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Hyak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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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스시(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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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埼玉県所沢市日吉町4-3 |
교통수단 |
所沢駅西口より徒歩4分 토코로자와 역에서 187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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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8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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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店内に喫煙室あり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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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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狭山ヶ丘でラーメンを食べた後、軽く飲むかと所沢に移動。
昔先輩が所沢で働いてた時からあるらしく「あなた絶対好きだよ」と言われた。
看板と地下を見た瞬間に、私絶対好きだと確信。
お客さんいっぱい。みんな飲んでる。店内広い。
お腹いっぱいなのにお酒は入る不思議。
張り紙に「当店のお酒は濃いめで提供してます」との素敵なお言葉が♡
お茶割り、カルピスサワー、お湯割り、ウーロンハイなど何杯飲んだかわからないけど、気付いたら4時間経ってた。
飲兵衛の「軽く」は信じない方が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