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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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pa Sushi
(かっぱ寿司)
だんだん質が落ちてるような
八日市に用事があり、それを済ますと、ディナータイム。当店にお邪魔することに。アプリクーポンでドリンクバーが無料。本日は、北海道フェアということで、いくらやサーモン、貝類が美味しそう。それにしても１カン３００円など、高級路線に方向転換を図られているようだ。しかし、質が値段についていっていないのが残念なところ。確かに、旨いのなら高くても手が出るのだが、この質ではちょっと…。まあ、２カンで１００円というのもまだあるから、お手軽なのはお手軽なのかもしれないが。これでは、他の回転寿司チェーン店には勝てないだろう。
路線が変わったかな
八日市駅から徒歩１７分のところにある当店。駐車場あり。格安で食べられるイメージの強いかっぱ寿司。コロワイド傘下に入り、最近では食べ放題を導入するなど、話題に尽きない。近くに用事があったので、お邪魔することに。店内は広く、ゆったりしている。全てタッチパネル注文で、新幹線の形をした皿がレーンの上を移動し、寿司を運ぶ。なかなか面白い仕掛け。一般的な回転寿司より清潔感がある。また、イメージと違う高級ネタが目白押し。大トロや神戸牛や富山産白魚など。調子に乗って、高級ネタを中心に食べていたら、びっくりするくらいの会計になってしまった。よく考えたら、高級ネタ１カン３３０円だから、普通の寿司屋なら２カンで６６０円のネタを食べたことになる。まんまと作戦にハマった感じ。まあ、いいか。こんな事もある。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ppa Sushi
|
|---|---|
| 장르 | 회전스시、해물、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748-20-099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かっぱ寿司アプリダウンロードにより、スマホから予約可 |
| 주소 |
滋賀県東近江市八日市東本町3-34 |
| 교통수단 |
오미철도 팔일시 도보30분 요카이치 역에서 1,01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예 |
| 홈페이지 | |
| 비고 |
※딜리버리：데젠칸 |
| 가게 홍보 |
「우니」와 「아무리」를 각 한 접시 100엔(부가세 포함 110엔)보다 제공!
카파 스시 (초밥)의 인기 페어의 하나 「카파노우니 & 아무리 축제」를, 2024년도 개최합니다. 카파 스시 (초밥) 특유의 가격을 고집 "우니 포장" "아무리 포장"을 각 일관 100 엔 (세금 포함 110 엔)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타 밖에도, 「코이카」나 「활〆마미 도미」, 「연어」등과 「우니」와 「아무리」의 어울리는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스시 (초밥) |
야카이시에 있는 이쪽의 가게. 주차장 있음. 주말 밤 방문으로 손님은 상당히 덜컥. 괜찮을까라는 느낌. 근처에 일이 있어, 재방.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발견이. 우선 회전 스시 이면서 접시는 돌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태블릿에서 주문하면 신칸센형 트레이를 타고 스시 (초밥) 자동으로 운반된다. 그리고 주문품을 확인하고 트레이를 반환. 이 확인(작업)이 중요하고, 마지막으로 접시의 수를 점원이 세기에 오지 않는 시스템이 되었기 때문에, 먹었다고 카운트되게 된다. 그리고 품질. 가격 설정을 올린 것으로 품질도 올랐다. 특히 운탄 등, 뻣뻣하게 하고 있던 것이, 알갱이가 제대로 해, 외형도 예쁘다. 가격은 확실히 올랐지만, 이쪽이 좋다. 반대로 100엔의 스시 (초밥) 등은 쇼보 느낀다. 회전 스시에서 접시가 돌지 않는 것은 이상한 느낌이지만, 뭐, 좋지 않을까.