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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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ria shokudou teramaateru
(イタリア食堂 テラマーテル)
ランチは1000円からセットが食べられます！
今日の昼は、市役所通りの「イタリア食堂テルマーテル」さんに妻と初訪問。
テッラセット1000円で、私は「海老と小松菜のジェノベーゼ」で、妻が「根菜のアラビアータ」をオーダーしました。またサラダを1つ頼み2人でシェア。私のセットは+480円なので、前菜やサラダ付のマーテルセットにしとけば良かったかな？
パンはお代り可能で、1枚づつ追加でお願いしました。
パスタは、どちらも素材の1つ1つをきちんと作りこんでおり、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
パンがお代わり自由な分、パスタの量は若干少なめかな？
サラダはドレッシングが真似したいくらい美味しい。たぶん摩り下ろしたオニオンを使っているのかな？ただ取り皿を頼んだのですが、完全に拭き切れてなかったのか、使う前に妻がナプキンで拭いてました。
総合的に考えて、市内では美味しいイタリア料理店。市役所通りという立地も良いと思いま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taria shokudou teramaateru
|
|---|---|
| 장르 | 이탈리안、피자、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8-753-735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春日部市中央2-1-20 |
| 교통수단 |
가스가베역에서 도보 8분/야기사키역에서 도보 9분 야기사키 역에서 44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d바라이)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1 Seats |
|---|---|
| 개별룸 |
가능 30인 이상 가능 ※완전 개인실 4명 정도 1실(실료세금 포함\1100) ※30명까지 전세 예약 받습니다 ※16명까지의 쁘띠 연회를 할 수 있는 개인실도 완비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12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아빠 엄마 응원 숍 우대 카드의 제시로,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에게 키즈 음료 또는 바닐라 제라드의 서비스!!! 기저귀 바꾸어 시트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
| 비고 |
포인트의 넷 예약 대상 연령은 초등학생 이하는 대상외로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또,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에 관해서는 예약 인원수에 넣지 않고 전화 또는 메일로 인원수를 전해 주세요. |
| 가게 홍보 |
◎엄선 소재의 식사를 따뜻한 공간에서! 엄선한 식기로 눈에도 즐겁게♪
본격 이탈리안 베이스로 제철이나 일본식 재료도 도입하는 「Terra mater(테라마텔)」. 이탈리아어로 어머니의 대지를 의미하는 말. “음식을 통해 땅에 뿌리를 들고 대지의 은혜를 받아, 강력하게 사는”라고 하는 이미지를 담아, 가게명으로 했습니다◎나뭇결로 정리된 점내는, 따뜻함 넘치는 아늑한 마음으로 여성 모임 데이트에 인기♪요리 에 맞추어 선택되는 일 |
昨年末に続き、テラマーテルさんに2度目の訪問をしてきました。
今日もテッラセット（メイン料理+パン+ドリンク）で、ランチサラダを別オーダー。
メイン料理は「白身魚とオリーブのプッタネスカ（トマトソース）」にしました。
初めにパンが来て待ってましたらメインの料理が来ちゃいました。これは忘れられているなとスタッフにランチサラダも頼んでた旨を伝え、メインを半分まで食べたくらいにサラダ到着。サラダドレッシングの味は美味しいんです。
メインの方は、オリーブは黒と緑の両方がキチント種抜きされて切られて入ってまして、トマトソース+オリーブオイルで風味良く仕上げられてました。もちろんパスタはアルデンテ。メインのソースをパンで全て掬って食べて、ブレンドで〆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やはりサラダはメインの前に来て欲しかったなぁと言うのが本音。店の規模が大きいのでスタッフ2人で手が回らなくなる場合もありますが、さらなる伸びに期待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