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ファミリーで訪問
赤羽の系列店寿司和は何度か訪問したことがあったが、こちらは初めて。
本格的な焼肉と寿司を味わえると言う事で好みが分かれるメンバーで行っても良いと感じた。
お店の雰囲気はちょっと古めの居酒屋。といった感じだったが、接客も気持ちよく落ち着いて食事が出来た。
注文は、握り10貫。
ネタは新鮮で大きさも良い具合だったが、ランチだったからかシャリが多め。
シャリの握り具合も少し強めで口の中で解れるといった感じでは無かったが、コストと比較すれば充分。
価格がリーズナブルで焼肉もチョイス出来るので機会があれば別のメンバーとガッツリ系で訪問したい。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shikazu Wakouen（Sushikazu Wakouen）
|
|---|---|
| 장르 | 스시(초밥)、야키니쿠、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460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和光市丸山台1-10-4 F'sBOX 2F |
| 교통수단 |
도부 도조선 “와코시역” 남쪽 출구 정면입니다! 와코시 역에서 12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160201088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70 Seats （ 스시 (초밥)는 20명 정도의 카운터 및 테이블석 구운 정육점은 40명 정도의 연회장 및 테이블석）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전용실을 점내에 설치했으므로 이용해 주십시오. |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환영 ♪ 【키즈 플레이트 (750 엔 + tax)】 ◎ 스시 (초밥) 세트 ◎ 햄버거 세트 오렌지 주스와 장난감 포함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48-466-0072 |
| 비고 |
계열점】 ◎요네자와규와 일본 와인의 프랑스 요리 비스트로 BATON 이케부쿠로 도부백화점점 ◎맛있는 고기와 와인의 창작 이탈리안 BATON 히가시이케부쿠로점 ◎창업 30년 이상, 일품요리를 충실하게 갖춘 "평상시 이용하기 좋은 스시 (초밥) 가게" 스시와 이케부쿠로점 스시와 아카바네점 |
家族総勢9名でディナーに利用。
9名もいると好みやアレルギー等色々異なるので寿司と焼肉の両方を楽しめるこちらの店は最適。
以前ランチに利用したことがあるので、寿司も焼肉もそれなりのクオリティであることはわかっていたが、やはりどちらも専門店に劣らぬ。というより、両方の専門店が同時に営業している。といった感じ。
しかしながら、ホールのスタッフが足りていなかったのか、飲み物やカウンターに上がっている料理がテーブルに運ばれてくるのが遅く、テンポよく食べ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
せっかく料理が美味しいだけに少し残念。
料理はどれも安定した美味しさであるし、デザートも豊富なので、また行ってみても良いお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