラーメンの前にいっぱい飲るか〜と、結局飲んでしまう(^^)ラガーと煮込みを頼みます。
出てきたラガーのグラスは薄張り。コースターも敷かれちょいと高級な出立ち。薄張りで飲むビール、もちろん最高！
次いで出てきた煮込みは結構なボリューム。キンカンが載ってます。前焼き鳥食った時にもキンカン出てきたのを覚えてる。味付けとても力強く、ホントに鶏なのか？と思ってしまいくらい。
薄張りグラス効果もありビールが進み、ツレが迷ってた唐揚げとビールをおかわり。赤星はさっきの注文で終わったようで、自動的に黒ラベル。
少し時間が掛かって出てきた唐揚げ。大きめのヤツがふたつ。ジューシーなもも肉。またまたビールが進んでしまう！卓上の山椒付けても美味いです。プチトマトの素揚げはツレに取られました(^^)
串も頼みたかったけどコースのみで単品じゃ無いってんで、じゃラーメン行くか〜と鶏白湯そばを注文。確か浅草開化楼と甲州地どりの札がエントランスにあったはず。で、厨房では鶏がず〜っと捌かれています。そのガラと開花楼の麺じゃ美味かろうよ。
胡椒を従え運ばれて来ました。やっぱり！の楔形の器。ま、コレは想定内。
スープは黄色というか黄金色。ひと口飲めば鶏の旨みがブワ〜っと！それこそバターのような濃厚ささえ感じます。付いて来た胡椒、卓上の七味を投入すると味が締まり、そっちも美味い！麺は細麺ってほどでは無いやや細めのストレートでスープに合います。
ワンタンは鶏なんかな？豚のような力強さを感じます。もつ煮もそう感じたけど…それが甲州地どりの凄さなのか？鶏チャーシューは焼き目が良い味出してます。玉子はまるまる1個。しかも、以前深谷で買った田中農場のものらしく久々の再会。メンマまでしっかり美味い。
行く前は焼き鳥屋のラーメンねぇ〜くらいで思ってましたが、予想を超える美味さでした。甲州地どり、恐るべし。ま、お値段もそれなりですけど。
家族連れ、夫婦、女性ひとりなど結構繁盛してて、昼間っから飲ってます。みんな贅沢ですね〜。って、ラーメンだけのつもりが5K使ってしまった∑(ﾟД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