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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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Pu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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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양식、아시아/에스닉 요리、카페 |
예약・문의하기 |
048-571-150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は12時30分までご予約できます |
주소 |
埼玉県深谷市常盤町89-6 |
교통수단 |
후카야역에서 차로 5분. 토키와 초등학교 뒤의 주택가. 후카야 역에서 2,27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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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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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一切無 |
좌석 수 |
36 Seats ( 이 가운데 3탁 정도는 다다미식으로 되어 있어 여기서 소인원의 회식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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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2 인용, 6 인용 2 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14대. 최대 20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프로젝터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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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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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4.10.16 |
비고 |
http://www.geocities.jp/xxsizzxx/tabemono/tasmfuka62.html 파스타 햄버거와 같은 양식 시스템인지 확인하십시오. |
가게 홍보 |
주택가에 있는 은신처! 낮에는 카페 점심, 밤에는 술을 마실 수있는 식사입니다.
서양식 창작 요리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 레스토랑. 점심은 대인기의 플레이트 점심을 비롯해, 유익한 점심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디너는 창작 요리로, 생춘권이나 포, 파스타 등 양식도 충실. 연회 메뉴(2420~)와 오너 추천 개인 양식 코스(2420~) 등도 있습니다. 연회 메뉴에 ¥1870에서 2시간 음료 무제한 붙일 수 있습니다. 전세도 OK. 특별한 |
深谷市の常盤町、住宅街の中にあるレストランです。店の前の道も狭い道で、ややわかり辛いかもしれません。
建物の左側に用品店、中央から右はレストラン、上階は住まいでしょうか?
テラス席もあるようですが、あまり使われていない様子。
道を挟んで駐車場があります。車をおいて店内へ。
入ってすぐクリスマスツリーも飾られています。
右に小上がり席、左にテーブル、奥にも席があります。
小上がり席は横に並んで大人数が座れそうです。
店員さんに案内されて、テーブル席へ通されました。
メニューは、本日のおすすめが黒板に書いてあります。
プレートランチがサンドウィッチ、パスタ、前菜2品、デザート、スープ、サラダ、ドリンクで
1000円(+税)です。ほかにはタンシチューやステーキなど本格的なものやパスタもあります。
その中で、ちょっと異彩を放っていたのが、ガパオ炒めごはん(サラダ、スープ、ドリンク付)972円(+税)。
これを食べてみましょう。店員さんへオーダーを告げました。
店員さんは、シェフと女性二人で、ご家族でしょうか、いいコンビネーションでオペレーションされているようです。
すぐに、サラダとスープが来ました。
スープは、いろんなものが入っていて、モヤシ、キャベツ、きのこ、コーンなどなど。
味と香りが混ざり合ったスープでした。
すこしして、ガパオ炒めご飯のプレートも来ました。
ガパオがかかったご飯の上に大きい目玉焼き。傍らにはレタスなどのサラダ。
そして揚げ春巻きも半分。店員さんが大きなスプーン2個を持ってきて、これで混ぜて召し上がりください。
ということで、大きいスプーンで、目玉焼きを崩し、レタスも混ぜつつ、ガパオとご飯を混ぜます。
お皿の上なので、やや混ぜづらいのですが、一通り混ざったところで、いただきます。
ガパオは甘さ中心、エスニックな香りはほどほどですが、それでも鷹の爪が時々ピリリと刺激されます。
量的には、まずます。春巻きに甘いソース、これもエスニックな感じです。
コーヒーをいただいて、ごちそうさま。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シェフも、店員さんもよく働いているのが見えます。
他の本格的メニューも食べてみたく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