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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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로 도전, 눈치채면 드디어 달성입니다!
매년 항례의, 굴 뷔페! 의리의 동생으로부터의 소리가 부상이 있어, 이쪽『기타모토의 조개나. 』씨에게, 아들과 3명 매년 언제나 같은 멤버로 방문입니다. 뷔페는 사전에 예약이 필요하며, 1개월 전부터 3명의 예정을 맞추어, 오늘 드디어 그 날이 방문한다. 매년 3명이 먹은 수는 84~90개. 이 숫자가 3자리에는 변하지 않는다! ? 그렇다면 긴장을 풀고, 부담없이 식사회입니다. 【이번 메뉴】 · 굴 2,980 엔 × 3 · 호피 세트 400 엔 · 호피 200 엔 × 3 · 3000 300 엔 · 2 토끼 300 엔 무료 종이 "모테코"에 무제한 무료권이 있기 때문에 , 이쪽을 이용. 하지만, 원래 싸기 때문에, 나는 호피를 남동생은 일본술을 주문한다. 음료 단품의 가격도 저렴하네요♪ 테이블에는 매년 같은 보일 굴의 냄비와 가마솥밥의 준비가 있다. 가마솥밥 속을 제외하면 예년 3개 들어가는 굴은 올해는 2개. 무의식 가운데 +1여분으로 먹지 않으면,,. 그런 생각을 느낀다! ? 《굴》 올해는 굴의 고체에 크고 작은 알갱이의 차이는 거의 없고, 모두 작은 알갱이의 굴. 그러나 먹으면 맛은 다르다. 푹신푹신 몸은 농후하고 밀키한 맛, 날씬한 굴은 이소가 향기로운 맛. 맛이 다른 굴 함께 맛있습니다만, 평상시 먹으면 매우 맛있는 농후한 굴, 뷔페가 되면 후반식이 진행되지 않게 된다. 《굴 튀김》 처음의 한 접시는, 조금 뻣뻣하거나 한 만들기 두어 감이 있었습니다. 그 후의 주문은, 둥근으로서 갓 튀긴 것이 등장입니다. 이번에는, 별주의 타르타르 소스를 부탁 잊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탁상 조미료의 소금・간장・소스・폰즈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찜 굴》 작년과 마찬가지로 홍비노스 조개의 모습은 없다. 이거는 100 넘는 좋은 요인이된다! 뷔페이기 때문에 가능한 맛, 소스를 걸어 먹어 본다! ? 굴의 오코노미야키, "굴 오코"의 맛으로 맛있다! (웃음) 《굴 가마솥밥》 타이머로 30분! 가마솥밥 완성됩니다♪ 탄도 되어 있어 고소하다. 얇게 간장 베이스의 맛에, 굴의 맛이 나와 있어 맛있는 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카운트 굴,, 생굴 57개 보일 굴 24 굴 굴 가마솥밥 25개 에 소스! 평소 좀처럼 먹지 않는 찜 굴, 소스를 붙이면 어쩌면 신기! 【편집 후기】 ・방문시 타베로그 스코어 : 3.50 ・이번의 승인은, 굴 소립이었던 것, 음료의 묶음도 떼어 놓치지 않고 도전한 것, 등등! ?・작년은 제공까지 시간이 걸리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스탭도 많이 요리가 빨리 나온다!・나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좋은 굴 뷔페인데, 아들보다 다음번은 또 1년 비우자고 한다,,. (땀) ・아버지는 역시, 굴 좋아한다! (웃음) 【이번 평가】 종합 : 4.8 맛 : 5 서비스 : 4.5 분위기 : 4 CP : 5 음료 : 5 맛있는 굴, 감사합니다. 대접 님입니다. 다음 번은, 역시 릴렉스가 중요합니다♪
역시 100개는 넘을 수 없는 벽입니다.
