満足感あるスタンダードランチコース♪2022.12で退職の岩原シェフのお料理を最後にいただけて感謝です。 : Vite

오미하치만시 문화회관 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비테」씨에게 이와하라 셰프가 없어지기 전에 다시 한번 가고 싶다! 그 시가 사랑과 이탈리아 사랑 넘치는 오리지널 파스타를 먹고 싶다! 11월에 받은 스탠다드 코스에는 대만족이었으므로 12월에는 급한 방향의 파스타 코스를 1회만 받으러 왔습니다. 이와하라 셰프가 퇴직의 소식을 보고 나서는, 좀 더 다니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만 좀처럼 바쁘고 무리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12월 마지막 날은 과연 주야 모두 만석하고. 굉장히 마지막부터 둘째 날의 수요일에, 혼자라면 13시부터로 예약 OK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회관이 휴관일이므로 뒷문에서 들어갔습니다. (옆 유리의 문에서도 OK) 매달의 메뉴이므로 전회의 파스타 2종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소믈리에의 오너씨로부터 「오늘은 변칙으로...」라고 말해 주시는 서프라이즈 . 최초의 스프도, 2종의 파스타도 이전과는 다른 것으로 바꾸어 제공해 주셨습니다. 쇼트 파스타가 좋아하는 것을 이전에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인가. 엄청 기쁘고 감격적입니다. [b:·스탠다드 런치 코스 2,500엔 부가세 포함] [b:스프 전채 모듬 제1의 파스타 제2의 파스타 디저트 모듬 음료와 과자] 최초의 스프로부터 일품 일품을 마지막인가라고 생각하면서, 소중히 맛봐 주시고 했다. 바쁜 곳, 요리사도 파스타 한 접시를 가져와 주시고 인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의 스타일인 것일까 디저트의 뒤에, 음료와 과자가 붙는 것이 〆. 음료는 에스프레소를 선택. 뜨겁고, 아와아와 우유를 숟가락으로 넣어 넣고, 황금 비율은 몇 대 무엇이었는지 들었습니다만 잊었습니다. 가르친 것처럼 넣고, 설탕도 기호로 넣어 주시는거야. 맛있다♪ 느긋하게 주셔야 하는 코스입니다만, 시간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들었으므로, 1시간의 초특급 제공이라고 부탁, 무리도 와 주시고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고기 요리 라든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야마야까지 했지만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인사도 적당히. 시가 소재, 호수 생선과 현지 야채를 사용한 파스타. 이곳에서는 스파게티 이외의 파스타를 특히 좋아하고, 다른 가게에서는 별로없는 소스로, 게다가 맛있어 ♪ 시가 사랑도 이탈리아 사랑도있는 가게. 문화회관에 가게가 들어간 당초, 점심은 1,000엔까지라든지 너무 유익했습니다만, 서서히 인기점이 되어, 코스만의 스타일이 되어 갔습니다. 좀처럼 예약도 할 수 없게 되어, 흔들리지 말아질 정도로. 마지막으로 스탠다드 코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변칙으로 취향에 완성해 주셔서 매우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매우 맛있고 만족스러운 요리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와하라 요리사와 언젠가 재회를 기대하자. 잔치까지 했다.

