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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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umiushi Okaki Honten（Oumiushi Okaki Honten）
|
|---|---|
| 장르 | 소 요리、스테이크、샤브샤브 |
| 예약・문의하기 |
0748-57-056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2名様以上のご予約の場合、２階宴席となります。 |
| 주소 |
滋賀県蒲生郡竜王町大字山之上5294 |
| 교통수단 |
오미하치만역에서 버스 '류오 다이하츠'행으로 '야마노카미' 하차. 고속도로 이용 고객은 ★ 용왕 인터에서 차로 15 분 ★ 용왕 인터 요금소에서 길순 · 요금소 나온 신호를 좌회전.・「용왕 IC남」의 신호를 좌회전.・「오카야」의 신호를 좌회전.・「오카야구치」의 신호를 우회전.・「야마노 카미미나미」의 신호를 좌회전. (로손 표지) · 길 나름대로 달릴 수 있으면 왼손에 점포가 있습니다. ☆가모 스마트 인터체인지에서 차로 10분☆ 가마 스마트 인터체인지에서의 길순 ・ETC 출구를 나와 받은 후 용왕 방면에 ・「요코야마」의 신호를 우회전.・현도 13호 선도 나름으로 「동출」의 신호를 좌회전.・「야마노카미」의 신호를 길을 따라 진행해 주시면 오른손에 점포가 있습니다.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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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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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16000101106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繁忙期のご予約席は飲食代に対しまして10％の席料がかか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2 Seats （ 1층 테이블석 6탁자 파고다타석석 8탁자 개인실 3실 2층 7실(최대 160분)）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12명 이상보다 2층 연석이 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예 |
| 드레스코드 |
필요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비고 |
기다리는 손님의 조수가 많은 경우, 영업 시간보다 빨리 접수를 종료시키고 받는 일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1年前に同じ地区にある近江牛の専門店「毛利志満」に行ったのですが
さほど高級なメニューを注文しなかったせいもありますが、
近江牛を堪能したとはいえず不完全燃焼で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今回は、それなりに贅沢をして近江牛を味わおうと「岡喜本店」に行きました。
（現在、毛利志満は改装休業中です）
外見は、毛利志満の方が立派に感じましたが、
店内は、岡喜も負けず劣らずでなかなかいい雰囲気です。
最初は、入口に近い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ましたが
焼き肉コースを注文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
奥のコンロのある堀炬燵席へ移動しました。
その際の、店員さんの接客もとても感じよかったですね。
私は、希少部位三種盛り焼き肉コース。
妻は、シェフのお勧めコース、近江牛懐石膳（ロース）
詳しい説明は省略して、どちらも普段は滅多に食べることのない
申し分ない美味しいお肉を堪能しました。
コース料理なので、前菜からメインメニューまで二人の店員さんが
順次、運んで来るのですが、その態度もとても感じよく、
終始、気持ちよく食事が出来ました。
本店に来る前に、近くの三井アウトレットパークに寄ったのですが
アウトレットの中に岡喜の支店がありますが、
軽い食事ならともかく、本格的に近江牛を食べたかったらやっぱり本店がいいですね。
ふだん、ちょっと贅沢にお酒を飲みに行くとすぐに1万円コース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
５０００円前後でこれだけ美味しいお肉が食べられるのなら申し分ありません。
再訪度 ★★★★☆ です。
わざわざ食べ行くにはちょっと遠すぎますが
こちら方面に行く機会があったらぜひ立ち寄りたいお店です。
すぐ近くに日帰り温泉もあることです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