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市場で食事
2016年6月8日再訪問
今日は久しぶりに、花いちに行ってきました。ある広告のクーポンが、手に入り、有頭エビと中落ち丼が、1280円で食べられました。前回食べた有頭エビより一本しか、ないですが、特大でプリプリ、サクサクで、美味しいです。また中落ち丼も相変わらず美味しいかったです。
2015年12月24日再訪問
今日は、クリスマスイプなので、外観が、クリスマスにライトアップしていました。
有頭海老3本に、中落ち丼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海老は、おおきくパリパリで頭から食べられます。中落ちの中落ちが凄い量が乗っています。また味も美味しかったです。
2014年11月5日再訪
今日は、久しぶりに、川越市場にある
花いちに行ってきました。
オススメの、真鯛の霜降りと、マグロの刺身定食を注文しました。
やはり、刺身は、真鯛、マグロとも美味しいですね、 量も多く価格も1200円と安いです。
2014年5月再訪
相変わらず混んでいます。デラックスわがまま丼を注文、凄いです量も、ネギトロもどっさり^^;
海老フライ3本も付いてます。やはり市場なので、新鮮で美味しいかった。
つれは、有頭海老3本付いてます、しかもジャンボ、ライス大盛りにしたのですが、食べきれなかったです。
2013年3月
川越の市場ないにある、花いちにいってきました。ここは大宮市場にある、花いちと、同じ店ですね。
カキフライ定食1100円を、注文。広島産カキを使用していて、とてもジューシーですね。刺身も、ハマチがありとても、美味しく食べました。
たた前は、うしお汁が、必ずついてたのですが、普通の味噌汁になってました。店には、真鯛の入荷がなく味噌汁になりますと、書いてありますが、私の記憶によると、もう1年以上はってます。(o^^o)
つれは、有頭海老とハマチセットを注文。海老が3匹ついて、1400円で、安いですね。
ただ大宮の店のほうが、海老が大きかったとおもいす。
점포명 |
Hanaichi
|
---|---|
장르 | 해물 |
예약・문의하기 |
049-240-221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埼玉県川越市大袋650 埼玉川越総合地方卸売市場内 |
교통수단 |
간에츠도 「카와고에 IC」에서 차로 5분 세이부 신주쿠선 「미나미오츠카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30분 미나미오오쯔카 역에서 1,797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PayPay利用可 |
좌석 수 |
53 Seats |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시장내 공동주차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가와고에 시장에서 구입하는 생선 고기는 모두 신선! 호쾌한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환기 설비를 도입해 점내를 상시 환기중! 】 【카운터 석유, 한 분 대 환영! 】 당점은 가와고에 종합 도매 시장과 함께 20 년째에 들어갔습니다! 매일 신선한 생선, 고기, 등을 선사하는 40년의 사장이 매일 구매를 합니다. 하나이치의 모토는 「신선한 소재를 그 날 안에 조리를 해, 손님에게 제공한다」호쾌, 신선한 요리를 즐겨 주세요! |
오늘의 저녁은 오랜만에 강 도매시장에 있는 하나이치에 다녀왔습니다. 오미야점에는 몇번이나 가고 있습니다만, 가와고에점은, 무려 7년만이었습니다! 밤 6시 30분에 입점합니다. 점내는 거의 만석으로, 여전히 인기가 있군요! 메뉴는 상당히 변하고 육 정식과 소혀 등이 있군요! 나는 디럭스 와라마 덮밥 아내가 카르 파치 오 정식을 주문합니다. 디럭스 와이마키 덮밥에는, 네기트로나, 이쿠라, 성게, 빗코가 타고 있어, 새우 플라이가 3개에, 큰 톤즙이 붙어,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아내의 카르파치오 정식은 참치의 카르파치오에서 양파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