매년 항례로 하고 있는, 이쪽 『조개야. 』씨의 코스파 최고의 「굴 뷔페」로 방문입니다. 매년 같은 멤버 3명으로, 올해로 3년째의 방문이 됩니다! 사전에 전화 예약을 실시해, 프리 페이퍼 「Moteco」의 자르고 「무제한무료」권을 지참합니다. 18:00의 예약 시간에 도착하면, 점내는 이미 40%정도의 들어가, 모습을 보면 뷔페 분도 프리 분도, 혼재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4인석에 안내되어 우리 3명이 착석입니다. 【이번 메뉴】 ・ 굴 뷔페 90분 3,278엔×3 ・무제한 90분 0엔×3(쿠폰 사용) ・타르타르 소스 250엔 4 잔 정도, 받았습니다 ~! (웃음) 《굴》 다양한 산지의 굴은 농후하고 밀키! 이것을 뷔페는 매우 행복합니다. 예년 뷔페의 후반은, 아사리인 굴 되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농후한 것이 계속된다! 그래서 굴은 40개 넘고, 전체의 절반은 굴 먹었습니다! 도내에서 먹으면, 얼마가 되는지,,,? 《굴 튀김》 큰 틀린 완성이, 하나씩 조개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과는 달리 맛의 개체 차이는 그다지 없어집니다만, 통통하고 맛있다! 이번부터 조미료가 별도 요금이 되어, 「타르타르소스」를 250엔으로 받았습니다! 라고는 말해 전체를 생각하면, 아직도 싸습니다♪ 《찜 굴》 작년까지는 홍비노스가 6개 들어가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가격 상승?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굴 입니다. 찐 굴은 맛이 농축되어 이소의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몸은 치아미 작아져 버린다,,. 《굴 밥」 생각보다 맛있는 것이 굴 밥입니다. 얇은 간장 맛과 굴에서 나오는 국물을 빨아 먹은 밥은 매우 맛있습니다 ♪ 태워도 있고, 이것도 또한 맛있다. 타르타르 소스도 붙인다. 더욱 맛있게 받았습니다! 【편집 후기】 ・전 2년은 같은 멤버로 2회 모두 84 몇개의 수이며, 이번은 100 초과를 목표로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90개였다.・예년 찜 굴 안에 있는 홍비노스 조개가, 올해는 굴 바뀌고 있었으므로, 이것을 생각하면 역시 매년 같은 수일지도 모르겠네요.・시간내의 주문 내용입니다만, 가게가 바쁘게 주문의 지연도 조금 느낀다.・이번은, 생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음료 무제한. 신체의 소화 기능이 늦지 않는 모습으로, 귀가 후 배가 힘든 일에,,.・올해의 GW도 종료입니다. 【이번 평가】 종합 : 4.8 맛 : 5 서비스 : 5 분위기 : 4 CP : 5 음료 : 5 맛있는 굴, 감사합니다. 대접 님입니다. 다음 번은 100의 벽을 넘고 싶습니다! !
굴 재래입니다.
작년도 들었던, 굴의 가게 이쪽 “기타모토의 조개나. 』씨에게, 같은 멤버로 방문입니다. 토요일 17시에 예약하여 방문. 물론 선객은 없었습니다만, 다른 테이블에는, 마찬가지로 뷔페의 준비가 되어 있어, 17:30 정도부터는 보치보치 손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굴 뷔페 90분 2,980엔 엔 생 굴은 뷔페 행복합니다! 평상시는, 가격이나 동반자의 눈을 신경쓰면서 주문하므로,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도, 쾌적합니다. 뷔페이므로, 여러가지 양념으로 받습니다. 소금, 레몬, 폰즈. 그리고 평소에는 하지 않는 맛변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소스를 충분히 조개 안에 넣고 잠시 담그고 먹었습니다. 절임은 되지 않습니다만, 이것, 맛있습니다! 새로운 발견입니다! 그리고, 타르타르 소스와도 함께 먹었습니다만, 이쪽은 보통적인 느낌이군요. 맛이 없고, 철저히 빠져 맛있는 일도 없다. 굴 프라이는 이쪽도 스테디셀러 먹는 방법으로 소금, 레몬, 폰즈, 간장, 소스, 타르타르 소스를 시도합니다. 맛변으로 쫓는 굴 입니다. 이것은 좋다! 그리고 폰즈의 절임도 맛있네요! 찐 굴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동반자에게 맡기고, 3개 정도밖에 먹지 않았습니다. 혼비노스는 1개입니다. 굴 가마솥밥은, 국물을 피운 밥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타는 것도 좋다. 접시로 나눠 그대로 찐 껍질 국물을 걸어 주셨습니다! 디저트는 생크림 위에 바닐라 아이스. 전회의 기사를 확인하면, 3명으로 84개의 굴을 받고 있었습니다. 무려 이번에도 계산하면, 84개 먹었습니다! 굉장한 우연입니다. 배가 가득하지만 내일 굴도 좋습니다. 맛있는 굴, 감사합니다. 대접 님입니다. 내년에도 방문합시다♪
食べ放題しました!