비테의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종류가 풍부한 파스타를 사용해 파스타에 맞는 소스는 오리지널로 언제나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가현의 식재료를 사용한 지산지소의 이탈리안. 좀처럼 사정을 붙일 수 없어야. 제대로, 스탠다드 런치 코스를 한번 받고 싶어서 7월 초의 평일에 예약할 수 있었으므로 들었습니다. 평일의 빈 오는 시간대로, 오후 1시 반부터에서 예약을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정오의 개점 바로부터 만석이 되어 여러분 2시간 정도는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들었을 때는 조금 침착 해 오고 디저트 타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b : ◇ 스탠다드 런치 코스 2,500 엔 세금 포함] [b : 감자 냉제 수프] 빵가루 구이) 살사 베르데 [b : 파스타 1] [b : 이사자와 드라이트 마토 스파게티] [b : 파스타 2] [b : 비와 무스 토마토 크림 소스 탈리아 텔레] [b : 디저트 모듬] 밀레 폴리에 (밀피유 ) 가지의 레드 와인 컴포트 민트 티의 솔벳(샤벳) [b:·에스프레소] [b:·피콜라 파스티츄리아(과자 4종)] 매우 유익한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시가현 특산물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 비와 무스 파스타 맛있었습니다. 6 월도 한 번 급한 방향의 파스타 런치 코스에서 받고 있으므로 그 사진도 올라갑니다. 6월에 받은 파스타 2종, [b:비와코의 우로리와 파의 스파게티]도 [b: 가지와 닭고기의 토마토 조림 마팔루디네]도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파스타는 2 종류 있는 것이 포인트 높아집니다. 파스타에는 풍부한 종류가 있어 스파게티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쪽으로 알았습니다. 비테 씨의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스프레소에는 따뜻한 우유를 가져와 거품의 부분을 숟가락으로 넣어 넣어주세요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에스프레소에는, 과자도 멋진 모듬으로 조금 조금 더해져 오는 것이 기쁩니다. 장소가 문화회관의 일각이기 때문에, 외관에서는, 모르겠지만, 점내에 들어가면, 이탈리아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되어, 차분한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오너씨도 셰프도 이탈리아 사랑과 시가 사랑에 넘치는 분 같습니다. 만족도가 높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 시간이 지남에 점심을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급한 파스타 런치에는 나중에 음료와 디저트를 추가할 수 있지만, 추가 요금을 더하면 스탠다드 코스보다 높아지므로 절대 스탠다드 코스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맛있다」라고 말이 나옵니다. 음료와 과자가 나온 후에도 잠시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파니노의 날이 있습니다만, 4월에 테이크 아웃했을 때에, 500엔은 너무 싸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버렸기 때문인가, 언제부터인가 조금 가격 인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빵소씨의 빵을 사용하고 있거나, 맛있습니다만. 잔치까지 했다.

비테의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평일 오후 1시 이후 혼자 점심 방문. 급한 방향 파스타 코스가 올해부터 메뉴에 추가되어 이용하기 쉬워졌습니다. 메뉴를 보지 않고 파스타 코스를. 2종류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주의는 정해져 있습니다만 아무도 맛있을 것이니까 OK. [b:・파스타 코스 1,300엔 부가세 포함 스프, 파스타 1, 파스타 2] 만연 방지가 해제되었기 때문인가 가게는 비교적 손님으로 가득. 점심의 피크 지나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만 매우 바빠 보인다. 첫 번째 수프는 인삼과 밀가루 수프로 올리브 오일을 제공합니다. 농후 포타주, 맛있다♪ 파스타 1은, [b:비늘과 시금치의 스파게티]. 초록색 소스 비듬이 듬뿍 든 스파게티. 완성된 따끈따끈 먹은 적 없는 소스입니다만 농후하고 부드러운 맛 확실히 맛있다♪ 파스타 2는, [b:오미 쇠고기 줄기 고기와 셀러리의 끓이기 카카오 맛 마파르디네] 마파르디네는 첫귀. 들쭉날쭉한 숏 파스타로 쇠고기 줄기 고기와 셀러리의 삶은 소스와의 궁합은 좋고, 이것도 일품. 셀러리 단품으로는 향기가 약하지만 이 소스는 셀러리 버릇이 없고 맛있는 소스가 되어 있었습니다. 