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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スタ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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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楽しみの付きだ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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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ってる770円。大津の夜、粕汁からいってあったま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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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盗チーズ。外せ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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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菜を練り込んだチーズにはイチゴが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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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スタ。イタリアン挟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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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風焼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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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製茶碗蒸しと酒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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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し盛り大。4切れずつで恒例のじゃんけん不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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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チポン付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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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ラメとヨコワとヒラマ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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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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紋甲イカは粗塩で甘味引き立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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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江牛のタタ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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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ハイボ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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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江牛タタキの味変用にんにくおろ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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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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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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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い込まれた土鍋。20年くらい洗ってない風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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鰻と牛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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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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漬物もすご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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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キシャキだけどやわら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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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リコリでやわら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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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州ハイボールの炭酸が顔に当たる感触、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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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州ハイボ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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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牛メンチカ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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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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漬物盛り合わ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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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初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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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リンごちそうさまでした。
やっと来れました、とっくり。
10回以上は予約を試みるも取れない、、、。諦めかけた時、ひょっこりヨメさんと娘A、土曜の18時から3名で取れました。
こりに凝った付出しと生からスタート。おいしー。近江牛のたたきは専用醤油で、とろけます。
ここから刺盛り大。人数でコンテンツ調整かと思われます。琵琶マスがアクセント。ここは地酒の忍者、淡麗辛口でスッキリと。
アボカドとアンチョビのサラダ、小鮎の天ぷら、う巻き(鮮やかな黄色)、酒盗クリームチーズあたりは白州ハイボールで上品に。ハイボールも絶妙なバランス、よそと違います。
鮭と舞茸のご飯でお茶が出てきます。
途中で店長に、ずーっと予約が取れなかったとグチったので、最後に、お詫びにコレ食べてー、とプリンをいただきました。心配りが沁みます。
完成度の高い料理と酒。
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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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kkuri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야키니쿠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87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みのご予約】1名様につき4席のみのご予約00円以上のご飲食(お子様含む)でGoToEatポイント付与対象になります。 |
| 주소 |
滋賀県大津市春日町2-1 COCOLAS（ココラス）大津 1F |
| 교통수단 |
오쓰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가미에마치역 출구 1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오쓰 역에서 17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8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12.1 |
| 전화번호 |
077-522-1147 |
| 비고 |
기타 이용 가능한 신용 카드：Discover, 은련 환대 집 넉넉한 facebook 페이지에 「좋아!」 받은 분은, 내점시에 서비스 페이지를 제시로 대장 추천의 일품을 서비스 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상기 홈페이지보다 「좋아!」에서 일품 서비스를 봐 주세요. |
가족 4명으로 아마 오츠에서 제일의 요리, 코스파와 대접의 오츠역의 이자카야 (선술집)에게 방황했습니다. 20시가 지나서 저녁 식사가 되었기 때문에 완찬 있을까라고 전화하면 몇 분 전에 비어 정리 중 테이블 있다는 것, 2 주목 목적이 확률 높다고합니다. 원시 건배, 국물과 술도 치즈로 시작합니다. 구불구불하고 있으면 자성. 타치폰 포함입니다. 모두 4 조각씩으로 항례의 싸움 불필요. 요코와 맛있습니다. 몽고위카는 소금으로. 달콤합니다. 오미규 타타키는 아지헨용 스리 마늘도 준비. 냄비는 장어와 쇠고기. 절임의 절묘한 소금 가감도 대단했다. 와규 멘치카츠의 데미글라스는 양식 가게의 그것. 절임 모듬, 유자 향기는 하면서, 첫, 옥 SUI 하이볼 했습니다. 진진합니다. 푸딩을 서비스해 주셔서 박박. 대장 스스로 배송에 오는 환대. 오늘의 베스트는 참치의 붉은 몸. 굉장한 발색으로 눈이 보입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