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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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깜짝!
2017년 10월 12일 코로나사에서 낮 밤 불문하고 외식이 극단적으로 줄었습니다. 다니는 가게에 가끔 "얼굴 보여"하는 정도. (소재가 없기 때문에 업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음날이 진휴의 와이프가 「가볍고, 어딘가에 가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가볍다! 「월요일이므로 비어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선객은 단체님으로 바쁜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나중에 들었는데, 주인도 「설마!」였던 그-로 아르바이트군의 조정이 뒷면에・・・. 수구에 제공된다고 생각한 「안간 폰즈・¥550」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동시에 부탁한 “산마의 소금구이·¥750?”은 작은 흔들림이었습니다만 상정내입니다. 「꽤 바쁘다. 통하지 않아!」라고 와이프에게 말한 화살촉에 톤데모나이품이 등장했습니다. 1인분이 반신이지만 「도미의 딱정벌레」입니다. 여러가지 가게에 갔습니다만, 이것은 처음일까. 그렇지만. 유감스럽지만 더욱 바빠서가 되었으므로, 다음 번 요로식과 전해 회계입니다.
자신적인 「정평」은 빼놓을 수 없을까.
레이와 원년 12월 25일 올해 마지막일까. 이쪽의 「부드러운 폰즈・¥580」은 취향입니다. 들으면 "시장에서 취급하는 가게는 1 점포뿐입니다"라는 것. 자신 이외에도 팬이 많은 것입니다. 그 밖에는 「안간 폰즈・¥600」을 부탁했습니다만 이자카야 (선술집) 레벨일까. 젓가락 휴식의 「셀러리의 얕은 절임」은 독특한 근육을 느끼지 않고, 굿! . 꼬치는 츠쿠네 & 하라미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흰 레버 안쪽의 귀중한 고기를 먹어 주세요!」라고・・・. 대접 님입니다. 자신, 강면이지만 여러분에게 선호됩니다.
次回は「キープ」をお願いします。
令和元年5月27日
翌日はワイフが振休なので、軽く外呑みです。
月曜日のせいか?18時過ぎに訪問しても1番乗り~。
駅前でスタッフがリーフレットを配っていましたが効果は薄いみたいですね。
(「これから店へ行くよ!」と声掛けしたら嬉しそーでした)
入店して御主人からの第一声は、前回の「事件」へのお詫び。
「気にしてナイし、覚えていたの?」と答えれば「もう、来て頂け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嬉しいです!」とのこと。
自分。Hawaiiの老舗中華屋で店長?と言い合いになっても通い続け、
元通り仲良しなる位のヤツですから心配無用ですよ。
ファーストドリンクは2人共に「メガハイボール」にしますか。
昔懐かしい「黒髭ゲーム」で当たれば「無料」ですが、
世の中甘くはありませんね。
同時にオーダーした「ポテサラ」&「くらげポン酢・¥580」はお気に入りですので、美味しーです。
ちなみに本日のお通しは「タマゴ焼きの岩海苔餡掛け」。
岩海苔がい~感じです。
ドリンクを「黒霧島ボトル」にして、追加のツマミは「本ししゃも・¥680」と「とろたく・¥600」かな。
すると御主人が「ししゃもは小さいのですが宜しいですか?」と聞きます。
気を使い過ぎですよ。そんな事言わなくも大丈夫!
その「ししゃも」は確かに小さいですが「旨い」と言われている「雄」。
旨味を感じました。
提供までの間にスタッフが「これ、サービスです」と1皿カウンターに置きます。
「前回ご迷惑を掛けたので・・・」
有難く頂きましたが、こちらが恐縮してしまいます。
お湯割りなら1人でも1本呑んでしまう時もありますが、
水割りは意外に酔います。
ボトル半分残してフィニッシュ!