소스는 겉보기 어두운 느낌이지만 부드러운 맛이기 때문에 뒷맛도 좋다. 빵도 작은 크기이지만, 파스타에 세트로 내 주세요. 이 날은 매우 바빴던 것일까요 첫 파스타 1에는 빵이 붙어 오지 않아 파스타 2의 제공시에 2개 붙여 주셨습니다. 2 종류 파스타를 받기 때문에 1 종류의 볼륨은 겸손합니다. 스프와 파스타 2종류(빵 포함)입니다만, 여유가 있다면 커피나 디저트를 플러스 요금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물은 사라지면 살짝 부어 오세요. 이 파스타는 현지 소재를 사용해 조금 다른 곳에는 없는 소스이며, 들어본 적 없는 종류의 파스타도. 처음 먹는 느낌의 파스타인데 매우 맛있고 ♪ 항상 먹고 행복하게 될 수 있고, 먹기 전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이웃 테이블의 한 분은 우아하게 와인을 마시면서 식사되어 부러웠습니다. 일이 있기 때문에 마실 수 없다 ... 타이밍 굳이 다시 묻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2022년 1월부터 「월요일은 파니노의 날」이 되어, 한 번, 파니노를 받으러 갔을 때, 전단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새롭게 파스타 런치 코스로서 급한 방향의 메뉴가 생겼음을 찾아, 신경이 쓰이고. 비테 씨의 쇼트 파스타는 맛있고, 무성하게 먹고 싶어지는 것이 있군요. 시간이 없어도 이 파스타 점심이라면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기회를 찾아 2월의 어느 날 오후 1시 지나 혼자서 푹 들었습니다. [b:○파스타 런치 코스 1,300엔 부가세 포함] 스프와 파스타 2종류의 것. 메뉴를 보여 주었을 때 파스타 1, 파스타 2, 라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를 선택할까라고 생각하면 양은 적게 되는 것의 어느 쪽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 2명이라면 2종류를 골라 공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만 1인 점심으로, 파스타를 2종류 맛볼 수 있다니 기쁘다! 이 날의 스프, 파스타도, 종류는 정해져 있었습니다. [b : · 레드 콩 국물 수프] [b : · 파스타 1 비와 무스 크림 소스 페투치네] [b : · 파스타 2 아마 트리 차나 소스 리가 토니] 물론 수제 포카 처는 파스타 제공마다 다른 맛을 하나. 제공시에는 파스타와 빵의 설명을 정중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파스타는 1종류씩 완성된 따끈따끈을 제공해 주십시오. 각각 소스에 있던 파스타 사용. 첫 비와무스 크림 소스는 농후하지만 부드러운 맛. 두 번째 아라비아타는 리가토니라는 두꺼운 쇼트 파스타로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또, 소믈리에의 타카오카씨는 글래스의 물이 없어지면, 살짝 병으로 붓으러 와 주셨습니다. 코로나 태에서 연초부터 예약이 들어오지 않게 되어, 급격하게 손님도 줄어든 것 같아 이날, 가게를 나올 때까지 쭉 나 혼자였습니다. 코로나 아키라가 아니었을 무렵은, 연일 예약으로 만석의 인기점이었는데. 요리사는 로마에서 오랫동안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전에 로컬 TV(비와코 방송)에 나와 요리하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소믈리에의 타카오카씨도 이탈리아 사랑 넘치는 분입니다. 점포는, 시의 문화 회관의 일각입니다만 안에 들어가면, 이탈리아를 떠올리는 궁리가 있어 깔끔하고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 지금은 코로나 대책 제대로되어 알코올 소독은 물론, 각 테이블 사이에는 투명 아크릴 판의 충립. 수하물 보관용 바구니, 담요도 놓여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의 도시락은, 개점 당초부터 일일로 판매를 계속하고 있어 인기. JA 그린 오미 키테카~나(오미하치만시 타가마치)에서도 비테씨의 코너가 있어 파스타나 도리아나 샐러드를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파스타 런치 코스에 음료 (플러스 요금)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천천히 전채에서 디저트에 에스프레소까지 스탠다드 런치 코스 2500 엔 세금 포함을 받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에 들면 다니는 타입이므로 실은 그 후에도 가고 싶어진 날에, 같은 메뉴 밖에 없다고 알고 묻고 있으므로 파스타의 사진을 올려 둡니다. 계속해서 가게 쪽의 측정이 있고, 2번째의 파스타는, 아라비아타가 아니라 돼지고기를 사용한 소스의 리가토니로 변경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묻는다고 생각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テイクアウトにも力をいれておられます。
近江八幡市文化会館内にある
イタリアンのヴィーテさん。

