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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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BIWAKO DAUGHTERS(BIWAKO DAU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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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해물、샌드위치、햄버거 |
예약・문의하기 |
077-532-777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滋賀県野洲市菖蒲230 |
교통수단 |
JR 노스역에서 버스로 15분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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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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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6 Seats ( 비와코의 연회 개최시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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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에 3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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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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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11.11 |
비고 |
상품의 설치 가능 ※비와코의 연회·감무어는 완전 예약제가 됩니다.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가게 홍보 |
대대로 계승되어 온 현지 음식을 보다 가까이, 맛있게. 비와코의 매력, 재발견.
비와코의 행운이라고 하면 【비와코 도터즈】. 부모와 자식 3대, 어부가 운영하는 지산 지소·산지 직송의 생선 가게입니다. 카페 같은 가게 안에 늘어선 것은, 옛날의 떡국이나 도시락, 샌드위치 등, 오리지널 상품의 저것 이것. 모두가 "호수어"의 이미지를 좋은 의미로 크게 뒤집는 세련되고 임팩트있는 여러 가지를 제공합니다. 맛, 패키지, 개성, 모두에 대해 |
琵琶湖といえば今も昔もブラックバスフィッシングのメッカでありますが、普段は食用ではないブラックバスのハンバーガーが食べられる店があると聞いて行ってきました。
向かったのは琵琶湖大橋の近くにある「BIWAKODAUGHTERS」という店。外観がとってもオシャレな店ですね。カフェではないのですが、買ったものを外で休憩しながら食べられるようにベンチが設置されています。
店内は船のような形をしたカウンターに琵琶湖で捕れた魚やエビなどを使ったお惣菜、スイーツなどが並んでいます。鮒寿司、小鮎の甘露煮、エビの唐揚げなどはこの辺りの惣菜屋さんなら見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が・・・。
川エビを使ったピザや滋賀の銘酒の酒粕を使ったチーズケーキなんかは珍しいですね。このチーズケーキも食べてみましたが、フワフワ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で、これがお目当てのBASSBURGERです。バンズがフランスパンなのでどちらかというとサンドイッチ(バインミー)のような見た目です。お店の人にお願いしてレンジとトースターで温めてもらい、車の中でパクつくことにしました。
バンズからはみ出しそうなほど大きなブラックバスのフライにタルタルソース、パプリカ、タマネギ、レタスです。バスのフライは臭みもなくサックサクでフワフワ。ピクルスの効いたタルタルが爽やかで美味しいですね。ボリュームもあって食べごたえ抜群です。
ゲームフィッシュとして人気のブラックバスも、昨今の外来魚騒ぎで再放流禁止になっていますからね・・・残酷に放置して殺すぐらいなら地産地消という意味ではこれもアリかな。
BIWAKODAUGHTERS(ビワコ・ドーターズ)
滋賀県野洲市菖蒲230
077-532-7779
営業時間:9:00〜17:00
定休日:水曜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