義弟と息子と共に3人で、牡蠣の食べ放題です!
前回の訪問から、程なくして、再訪問です。
自分は、牡蠣に当たった経験がなく、こんなに食べて大丈夫かなと心配はありましたが、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牡蠣食べ放題90分 2,980円
生牡蠣、蒸し牡蠣、蒸しホンビノス貝、牡蠣フライ、牡蠣釜飯、アイスクリーム
・飲み放題 DMにて、無料
・イカ磯辺揚げ肝ソース 599円
・ホタルイカ酢味噌和え
3人で食べた牡蠣の数は、
生牡蠣=36個、蒸し牡蠣=21個、牡蠣フライ=21個
釜飯の牡蠣=6個 合計84個
まずは、大満足の食べ放題です!
生牡蠣は産地により色々な味わいです。そして、ポン酢やレモンを搾らず、少々のねぎを散らしただけ、そのまま食べるのが、個人的に一番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
また、牡蠣は選ぶ事が出来ません。後半は同じ産地の物ばかりで、味が同じでした。
蒸し牡蠣は、とてもふっくらした牡蠣となり、やはりこのまま食べるのが、一番美味しいです。
ホンビノス貝も、なかなか美味しいです。
牡蠣フライは、多分セントラルキッチンの物だと思います。蒸し牡蠣の汁を少ししみ込ませ、醤油をたらしいただきます。とても美味しいです。
牡蠣釜飯は、一通り食べお腹がいっぱい近くなってからいただきました。こちらもお焦げを、蒸し牡蠣の汁をかけて食しました。最高です。
イカ磯辺揚げ肝ソースは、前回訪問した際にとても美味しい印象があり、再度いただきました。
肝ソース最高です!
美味しい料理、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ご馳走様です。
次回は、色々な料理をいただきましょう。
ゴルフの後の反省会です。
ゴルフの後に反省会、いつも反省しか無く、美味しいお酒と食事で、リセットしましょう!
ゴルフ場に向かう車中に海鮮料理の話をしており、今日は海鮮料理のお店、こちら『北本の貝や。』さんへ3人で訪問となりました。
17:00の開店を待ち、即入店しました。入店すると、予約であるか確認されました。繁盛していることが伺えます。
・日高見 1合 699円
・いいちこ900ml 2,599円
水、氷、お湯 無料
・金華さば塩焼き 599円
・生牡蠣6種盛り 1,999円×2
・うにぎり 599円
・グリーンサラダ 599円
・あわびの踊り焼き 1,199円
・いかの磯辺揚げ肝ソース添え 599円
・本日の刺身3種盛り 1,299円
時間があるので、いいちこボトルでゆっくり楽しみます。同伴者は水割でいただき、私はお湯割で、いいちこを楽しみます。水や氷が無料で、助かります。
金華さば塩焼きは、まんべんなく火が入り、個人的には少し焼き過ぎに感じました。塩気が良く効いており、少しの大根おろしと一緒に口にすると、とても美味しい。
生牡蠣6種盛りは、2皿頼みました。どれも美味しく、少しずつ味わいが違い、一人一皿でも良いです!