勝手に「ボトル置き場ばナイ」と思い込み(うぃーだから)、
またしても持ち帰ってしまいました。
御主人、安心してね!また、お邪魔します。
思わずボトルを抱えてしまったのは慣れてないから~!(通常は呑み切り)
平成31年1月26日
2回目の利用です。
初訪は昨年11月で好印象でした。
そのレビューをアップしたのですが、「食べログ」の新機能「保存」が登場し色々試している内に消えちゃいました。
18時頃予約なしで訪問すれば奥の座敷では「新年会」かな?盛り上がっています。
ワイフと2人なので、手前の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ました。
この日は関東でも雪が降る寒い日(埼玉では降りませんでした)なので、焼酎お湯割りからスタートですね。
呑み慣れた「黒霧島ボトル・¥2,800」をお願いします。
本日のお通しは「ロールキャベツ」。
デミソースで良~く煮込まれていてトロトロ&熱々です。
一緒に煮込まれていた「ポークビッツ?」と思って食べた品は人参!
おっと、これはワイフへプレゼントですね。
おすすめメニューから「とろたく(韓国海苔で)・¥600」と「いわし塩焼・¥380」をファーストオーダー。
「とろたく」は想像よりボリューミーですし美味しー!
カットした沢庵の形状も影響されている感じかな。
「380円は小さいヤツが数匹?大きいヤツ1つ?」
と思っていた「いわし」は後者でしたよ。
ゆっくり時間を掛けて「脂」が落されて好みです。
レギュラーメニューの「白レバー」をワイフが希望するので、
自分は串物から「鰻」。
勝手に「肝」と思いながら注文すれば「身」だそーです。
既に うぃー ですので気転が効かず、そのままお願い。
さほど白くないレバーの後に提供された鰻は・・・、「冷たい」です。
ワイフは「焼き直しをお願いしよー!」と言いますが、
自分のテンションは「冷たい」ままなのでフィニッシュ!
会計後にその事を伝えましたが、これは「事故」なので気にしませんよ。
「満席御礼」で入店出来ない後客が多い程の人気店ですからね。
점포명 |
Shunkoushuka Dondon(Shunkoushuka D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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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48-764-555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埼玉県蓮田市東6-2-3 |
교통수단 |
JR 렌타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2분 하스다 역에서 21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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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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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席料込み)300円、席料のみ100円 |
좌석 수 |
27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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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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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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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오픈일 |
2011.11.15 |
비고 |
PayPay 가능, d 지불 가능 |
가게 홍보 |
【연꽃역 도보 2분】양질의 생선회가 일품◎코스파도 납득의 이자카야 (선술집) 이자카야! 전세 환영
충실한 메뉴 & 고코스파의 대중 이자카야 (선술집)! 일품의 생선 요리는, 점주 스스로가 시장에서 눈에 띄는 제철의 양질의 생선으로 전달합니다◎회는 단품으로의 주문은 물론, 꼭 유익한 자성을♪ 그 외, 그 날 특유의 일본 쓰즈우라의 명물 요리를 제공하는 것도 ◎점주가 스스로의 혀로 엄선한 프리미엄인 소주나 일본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의 식사로부터 연 |
2018년 5월 30일 “Go To Eat 캠페인 사이타마현 프리미엄 첨부 식사권”의 나머지 ¥5,000분은 오랜만의 이쪽에서 사용합시다! 퍼스트 드링크는 생비로 해 후에는 JINRO의 병으로・・・. 조금 가격 인상한 것 같습니다만 신경쓰지 않는다~. 통통은 연물 조림이지만 양념이 드물게 자신에게 맞지 않을까. 고마워. 떠났어. 퀵 메뉴에서 「셀러리 얕은 절임・¥400」과 와이프를 좋아하는 「볶은 흰색 레버 꼬치・¥220」을 2개. 꼬치는 이것만 같아요. 유감···. 처음 보는 홀 스탭입니다만, 있어~느낌의 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되는 "아이 소유에 신·¥720"도 동시에 부탁했습니다만, 이것 맛있다! 몸은 당연합니다만, 구운 타마고가~입니다. 마음에 드는 「부드러운 폰즈・¥600」은 부탁하지 않으면. "튀김 가지"도 요캇했다 ~. 회계시에 점장과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사해 우리 가까이가 되었다든가. 「가끔 봐요」 목소리를 걸어요~. 티켓은 무사히 모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