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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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shi Tofuro（Sushi Tofuro）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445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埼玉県所沢市日吉町3-7 所沢スカイビュービル B1F |
| 교통수단 |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소소자와역에서 도보 2분 세이부 신주쿠선 소소자와역에서 도보 2분 토코로자와 역에서 139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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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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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00106025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8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파고타츠 개인실 있음(2명~6명용) 파고고타츠 개인실 있음(12명~20명용)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4-2940-5611 |
| 비고 |
【식사권(기프트 카드) 이용상의 주의】 죄송합니다만, 런치에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통행료 있음 ■ 당점에서는 반입은 일절 거절하고 있습니다. 단, 음료에 한해 반입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미성년자(20세 미만)의 음주는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예약 취소료에 대해서는 공식 페이지 (아래 URL)에서 확인하십시오. https://www.tofuro.jp/wp/wp-content/themes/ramla/img/cancel.jpg ■지불 방법:LINE Pay/WeChat Pay/Alipay/Apple Pay/google Pay/PayPal/멜페이/하마 Pay/Union Pay 사용 가능 |
所沢の竹下通りともいわれるプロぺ通り。
主張もなく通り過ぎてしまいそうだけど、その通りで居酒屋っぽい感じのランチが食べられます。
お店の看板を見つけ中へ入ると地下に続いているようです。
「こんな改まったとこ来たことないよ～」とか言いつつ、
友人2人を連れてお店の扉を開きました。
地下のため広さは未知数でしたが、想像より広め。
お客さんも少なく、すぐに案内してもらえました。
接客してくれるのは髪色の明るい女性たち。
4人がけの個室に案内してもらい、早速メニューを開きます。
そばと定食のメニューが主ですね。
自分はチキン南蛮（880円）を注文しました。
お茶がおいしくて、料理を待っている間はひたすらお茶をすすっていました。
チキン南蛮、張り切っていただきます。
チキンはお肉のぷりぷり感がなく、衣のサクサク感も乏しく、少し物足りなかったです。
私は大戸屋さんのジューシーで衣がサクサクしたチキン南蛮のほうが好きかも。
付け合わせのサラダは、さっぱり食べられる和風のドレッシングで味付けされています。
おいしかったけど、伸びしろはまだまだあるかなといった具合。
接客に関しても、気分が悪くなることはないんですが、改善の余地はある気がしました。
12：00の訪問でもお客さんがぎっしりというわけではなく、
ゆっくりできるし、落ち着いた雰囲気で、所沢に住んでいた場合は通いたくなっちゃいますね。
友人たちとゆっくり話ができたのが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