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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AME
(卸)新宿食肉センター極)-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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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점인 납득
토요일 오후 17시. 예약 배에서 방해했습니다. 우연히 90분이면 OK라는 것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남자 마음 잔이라고 하는 큰 잔으로 마실 수 있는 것이 좋네요. 맥주와 토마토 하이를 마셨다. 그리고 본제의 고기입니다. 무엇보다 감동 레벨이었던 것은, 먹어야 할 일품이라고 하는, 한정품이면-(715엔)군요. 그물 아부라를 감은 레버입니다만, 굽으면 그물 아부라가 동의합니다만, 레버는 반생 같은 느낌으로, 이건 맛있는 일품이었습니다. 그 밖에는 특상 하라미(2,178엔), 특상 리브 스테이크 (2,178엔)도 맛있었습니다. 이쪽의 가게는 고기에 맛이 붙어 있다고 하는 것으로 테이블에는 소스가 두고 있지 않습니다. 하라미에는 전용 소스. 리브 스테이크 에는 소금과 와사비가 붙어 있어, 각각 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으로 가게의 초이스인 것 같아, 어느쪽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일품 쓰고 싶습니다만, 처음으로 매실 수정이라고 하는 것을 받았습니다. 뭔가 모르고 부탁하고 먹어봐도 무슨 고리인지 모르게 인터넷 검색하고 연골 같네요. 이것은 술이 진행되고, 라이스도 갖고 싶은 일품으로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 절대로 가고 싶은 불고기 가게 군요. 잔치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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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IWAME（KIWAME）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12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越谷市南越谷1-26-14 ko’z-1ビル 3F |
| 교통수단 |
미나미고시야역 북쪽 출구 방면으로. 미나미고시가야 역에서 3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2.7.3 |
| 전화번호 |
048-967-0029 |
| 비고 |
은련 카드 사용 가능 |
土曜日の2時くらいにお邪魔しました。
前回、なかなか良い焼肉屋を見つけたー。と思って、昼飲みで再訪です。
前回驚くほど美味しいと思った。あみればー。これだけは絶対食べたいと思いながら、贅沢な昼飲みです。今回は
あみればー（715円）
特上ハラミ（2,178円）
赤身厚切りステーキ（1,408円）
タン3種盛り（1,380円）
牛テキスライス（825円）
上みの（858円）
マルチョウ（759円）
チャンジャ（438円）
梅水晶（438円）
チヂミ（603円）
肉めし（528円）
男前生ビール（1,210円）
男前トマトハイ（1,210円）
シークワーサーサワー大（858円）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けど、あみればーは他では食べられない美味しさで別格ですねー。
上みのも、こんな厚さのみのは他では食べられないと思います。むちゃくちゃ美味しいみのです。
マルチョウも他ではないやわらかさ。美味しかった。
やはり今回もハマった梅水晶
とにかく、かなり美味しいですね。
今回、オススメで目についた肉めしを頼んでみましたが、これもオススメしたいメニューです。ネギ好きって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が、サイコーに美味しかったです。しかも丼にいっぱいのご飯で、これ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っちゃいます。
こちらは夜は予約してやっと入れるっていうお店なので、お昼は少し時間をずらせば入店できるので、お昼に贅沢したい時を決めてお邪魔するの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今回もサイコーのお肉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