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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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 CHIKU
(近江牛肥育牧場直営 ホルモン焼肉 犇 カメチク)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ME CHIKU（KAME CHIKU）
|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77-598-102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滋賀県草津市西大路町3-19 森川ビル 1F |
| 교통수단 |
구사쓰역에서 3분 구사쓰 역에서 20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6 Seats （ 카운터 7석, 4인용 테이블 2, 6인용 테이블 2탁 7명용 테이블 1탁, 6인용 다다미 2탁）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최대 12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쿠 코인 주차장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0.2.13 |
| 비고 |
＊＊＊넷통판 시작했습니다 ＊＊＊ 오미규 호르몬 불고기 카메틱은, 정말로 맛있는 고기를, 부담없이, 배 가득 맛보시는 것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쇠고기 한마리에서 1킬로그램도 채취할 수 없는 희소한 부위나 호르몬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목장 직영점 특유. 최고 품질의 오미규를 선물해, 소중한 사람에게를 미소로 해 보지 않겠습니까? 수량 한정이나 기간 한정의 것도 있으므로 예약은 서둘러! https://yakiniku-kamechiku.jp/presentation |
| 가게 홍보 |
축산업을 운영하는 소유자가 소중히 키운 오미규를 꼭!
3대 브랜드 와규 “오미규”의 마을 시가현 오미하치만시 오나카마치 식육소 생산 발상지 “히코네 번”의 전통을 지금에 전한다. 「마루가메 고시 목장」이 운영하는 불고기 점입니다. 구매는 틀림 없습니다! 눈길도 틀림없습니다! 그런 소유자가 여러분에게 합리적인 불고기 호르몬 구이를 제공합니다. |
存在は以前から知っており、実は昨年末にお店の前まで来ているんですよね。
お店は繁盛しており、このコロナ禍の中ということもあり「まぁ機会を改めるか」とそのまま素通りしました。
その後、ランチ営業を始められたことをマイレビさんが訪問されており虎視眈々と機会を伺ってました。
【頂いたもの】
近江牛カルビ&上タン定食 ¥1,500-
辛味噌ホルモン ¥450-
ご飯は当然大盛り。
さらに定食だけでは足りないだろうと「店長のおすすめ」より辛味噌ホルモンを追加。
ホンマは上レバーも注文するつもりでしたが「定食は結構ボリューム有りますが…」
との、お姉さんの制止で思い留まりました。
順次配膳されるセットのお皿や小鉢がカウンターテーブルでは置ききれず、笠木に時雨煮とホルモン、更にはサラダをも配置するという…横だけでなく、上にも手を伸ばしながら喰い進めるという緊急事態(笑)
しかもボリュームがハンパなく…私より後に入店した女性2人組が退店される頃、やっとこさ喰い終わりました。
旨かったけど…あれやこれやと忙しいランチでしたね(笑)
※現在ランチ営業は終わりましたが、リーズナブルな価格に立地。
加えて…高級・お上品ではありませんが「旨い肉」な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ま、近々訪れ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