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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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Tsuri K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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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ngo Tsuri Kafe
|
|---|---|
| 장르 | 태국 요리、아시아/에스닉 요리、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48-810-626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さいたま市緑区芝原3-1-1 |
| 교통수단 |
JR 무사시노선 ‘히가시우라와역’ 차 7분, JR 각선 ‘우라와역’ 동쪽 출구에서 차 9분 버스 정류장 ‘시바하라 잇쵸메’ 도보 1분 히가시우라와 역에서 2,09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040111042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14 Seats （ 점내 66석 테라스 48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테라스만 가열식 담배는 OK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43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오픈 테라스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4.29 |
| 비고 |
애완동물은 테라스석만 가능 |
| 가게 홍보 |
【우라와역에서 차로 9분】본격 태국 요리 캐주얼하게 즐기세요♪
카페 스타일의 점내에서 본격 태국 요리 즐길 수 있는 'mango tree cafe' 가파오와 팟타이, 카오만가이를 비롯한 클래식 메뉴 외에 카페 디저트 메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식회 등 다양한 장면에도 최적입니다. 평일이든 휴일이든, 언제든지, 누구와도, 휴식의 한 때를. ※감염 확대 방지책을 확실히 실시해, 손님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
秋晴れで、すがすがしい気持ち良さを感じる休日のランチタイム。愛犬とドッグランに行こうかということで車に愛犬をのせて以前からブックマークしていたこちらのお店に向かいます。
最寄り駅は東浦和とのことですが駅からはかなり離れているので必然的に車やバスなどの移動が便利な場所にあります。広々とした駐車場にはトゥクトゥクが停まっていて、お店はアジアンリゾートっぽい作りでまるでリゾートレストランを思わせる外観が素敵ですね。
テラス席がかなり広く、10席くらいのテーブルがあったでしょうか。軒先のテーブル席は日差しを避けられるし、軒先ではないところは大きなパラソルがあるので暑い日でも安心ですね。休日の12時前に訪問しましたが、思ったより空いていて、テラス席はガラガラだったので好きな席を選んでいいとのことです。
メニューを渡され何をいただくかチェック。ガパオライスやカオマンガイ、トムヤムクンにグリーンカレーなどタイ料理がずらっと並んでいるので迷うところですが、わたしは鶏のガパオプレート、連れは期間限定のキノコの炊き込みカオマンガイを注文。どちらも税込で1500円くらいなのでまあまあの値段です。
ちなみにテラス席には呼び出しベルがないので店員さんが呼びにくい。これだけ広いテラス席があるのなら呼び出しベルは必須なのでは？と思います。料理は決まったものの店員さんがいないので店内に呼びに行こうかと思ったところ別のお客さんのところに来た店員さんを呼び止めて注文。
待っている間、駐車場近辺を散歩させようと犬と一緒に歩いていたらわずか数分で料理が到着。早めの提供ってことはある程度作り置き出来る物は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ね。思った通り食べてみると全体的に温いですね、こんなものでしょうか、ガパオライスって。
ガパオプレートは、ガパオライスにグリルチキンと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パクチーやピクルスなどのサラダがついたもの。連れのカオマンガイプレートにはスープが付いているんですがこちらのセットにはスープはつかないんですね？少し値段アップしてもいいからスープをつけてくれた方がいいかも。
ガパオライスは全く辛くなくスパイシーさもないので日本人に合わせた味わい。ひき肉とたまごをまぜて食べると美味しいですがタイ料理を期待した私にとってはちょっと物足りないかも。パクチーで少しエスニック感を味わえましたが、チキンも普通のもので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は味が全くしなかったので連れのプレートにのっていたスパイシーソースと生姜とネギのジンジャーソースにつけて食べました。このソースをガパオプレートにもつけてほしいな。
ボリュームは結構あるのでこのプレートだけでもお腹いっぱい、ごちそうさ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