2022.1から月曜昼に
パニーノを販売されると知り伺いました。
時間は11:30～14:00。

午後１時過ぎだというのに、お客はゼロ。
コロナ禍の影響で年明けからさっぱりだそう。
テーブル配置をゆったりにし
クリアなパーテーションを置き
コロナ対策されてきたのに…

メニューは店内に入ってから見ました。
パニーノは4種類あって、
パンの生地が２種類あり、
わからないので教えてもらって。

テイクアウトのつもりでしたが、
オーナーさん以外は誰もいないので、
お店でいただくことにしました。

○ピッツァ・ビアンカ・ディ・ローマ
　　グリルチキンとチーズ、レタス

飲み物も注文聞いてくださったので
ホットコーヒーをお願いしました。
エスプレッソも可能ですが
私は普通のホットコーヒーで。

イートイン価格になるので
パニーノと珈琲で800円＋消費税10%。

近江八幡市ではイチオシのパン屋、
壱製パン所さんのパンを使用と聞きました。
(もうひとつのシャバッタの方は違うらしい。)
　
パニーノは、イタリア仕込みの調理法で。
そんなに大きくはないので
軽く食事にいい感じ。
珈琲をいただき、ひとり
まったり。

美味しいから
テイクアウトでも一つ注文。

ピッツァ・ビアンカ・ディ・ローマ
モルタデッラソーセージとチーズ、レタス

言葉で伝えるには長いので
これってメニューを指差して。

テイクアウトしたのは
家で夜にいただきました。
バジルソースなのか、緑色のソース。
ソーセージというか厚めのハムみたい。

パニーノって美味しいし
忙しい時にさっと頂けていいですね。

月火はシェフがお休みされてるので
ソムリエのオーナーさんが
パニーノを作ってくださいました。

当初から
日替りでお弁当をされてるのは知ってましたが、
パスタのテイクアウトもはじめられました。

チラシが入口にどんと置かれてたので
もらったのを見ると
色々新しいこと始められてます。

コースでゆっくりとランチって
なかなかできないのですが、
お急ぎの方向けパスタランチ1300円も
なさるようになったみたいです。

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2019.6再訪】
何度も利用してますが、ちょっと間が空いて1年以上ぶりの再訪。
いつの間にか人気店、12時OPENのときには待ち客出てますし、予約がベター。
というか、ほぼ予約の方で12時には満席になってしまうみたい。

今回は13時半頃の訪問でしたので、ふらりと入っても席はありました。
（14時までなのでこの時間が案外ねらいめかもしれません。）
店内はお喋りに弾む女性客やカップルらでにぎわってました。

席について、あれっと思ったのが、全体的にメニュー値上げされてて…
そりゃあの美味しさであのコスパは良すぎでしたから、多少の値上げは当然といえば当然でしょう。

〇平日のランチメニュー・・・
　A　前菜+メインのパスタ　1200円+税
　　　　　 （飲み物付きは、1400円+税）
　B　前菜+パスタ+デザート盛り合わせ+飲み物　1800円+税
　C　3500円+税のコース

サクッとお急ぎの方向けのランチAは、2年ほど前は850円だったのが安すぎでしたね。
ドリンク付きで1000円っていうのがよかったんですけど。

今回も、私はお急ぎの方向けのランチA、
メインは週替わりで4種類から選ぶことができます。

今週のメインは…
　・イカ、アサリと新玉ねぎのトマトクリームソース（スパゲッティ）
　・茄子とバジリコのトマトソース（リガトーニ）
　・小松菜のピュレ和え　ほぐしたサルシッチャ添え（トロットレ）
　・びわ湖のスジエビのフェットゥッチーネ（+500円）

こちらのお店「ヴィーテ」さんでは必ずパスタがいろいろとあっていつも迷うのです。
ソースに合うパスタを選んでおられるのですね。
そしていつのまにか「ヴィーテ」さんでのショートパスタの美味しさにはまり…
選んだのは、茄子とバジリコのトマトソース（リガトーニ）。


席について最初に出されるお水は、ワインソムリエの方がボトルでグラスに注いでくださいます。
暑かったこの日、すぐに飲み干したんですけど、さっとお替わりも注いでくださる気遣いがあります。
BGMも心地よい音楽が流れています。

さて、最初に出された前菜は・・・
写真をみていただくとわかるように幾種類も凝ったお料理‼
うわぁって言いたくなるほど（一人なんで静かにしてましたけど）。
小さなカップにはスープがあるので、スプーンも用意してくださいます。
地元の素材も使っておられます。
きちんと、前菜についての説明をいただいたのですけれど、メモってなくて失念（ごめんなさい）。
でも少しずつが、どれも美味しいのです。温かいものは温かい状態で提供され。

そして、メインのパスタも出来立てアッツアツの状態で提供されます。
リガトーニっていうショートパスタのもっちり感がちょうどよく、
茄子とバジリコのトマトソースによく絡んでとっても美味しい♪
やっぱり、伺ってよかったって思いました。

ちょこっと値上げされてしまったので、そう頻繁にはいけませんがまた伺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2017.1初旬　ランチ再訪】　＊2017.1中旬、写真追加しました。
美味しいパスタランチをコスパ良くいただける
本格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のヴィーテさん
先日初めて頂いたパスタランチが予想以上によかったので
新年早々に友人とランチに伺いました。

前回、トロットレというショートパスタの
クリーム系のパスタにしたので
今回は、トマトソース系のスパゲッティにしました。

前菜とパスタ（パン付き）のAコースは¥850とお手頃。
ドリンクをつけても¥1000です。
メインのパスタは週替わりで4種類から選びます。
（中には+¥200or+¥300となるパスタもありますが）

前菜は前回4品でしたが、今回は5品
一口サイズですがいろいろ頂けるのがうれしい♪
ひよこ豆のスープ美味しかったです。

メインのパスタは
かぼちゃとオリーブがはいった
アンチョビ風味のトマトソース系のスパゲッティ。
（かぼちゃ入りプッタネスカソースのスパゲッティ）
パスタの硬さも程よく、出来立てアツアツで
オイリーなトマトソースは本格的。
あたたかいパンもついてます。
ハーブがきいたイタリアンっぽいパンでした。

