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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老の日焼き肉⁈
2023.9.18
テレビでも取り上げられてるすだくさん
ご近所に出店されたので、
オープン前から食べログ予約
皆んなで行ってきました
3500円のコースを大人の分だけお願いしました
会員になると烏龍茶無料
全員分なので、当然会員になるよねー ^ ^
サンチュとキムチのおかわりも無料だそうです
オープンしたばかりなので、
店員さんはほとんど不慣れ
テーブルの間違いが多数
何度も頼んでない品が届きました 笑
無料の烏龍茶もなかなか来ない
コースの料理も忘れられがち
乾杯しようにもビールが来ない‥
何度も催促してやっと届きました
乾杯の挨拶は、
唯一敬老の日を覚えてくれていたお兄ちゃん
ジィジ バァバありがとう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って言ってくれました ^ ^
コースの内容はカルビ、ハラミ、タン、厚切りのタン、ホルモン、サンチュ、キムチ、ご飯、すっぴん冷麺、アイスクリーム
お肉は少なめですねぇ
食べ盛りの兄弟がいるので、
さっさと無くなりました
どのお肉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ホルモンだけは食べにくかったかな？
追加で近江牛と鶏の盛り合わせ
やっぱり近江牛は違うなぁーって
皆んな笑顔になりました
こちらではコースより単品で頼む方が良いみたいです
最後にすっぴん冷麺とアイスクリーム
お願いしたのになかなか来ないよー
すると、お席7時までですとスタッフの方が‥
えーっ⁈
まだ冷麺とアイスクリーム来てないですけど？？
急いで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すっぴん冷麺は大皿を取り分けるタイプ
麺好き婿殿がほとんど食べてました
後10分だから急いで食べないと⁈
善良な私たち、慌てて冷麺とアイスクリームをかき込みました 笑
来年はもっと慣れてるやろと長女
来年の敬老の日も焼き肉？
お会計はジィジなのにね 笑
頑張って働こうねー (^◇^;)
ご馳走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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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niku Sudaku Kazokutei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939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金土日祝日は予約の殺到が予想されます。 |
| 주소 |
滋賀県大津市唐崎1-1-80 |
| 교통수단 |
가라사키역에서 도보 10분 주차장 완비 가라사키 역에서 64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4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74명 (착석)、10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완전 개인실석(VIP석)은 서비스료를 회계의 10% 받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드레스코드 |
그날의 장면에 맞추어 손님의 자유로운 복장으로 오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3.9.13 |
| 전화번호 |
070-3154-8479 |
2023.12.17 장남이 휴일 불고기 가고 싶다고 타베로그 해 갔습니다 낮의 메뉴가 있는지 생각하면, 밤과 같은 메뉴입니다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불고기 중 주문하고 나중에 소를 추가 특대로 하면 좋겠는데 웃음 음! 오미 쇠고기 부드럽고 맛있다 ♪ 역시 오미 쇠고기 야나와 장남이 후에는 오미 쇠고기 만 주문했습니다 기름기 때문에 노인은 3 조각까지이다 ‥ 웃음 장남이 회원이되었으므로, 우롱 차가 무료 덧붙여도 무료입니다 온차는 무료 노인 친화 ♪ 회계는 8000 엔 약 높다! 타베로그의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해 주신 것이 구원입니다 모처럼과 리뷰를 쓴 것은 이날 때문에? 역시 불고기는 밤에 두 사람의 감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