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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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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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카페、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748-31-412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お越しいただいてからの人数変更が非常に弱ります(笑)満席にもかかわらず「一人増えました」、何件も他のお客様をお断りしてきた後に「一人減りました」はこちらのモチベーションを減退させますので、人数変更は直前でも結構ですので事前にお知らせください。 |
주소 |
滋賀県近江八幡市出町366 近江八幡文化会館 |
교통수단 |
JR 오미하치만역에서 도보 10분 이하. 북쪽 출구에서 내려 패밀리 마트 측의 포도(KOBAN이 있다)를 똑바로 나아가(첫 번째 신호에 있는 작은 낡은 교회는 볼리즈 건축의 가네다 교회로, “포크의 신” 오카바야시 노부야스씨가 있던 교회예요^) ^), 돌당이 오미 하치만시 문화 회관으로, 그 안에 있습니다. 차라면 오미 하치만 문화 회관 0748-33-8111에서 카 내비게이션 검색해 보세요. 주차장은 문화회관의 앞과 뒤에 있습니다만, 정면의 길을 분리한 구시민 병원 자취, 주말이라면 서쪽의 시청의 주차장에 정차해 주어도 지장이 없습니다. 무료입니다. 오미하치만 역에서 77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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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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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16000101922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現在は頂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수 |
14 Seats ( 테이블 20석, 카운터 2석입니다만, 카운터는 서비스의 사정에 의해 12시 반 이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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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점심의 개인실화는 매우 어렵습니다만, 저녁 식사라면 하루 1~2조 밖에 예약을 받지 않으므로, 개인실적인 사용법이 가능합니다. 전화 등으로 예약시 꼭 상담해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주위에서의 흡연도 삼가해 주세요! |
주차장 |
가능 문화회관의 표리에 각각 6대분, 또 길을 분리한 구시민 병원 자취에도 주차화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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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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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기본적으로 괜찮습니다 만, 몇 살 정도의 어린이인지, 식사되는지 여부 등 예약시 알려 주시면 매우 도움이됩니다. 큰 소리를 내는, 울리는 등, 아이에게는 전혀 죄가 없는 일이라도, 주위의 손님에게는 폐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경우는 밖에 데려 주시는 등, 배려 받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
드레스코드 |
드레스 코드는 전혀 없지만 고객과 함께 편안한 성인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9.1 |
가게 홍보 |
≪오미하치만역에서 도보 5~8분≫문화회관의 본격 이탈리안 ♪
셰프는 로마의 별표 리스트란테에서 수행, 그 후 파나마의 대사 공저 요리사도 경험한 굉장한 팔. 오너 소믈리에는 로마에서 처음으로 소믈리에의 자격을 취득한 일본인으로 해, 현재 대학에서도 이탈리아 와인 요리 문화를 강의하는 이탈리아통. 시가의 소재를 어디까지 이탈리아적으로 갈아 갈까, 거기에 이탈리아 와인을 어떻게 셀렉트 어떻게 맞추는가. 이탈리아에 대한 |
以前からホームページを見ていて、行ってみたいなと思っていたイタリアン。
平日に予約をしてランチタイムに伺いました。
近江八幡の文化会館の入口横のスペースに、入居しておられます。
駐車場は文化会館に停めれるので、非常に便利でした。
入店すると、明らかにカジュアル路線とは違う、シックな雰囲気。小さめのスペースですが、照明も落としめで、落ち着いて食事が出来そうです。
今は、お昼は2500円のランチコース1本で、そこにメインを付けるかどうかの選択のみでした。
この日は、ガッツリ食べて飲むつもりだったので、私、相方共にメイン付きでお願いしました。
アルコールも、お昼からお願いしちゃいました。
12:00~のランチタイムスタートとなっています。
◇付きだし 親玉ねぎのスープ
◇前菜三種
・二ゴロブナのカルパッチョ
・にごいのブルスケッタ
・近江鴨のロースト
メニューを見て、地産地消を意識しておられるなと、感じていました。
サーブの度に食材の説明を細かにしてくださいます。特に前菜は湖魚を扱われていて、個性を感じる構成でした。
ここで、白ワインをお願いしました。
なんとこのお店、ソムリエがおられて、詳しくワインの説明をしてくれます。
しかも、ワインが美味し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青りんごのような柔らかな甘さと酸味を感じる、ふくよかな白ワインです。
◇パスタ1 びわこスジエビと春キャベツのタリオリーニ
◇パスタ2 さくら風味のタリアテッレ ヒラタケクリームソース
パスタは2皿の提供。
野洲の製麺所で作ってもらっているパスタと説明されました。麺は生パスタのような食感。さくらを練り込んだパスタが、珍しい。
私は、スジ海老のパスタが、非常に口に合い、美味しかったです。
料理の度にパンをもってこられます。
都合4回の提供でした。セロリが練り込んだグリーンのパンや、スジ海老、古代米が練り込んだパンと、バラエティがあって、驚きました。
続いてメインは、
◇近江豚の赤ワイン煮込み +1500円
をお願いしました。
ホロホロと柔らかく煮込まれた豚肉に、マイルドな赤ワインソースで美味。
最後はデザート、小菓子とドリンクです。
コースの〆のデザートって大事。
デザートは、ミルフィーユ、パンナコッタ、クレスペッレ3つともインパクトある味わい。手作りなのがわかります。どれも美味しい。
最後の小菓子の盛り付けまで抜かりなしでした。
1時間半くらいのランチ時間でした。
こだわりを感じるコースの内容と、サービスでした。
滋賀でこういう本格志向のリストランテは少ないので、がんばっていただきたい。
また、ディナーに伺いたく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