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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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iser
(アペゼ)-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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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paiser（Apaiser）
|
|---|---|
| 장르 | 프렌치、유럽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77-567-478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電話の際は番号をご通知の上でおかけ下さい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
| 주소 |
滋賀県草津市追分南5-11-10 |
| 교통수단 |
미나미쿠사쓰역에서 버스로 10분 정도(마루오역 하차) 미나미쿠사쓰 역에서 2,13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 이용은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합니다. 개인 실료는 별도 1 인 ¥ 500 받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런치 타임은 완전 금연 ※디너시, 흡연의 쪽은 사전에 개인실의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개인실이 만실 때는 흡연을 삼가해 주시는지 표로 부탁드립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20대 정도. (점포 앞과 제2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고객의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개인실이 있으므로 예약시 알려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특히는 정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여름철은 샌들, 하프 팬츠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3.11.1 |
| 비고 |
◇예약 우선으로의 영업이 됩니다. ◇오래점 횟수에 따른 특전 서비스도 있습니다. 「Apaiser Supprters Club」에 꼭 입회해 주세요. ◇이벤트에서 라이브·생연주 있습니다. ◇음료의 반입은 가능합니다만, 반입료를 받습니다. ◇알레르기 등, 가지고 계신 분은 사전에 신청해 주시는 것으로 준비등 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가능한 전날까지 예약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 가게 홍보 |
기념일・축하・ 여성 모임 ・엄마 프랑스 요리 등등…
평상시 사용의 런치나 디너는 물론, 여성 모임 마마회, 한층 더 기념일이나 생일 등 조금 특별한 날에 축하하거나, 파티나 2차회와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해 주세요. 최고의 식재료·대접으로 맞이하고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수고스럽지만 사전의 예약에 협력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맛의베이스는 깊이있는 소스. 소재 본래의 맛과 맛이 듬뿍 담긴 엄선한 |
お店は、南草津の駅からタクシーで１０００円前後の場所にあります。
初めて行くなら、ちょっと迷うかもしれません。
こじんまりとして、全面ガラス張り、バルコニーが見える雰囲気のいいレストランです。
夜は、ライトアップもされていて、なおおしゃれ。
フレンチ、といっても自然国産天然等のコンセプトでやっておられているので、どれもあっさり、身体に優しい感じのお料理です。
濃厚なフレンチになれた人には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京料理の粋がわかる人には好まれるタイプの、新しいフレンチだと思いました。
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割りに席数が多いので満席時などは多少お隣との窮屈さは否めないかもしれません。
確かに、おしゃべりが盛んになるとちょっと空間の割に人数が多いのでやかましくなってしまうのは仕方ないかも。
こればかりは、行った日によって当たり外れがあるかも。
自分は、おしゃべりというより、おいしいお料理目当てなので、あっさりヘルシーフレンチが堪能出来たので満足です。
記念日のディナーというよりは、気の知れた仲間や軽めのディナーに使いたいすてきなお店。
特に、ジビエを「そう思わせない」工夫で料理されているのには感動しました。 おいしい。
ただ、ウエイターがやはり不慣れなところがあるのは確かです。
是に対して、腹が立つか、気にしないかは人によると思います。自分は気にならないけれ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