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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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an
(JAHAN インド・ネパール料理)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Jahan（Jahan）
|
|---|---|
| 장르 | 인도 카레、네팔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8-915-564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吉川市保1-27-4 吉川サンパレス 1F |
| 교통수단 |
무사시노선 요시카와역 북쪽 출구 시마무라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요시카와 역에서 46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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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6 Seats （ 4인석×9）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7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요시카와역 방면에서 점포를 오른쪽으로 보고 지나가 교차로 앞 오른쪽 주차장에 3대분. 점포에서 50m. 간판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16.4.13 |
| 비고 |
애완동물은 테라스석만 가능 |
| 가게 홍보 |
이 길 30년 이상의 요리사가 만드는 인도 네팔 요리 요리점!
청결감있는 점내에서 본고장의 요리사가 요리하는 인도 네팔 요리 맛볼 수 있습니다. 카레의 매운맛도 기호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운 것이 서투른 분도 안심! 일품 요리에서 각국의 맥주와 술에 딱 맞는 가마구이 고기 요리, 안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뷔페, 무제한 메뉴도 2100엔(세금 별도)~! 런치 타임 세트 메뉴 680엔(세금 별도)~난 또는 라이스 |
父母と久々にお出かけ！平日ランチの時間、とりあえず何食べる？と、私がしばらくカレーを食べていなかったのでリクエスト！
外国からと思われる店員のお兄様方が迎えてくれます。
私はAセット680円(豆カレー・ナン又はライス・サラダ・ドリンク)
母はBセット780円(選べるカレー・〃)
父はジャーハンランチセット920円(選べるカレー・〃＋マライティッカ2p)
3人ともナンをオーダー。
カレーは5段階から辛さを選べます。
私は一番辛くないものを。私の味覚にはきっとこれが1番美味しい…
父と母は3にしました。
最初にサラダを運んでいただきました！インドカレーやさんのサラダドレッシングって甘酸っぱさもあって好き…！キャベツなどの野菜が新鮮です！
運ばれて来たナンは久々に見てやっぱり大きい！斜め上な大きさに家族で顔を見合わせます。でも美味しいからぺろっと食べれる事を知っている(*´꒳`*)
豆カレーはゴロゴロとたっぷりお豆が入っています。日本のお家カレーではなかなか無い珍しいタイプ！
アツアツのナンを付けるとナンがさらに美味しくなりカレーがさらに美味しくなります。
ナンはそのまま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味は母オーダーのチキンカレーが好みでした！辛かったけどやっぱり王道のチキン！(ガキ舌なので辛さ1で食べたい)
母はちょうど良い辛さだと言っていました。普通の大人はこれがちょうどいい
父の野菜カレーは野菜が贅沢にたっぷり！
野菜入りのカレーというより、カレー味の野菜煮込みのようでした。
あんまりカレー屋さんのナン食べられないから、せっかくおかわりできるなら…！と、母とシェアで小さめでおかわりをお願いしました。父は普通サイズを1人で1枚。
パァンパァンと裏でナンを作って下さっている音が聞こえます。プロの手づくり嬉しい！
新しく運ばれて来たものを食べて、やっぱり出来立ては美味しい！と家族みんなで盛り上がります。というかもちもちふわふわで美味しすぎて固体なのに吸い込む勢いでめちゃくちゃ進む、危険
最後にクーポンでバニラアイスをいただきました！
しょっぱいカレーの後の冷たくて甘いアイス…フィニッシュに最高です！
楽しく完食、お腹いっぱい心も幸せになりました〜！
誰かと食べるご飯、いつもと違う食事、素敵な時間をいただきました！店員さんも雰囲気が良いです。外国の方もいらしていたようで、地元にも愛されている印象で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自粛期間を活用し、過去訪問店の幸せな記憶と写真を整理しております。今現在とは違う情報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