あと最初にテーブルのグラスにお水を注いでくださるのですが
ワインボトルから・・・おしゃれですね。
もちろん中身はお水ですとおっしゃりながら注いでくださいました。
昼間の時間帯のみの営業で
文化会館内という立地からでしょうか
アルコールがないのだそうですが、
これからもしかしたらワイン提供可能になるかも？のよう。
（Facebookを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今後進化されていくお店のようで楽しみ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2016.12　ランチ】
ようやくお店でパスタランチ♪
ランチのコースはいくつかの設定があります。
A 前菜とパスタ　¥850
　　同上+ドリンク　¥1000
B 前菜とパスタ、デザート、ドリンク　¥1600
C 前菜とパスタ、肉料理、デザート、ドリンク　¥2700
D 3日前までに予約必要なシェフの渾身の作品集…とか。

ボードに書かれたメニューからメインのパスタを選びます。
3種類あって、ソースに合わせてパスタもそれぞれ。
週替わりのようです。

友人とともにランチのAコースで別のを選択。
＊九条ネギとかぼちゃのアンチョビ風味ペペロンチーノ
＊オレンジクイーン（白菜）と自家製燻製ポークのクリームソースのトロットレ

ボードメニューの記載だけではよくわからないので
お尋ねしたら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いました<(_ _)>

前菜も白いプレートに素敵な盛り付け♪
地元食材として、小鮎だったり日野菜だったり。
ライスサラダとかもほんの少しですが凝ってる感じ。
スープも変わった名前のお野菜を使っておられたのすが、
一口サイズですが温かくてマイルドなポタージュ。

メインのパスタ、私が頂いたオレンジクーン…のほうは
オレンジクイーンという白菜（普通の白菜よりも美味）と
ゴロゴロとした燻製ポークがたっぷりの
濃厚なクリームソースパスタ。
チーズ好きなので濃厚なソースはとっても好み。
トロットレというのはカタツムリのような形のパスタで
ソースによく絡んで美味しかったです。

友人の九条ネギとかぼちゃのほうも
具材たっぷりでおいしそうでしたから
またそちらもいただいてみたいところです。

あと、パスタと同時に
フォカッチャも提供してくださいます。

税込み千円までのLAUNCHですが
前菜もこってて、パスタにもこだわっておられて
本格的なイタリアンのお店だと思います。
このお値段でいいの？って思いました。
地元食材をふんだんに使用されているところも◎
また伺いたいところ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2016.11中旬　Takeout】
近江八幡市文化会館1階にある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のヴィーテ
Facebookに手作りお弁当¥540（税込）が紹介されており、
美味しそうでいただいてみたく、当日でもOKかなと伺いました。
（注意：お弁当はTakeoutのみです）

建物の外からだと営業中かわかりにくいのですが
明かりが点いていたので建物の中に入っってみると
お店の入口の前に、OPENの立て看板がでていて
”日替り手作り無添加弁当絶賛販売中”と案内もありました。
”残り〇個”とか掲示されてましたので
予約なしの分のお弁当は数量限定のよう。

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ですから
お店でのランチメニューは、パスタですが
いただいたお弁当は、イタリア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今日の日替り弁当は・・・
白いご飯に、手作りのおかずは和風のもの中心、
茄子の煮びたし、肉じゃが、青菜のお浸し…。
鶏肉のソテーはスパイスがきいて洋風でしたが
無添加というだけあって優しい味付けのものばかり。

シェフの手作り弁当の売りが
「無添加」ということだけあって
優しい味付けですし、
野菜とお肉のバランスよく、
量もいい塩梅（腹八分目）、
健康重視のお弁当と思いました。
日替わりでおかずが変わるようですし
毎日いただいても体によさそうですね。

もちろんお箸とおしぼり、ついてます。

（参考）https://www.facebook.com/viteomihachiman/?fref=ts

【2016.11　再訪　Takeout】
店内飲食OPENは12時からのようですが、
お弁当の受け渡しは11時からと少し早く行ってもOKなので
今回は電話で予約してお弁当をいただきました。

今回の日替り弁当は白いご飯に手作りのおかかふりかけ、
おかずは、ポテトサラダ、お豆の入ったひじきの煮物、
から揚げと白身魚のフライなどで
無添加とあって優しい味付け。

2回お弁当頂いて思ったのが、
白いご飯のこと…
もっとおいしいお米だったらなぁ
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ちょっと柔らかく炊いてるような。
白米でなくて雑穀米などにされると
女性にはうれしいかもです。

でもこのお値段で、地元の食材を使った
栄養バランスの良いおかずたちの
お弁当はい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