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da Saikan（Shida Saikan）
|
|---|---|
| 장르 | 중화 요리、얌차/딤섬、중화죽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330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コース料理、宴会プランのキャンセルはキャンセル料が発生する事がございますので、事前にお問い合わせを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滋賀県近江八幡市中村町21-6 グリーンホテル Ｙｅｓ近江八幡内 |
| 교통수단 |
오미 하치만역에서 역 앞 부메랑 거리를 하치만산 방면에 똑바로 오른편! 도보 7분 그린 호텔 예 오미 하치만우치 오미하치만 역에서 60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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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3,000～￥3,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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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16000101952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0 Seats （ 개인실 있음 2층 대소연회장 있음 소인원부터 140명까지 완전 개인실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40명 (착석)、20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은 코스 요리로 예약하시는 고객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2F 연회장은 소인원님으로부터 대소연회장 140명까지 완전 개인실에서 이용가뇌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단,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가능 시적채관 전용 주차장 60대분 완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48-34-3700 |
| 비고 |
연회장 이용시는 신용카드 결제, QR코드 결제는 함께 이용 불가합니다. 레스토랑 에서의 QR 결제는 LINEPay도 이용 가능합니다. 현재 평일 점심 시간은 알코올을 포함한 음료 반액입니다. (일부 제외품 있음) |
口コミを見て、結構評価が高い店と思い、麻婆豆腐と餃子をオーダーしようと予約もせずに開店と同時に入店したが、ほとんど予約で埋まってた模様の中、着席出来てラッキー
昼時はセットのみと年配の女性店員に言われ、麻婆豆腐単体を食べたかったが非常に残念
しかし後から食べログを通じて、ランチメニューはセットメニューだけでなく、単体でもオーダー出来ると指摘が入った
だったら、そのように客にしっかり説明すべきだと考える
桃のドレッシングは桃の風味は感じなかった
水餃子はモチモチで美味しかった
四川麻婆豆腐の中辛をオーダー
時折花椒の粒を感じるが、それほど辛くはない
肉肉しさは感じないが、濃い味付けをしめじと豆腐が濃さを中和させる感じ
多分喉が渇く感じの味付け
量は1人分としては多い方
予約がいっぱいで席が埋まっているからか、電話をなかなかとらないお店の姿勢が見え、気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