うにぎりは、同伴者が頼み一人で食してました!とても美味しいようでした!
あわびの踊り焼きは、とても柔らかくて最高でした!味付けの醤油の塩梅も最高です。
いかの磯辺揚げ肝ソース添えは、サクサク衣に肝ソース。磯の香りがとても良いです。魚介の苦手な方は、そのまま食べ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美味しい牡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ご馳走様です。
次回は、食べ放題が気になります。
점포명 |
Kitamoto No Ka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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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오이스터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593-358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埼玉県北本市二ツ家3-113 |
교통수단 |
가와가와역 동쪽 출구에서 차로 10분 오케가와 역에서 2,04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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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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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お通しあり |
좌석 수 |
5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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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21대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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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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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오픈일 |
2016.6.29 |
전화번호 |
0485-94-8670 |
今年もやって来た!?
なぜかこの季節に、牡蠣の食べ放題へ行く。
年に一度の訪問を始めて、今年で5年目!
義理の弟が予約をしてくれ、うちの息子と
3人で行く食べ放題です。
訪問時間は16:50。
開店時間の17:00に予約をしているので、
10分くらい前に到着する。
すると今年はいつもと違い
我々以外にも開店待ちをする方が
続々と来店する!
開店時間には我々を含めて、
4組?5組?、十数人以上にびっくり!
そして少し自分なりに分析する。
例年は土曜日に訪問、本日は日曜日であり
曜日の違いで混み具合が違う、、!?
入店後も来客は続き、時間違いで食べ放題を
スタートするお客さんも、ちらほら、、。
事前にセットされたテーブルに案内され
着席、説明を聞き90分スタートです!
【今回のメニュー】
・牡蠣食べ放題 4,378円
・飲み放題 1,430円
今年は食べ放題が、値上がりしている。
これは仕方ない、、、。
そして飲み放題無料のフリーペーパー
こちらの掲載もない、、、。
前年比で、かなりの値上げとなる、、。
今日は、サ活からの訪問であり
一杯目は生ビール! 皆もビールを選択。
汗をかなり出した後の生ビール!
うーっまいっす♪
その後は、芋焼酎のソーダ割り
一刻者、黒霧島、黒霧島と続けました。
牡蠣は、生牡蠣・カキフライ・蒸し牡蠣と
そして牡蠣釜飯のレパートリー。
生とフライと蒸しが、お替わり自由で
1人前3個の単位ごとに注文ができる。
卓上の調味料で、様々な味変を楽しみました!
(写真を参照下さい。)
生牡蠣 : 42個
カキフライ : 24個
蒸し牡蠣 : 30個
牡蠣釜飯 : 4個
3人での合計は、ちょうど100個!
結果的には多くの牡蠣をいただきました。
今年は、小粒な牡蠣が多かったかな!?
満足ゆく数で終わりました。
【今回の一推し】
◎カキフライ!
衣が付くと、コレまた美味しい!
【編集後記】
・訪問時食べログスコア : 3.19
・今回カードでお支払い。
・例年と比べ食べ放題の値上がり、
ホットペッパーのサービスがなく
今年は訪問。
例年3,000円、今年は5,800円
本来の価格で妥当な金額。
・そしてこの日は、調理やドリンク提供が
ままならない状況で、途中30分何も
届かない時間帯もありました。
少なくとも、ドリンクくらい出して欲しい。
・こちらからは、何もお伝えしませが、
ラストオーダーの声がけは予定時刻より
40分くらい後となる。
調理が間に合わない、フロアの方も少し
不慣れな印象。こんな時もある。
・お酒は、もっと飲めたかなぁ〜!?
【今回の評価】
総合 : 3.4
味 : 4
サービス : 2
雰囲気 : 3.5
CP : 3.5
ドリンク : 3.5
【食べログ基準外個人的評価】
また来る度 : 3
アクセス度 : 2
同伴者評価 : 3
美味しい料理、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ご馳走様です。
次回は、アラカルトが良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